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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가 돈 빌려쓰고 안주고 있는데요

그래 조회수 : 2,287
작성일 : 2026-05-20 13:12:58

시모가 1세대 실비라서 조금만 아파도 병원가서 약 주사 물리치료 한약. 

집에 약에ㅜ약국수준으로ㅜ여기저기 나눠줄 정도 많고요 

뻑하먄 구급차 불러서 응급실가고. 아무 질병 없어요 

노화. 질병으로 자식을 쥐락펴락 스탈이요 

이번에도 배가 아파서 검사한다고 병원 가서. 외래 진료 며칠에 약만 받아먹음 되는데 한달 내내 입원해 잇엇어요. 

첨엔 그 병원에 일주일 잇다 대학병원 수술해야한다고 오버떨고. 저는 첨부터 뻥이라는거 알았고요. 

자식들 관심받으려는  수작. 자식들도 눈치이제 채가고 있어요

 

호캉스처럼 병원입원 한달 하다 퇴원하는데

(병원이니 퇴원이지 퇴실) 

카드한도 넘었다고. 삼형제 둘째 며느리인 저한테 전화와서 낼 입급해줄테니 차액 240만원 병원에 입금 좀 해줘야겠다고. 그래서 남편에게 토스하고. 남편이 마이너스 통장에서 빼서 입금했는데 그게 월욜인데 수요일 아직까지 입금 안되고 잇어요 

첫날인 화요일은 퇴원해서 집에가니 밀린 공과금이나 해야할게 잇어 바쁜가보다 했는데. 늦어지면 이유라도 말해줘야하잖아요. 

거기다 혼자 계셔서 사실 집안일도 없어요. 

제가 남편에게 묻자니 빚독폭하는 모양새라 기분나빠할거 같고. 뭉개고 있는거 보자니 화가나요 

지난 결혼생활 시모땜에 차별과 피팝받은거 남편도 알거든요 

본인 좋아하는 첫째 셋째 며느리한테 전화하지 왜 우리집에 했는지.... 

무튼 어째야하죠. 

남편은 또 자기 엄마이니 자기엄마편에 설거에요 

어제 저녁에 남편이 겸연쩍은양 "엄마는 돈 빌려가고 아직 연락도 없네" 하고 피식 웃던데...

제 앞이라 그러지 속으로는 별신경 안쓸거 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전화해서 이야기 하며 기분 나빠할 시모거든요

IP : 58.231.xxx.12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목을
    '26.5.20 1:15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시모가 로 바꿔주세요.

    원글님이 시모 돈 빌려쓰고 안 주고 있는 중이라고 알았잖아요
    글 읽으면서도 '그래서 시모 돈은 언제 빌렸음???' 하면서 읽다가 글 끝났네요

  • 2. 제목을
    '26.5.20 1:15 PM (1.239.xxx.246)

    시모가 로 바꿔주세요.
    아님 시모 다음에 콤마. 시모, 돈 빌려쓰고

    원글님이 시모 돈 빌려쓰고 안 주고 있는 중이라고 알았잖아요
    글 읽으면서도 '그래서 시모 돈은 언제 빌렸음???' 하면서 읽다가 글 끝났네요

  • 3. 원글
    '26.5.20 1:16 PM (58.231.xxx.128)

    고쳤어요 윗님 알려줘서 고마워요

  • 4. ......
    '26.5.20 1:18 PM (211.250.xxx.195)

    남편도 좀 찔려는 하네요

    친정에 **가 맬 입금해준다고 240빌려달래
    마이너스에서 좀 빼줘
    이러고 똑같이 해보세요

    나도 엄마고
    엄마가 계시지만
    저런 사람들은 양심이 있는거에요?

  • 5. ...
    '26.5.20 1:18 PM (114.204.xxx.203)

    근데 큰 병원 한달 입원이 가능한가요
    돈더 안되며 외래진료나 받지 무슨 입원까지

  • 6. 원글
    '26.5.20 1:20 PM (58.231.xxx.128)

    윗님 큰병원아니고 중소병원요.
    중소병원있다가 자기는 대학병원 ㅇ에서 수술할거라 오버 떨더라고요

  • 7. ..
    '26.5.20 1:31 PM (223.38.xxx.5)

    ㄴ 진심 돈 받고싶으시면 직접연락하시고!!
    그거 못받으면 원글님네 돈이지, 여기 사람들 돈 아닌데!
    전화하세요.
    급히 쓸돈이니 오늘 돌려달라!!!!
    말을 하세요. 아니면 못 받아요.
    그리고 이번에 받아야, 다음에 빌리자고 연락안해요

  • 8. 원글
    '26.5.20 1:35 PM (58.231.xxx.128)

    윗님// 저도 그러고 싶어요
    근데 제가 전화하면 빚독촉하는 며느리. 겨우 이틀 늦었다고 늙은 노모 괴롭히는 사람이 되는 꼴이니까요
    남편이랑 싸우기가 싫어요. 하도 애들앞에서 시모땜에 싸워서.

  • 9. 그래도
    '26.5.20 1:38 PM (125.185.xxx.27)

    실비 들어있어서...병원비로 큰돈은 안들어가겠네요.
    노후준비는 돼있네요 그래도
    보통 80넘은분들 실비도 없는데....

  • 10. 그래도
    '26.5.20 1:38 PM (125.185.xxx.27)

    직접가서 퇴원시켜보시지
    카드 달라해서 퇴원비 결재해보고..진짜 한도 넘었는지 ㅋ

  • 11. 원글
    '26.5.20 1:40 PM (58.231.xxx.128)

    윗님// 카드 한도는 맞을거에요. 청무과 직원이랑 통화 햇고.
    거리가 차로 4시간이에요. 저는 경기도. 시모는 경상도

  • 12. 건강
    '26.5.20 1:47 PM (218.49.xxx.9)

    그거 어디 받을수 있으시겠어요
    못받으실듯

  • 13. 그거
    '26.5.20 1:55 PM (221.138.xxx.92)

    못받아요. 그걸 어떻게 받으시려고요.
    주먹다짐이라도 하실껀지.

  • 14. 저도
    '26.5.20 2:22 PM (211.36.xxx.96)

    못받는다에 한표
    꿈도 야무지시지 받는걸 기대하고 빌려주신건가
    시모는 갚을 생각 없어보임

  • 15. ...
    '26.5.20 2:30 PM (118.37.xxx.80)

    자식들끼리 1/n하자고 해 보세요

  • 16. ..
    '26.5.20 2:37 PM (121.165.xxx.221)

    시모한테 받을수겠나요? 자식들 1/n 해야죠. 다른 형제한테 말해서 조금이라도 받으세요.

  • 17. ...
    '26.5.20 2:49 PM (218.48.xxx.188)

    병원비면 자식들이 나눌수밖에요
    계속 뭉개고 안주면 고소라도 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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