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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에 순수하다는말은 욕이죠?

... 조회수 : 2,789
작성일 : 2026-05-19 13:06:35

다른말로하면 세상물정 모른다 해맑다 덜떨어진다 눈치없다

 

 50대에 세상물정모르고 해맑아서 정말 남들은 안당하는 험한일을 많이 당했어요

IP : 58.126.xxx.6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9 1:07 PM (106.101.xxx.138)

    좋은뜻은 아니죠
    나이가 몇인데 그것도 모르냐

  • 2. 이건
    '26.5.19 1:08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그냥 제 기준으로,
    50대에 순수하다는 욕 아니고 순진하다는 욕인 듯..

  • 3. 이건
    '26.5.19 1:08 PM (175.124.xxx.132)

    그냥 제 기준으로
    50대에 순수하다는 욕 아니고, 순진하다는 욕인 듯..

  • 4. ...
    '26.5.19 1:09 PM (219.254.xxx.170)

    답답~허다
    란 뜻이죠

  • 5. 그렇죠
    '26.5.19 1:10 PM (221.138.xxx.92)

    좋은뜻으로는 안써요..

  • 6. 어린애
    '26.5.19 1:10 PM (175.113.xxx.65)

    한테 빼고는 어느 연령대든 욕이 맞죠

  • 7. 원글님
    '26.5.19 1:11 PM (222.110.xxx.177)

    해석하는대로 저도 사용해요.

    너무 순수해.. 이런식으로요 ㅎ

  • 8. .,.,...
    '26.5.19 1:11 PM (59.10.xxx.175)

    뭐가 또 욕인가요 꼬인분들 많네.

  • 9. ...
    '26.5.19 1:14 PM (106.101.xxx.138)

    어린아이들한테나 쓰는 말이죠
    무시하는 말 맞죠 뭐

  • 10. ...
    '26.5.19 1:14 PM (118.235.xxx.171)

    세상물정모른다는 욕 맞아요. 그런 의미에서 저도 순진하다는 욕이 맞고 순수하다는 욕 아니죠. 저한텐 칭찬인데??

  • 11. 그렇지요.
    '26.5.19 1:14 PM (49.170.xxx.98)

    속터지지만 대놓고 말못하니 예의상
    착하다~순수하다~해맑다~
    돌려까기하는것이죠.

  • 12. ...
    '26.5.19 1:20 PM (118.37.xxx.223)

    어떤 뉘앙스로 말했는지에 따라...
    진짜 칭찬이 될 수도 있고
    눈치없다는 소리일 수도 있고

  • 13. 저는
    '26.5.19 1:23 PM (58.126.xxx.63)

    개인적으로 순수한사람 좋아해요 닳고닳은 뺀질이들보다는요
    그런데 제가 순수한맘으로 대해주니 세상사람들은 저를 바보로 알더라고요

  • 14. ㅁㅁ
    '26.5.19 1:24 PM (113.34.xxx.170)

    유명 물리학 박사, 노밸상 수상자 등등 순수한 사람들 많아요.
    사회적 성공에도 자기를 지켜냈다는 찬사와 같은건데.
    실패자에게 비웃음을 섞어 사용하기도 하지만요.

  • 15. 제가
    '26.5.19 1:27 PM (121.133.xxx.125)

    그런 말 자주 들어요.
    편안한 인상.배려심 많고 친절함
    가끔 선을 넘는 분들이
    있어서

    요즘 그런 분은 패스합니다.
    욕이라생각하지 않고

    그걸 선넘고 피곤하게 구는 인간을
    걸러내면 됩니다

  • 16. ㅇㅇ
    '26.5.19 1:30 PM (211.220.xxx.123)

    자기가 탁월한 부분이 있으면 괜찮은데
    탁월한 부분이 없으면욕..

    남들이 안당하는 일을 순수해서 당하셨으면
    더이상 순수는 좋은가치가 아니지 않을까요

  • 17. ...
    '26.5.19 1:32 PM (211.235.xxx.71) - 삭제된댓글

    순수를 연기해도 속은 안그래요 그 나이가 진짜 그렇다면 말르대로 백치

  • 18. ...
    '26.5.19 1:33 PM (211.235.xxx.71)

    다들 순수를 연기해도 속은 안그래요 그 나이가 진짜 그렇다면 말씀 그대로요

  • 19. ..
    '26.5.19 1:39 PM (211.234.xxx.253)

    개인적으로 화가, 작가, 교수인 지인들이 순수하다고 느낀 적 있어요. 이건 긍정적인 의미고요.. 순진하다는 건 욕인데 순수하다는 것을 순진하다는 의미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으니 경우에 따라 다르게 이해하면 좋을 것 같네요

  • 20. 자매품으로
    '26.5.19 1:45 PM (220.78.xxx.213)

    소녀같다...도 있죠

  • 21. 영통
    '26.5.19 1:50 PM (106.101.xxx.227)

    욕은 아니고
    비웃는 거죠.

    제가 미혼 때 직장 선배들이
    순진 빠꼼이라도 나를 칭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세월이 지나고 보니 알았어요
    그 나이에 세상 일에 아는 거 없는
    지방에서 수도권 올라온 아가씨라고 비꼬았구나...

  • 22. ㆍ ㆍ ㆍ
    '26.5.19 1:51 PM (223.38.xxx.49)

    순수는 더렵혀 지지 않은 고귀한 심성이고

    순진은 쉽게 물이 들수 있고 세상물정 모르는
    것을 빗대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순진=단순)비슷한 맥락

  • 23. 좋은 말
    '26.5.19 1:59 PM (113.172.xxx.205)

    그냥 제 기준으로
    50대에 순수하다는 욕 아니고, 순진하다는 욕인 듯..22222

    순수는 더렵혀 지지 않은 고귀한 심성이고

    순진은 쉽게 물이 들수 있고 세상물정 모르는
    것을 빗대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순진=단순)비슷한 맥락 22222

  • 24. ㅇㅇ
    '26.5.19 2:16 PM (59.6.xxx.200)

    욕까진 아니고 가벼운 흉이나 빈정거림 정도는 되겠네요

  • 25. 삐딱
    '26.5.19 2:20 PM (1.237.xxx.230)

    댓글들이 너무 부정적이라서 깜짝 놀랐어요.
    저라면 좋은 뜻으로 받아들이겠고 개인적으로 전 순수한 사람 좋아합니다.
    이 거칠고 험한 사회에서도 이 세상의 , 또 사람들의 아름다운 본성과 내면의 가치를 알아보는 심성을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저는 생각해서 높이 삽니다. 무슨 말을 해도 꼬아 듣고 비웃는 위의 댓글들은 순수한신 분들의 마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26. 윗분ㅎㅎ
    '26.5.19 2:34 PM (222.235.xxx.222)

    꼬아듣는게아니라 국어사전의 뜻은 좋은뜻이겠지만,,
    실제로는 세상물정모르고 맹하다는 뜻으로 쓰이죠 솔직히 답답하기도 하구요

  • 27.
    '26.5.19 2:38 PM (211.219.xxx.250)

    50넘어서도 순수하다는말 몇번 들었어요.
    언니는 순수해서... 사모님이 순수하셔서...
    기분 안좋은 말이죠.
    50 넘었으면 노련하고 카리스마 있어야지.
    상대방이 좋은 뜻으로 말한건 알겠는데
    내가 추구하는바와 너무 다르네요.

  • 28. ..
    '26.5.19 3:59 P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순수하다는 나이불문 칭찬이죠
    전 순수한 사람 좋아하고 진짜 칭찬으로 말해요
    닳고닳은 사람 피하고 싶어요
    순수를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이상한듯

  • 29. ..
    '26.5.19 4:00 PM (221.144.xxx.21)

    순수하다는 나이불문 칭찬이죠
    전 순수한 사람 좋아하고 진짜 칭찬으로 말해요
    닳고닳은 사람 피하고 싶어요
    순수를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못가진 거라서 폄하하고 싶어하는것 같고 심성이 꼬인것 같아요

  • 30. 그건
    '26.5.19 5:46 PM (122.101.xxx.164)

    순수한게 아니라 사람볼줄 모른다예요
    경험이 적고 좁은 분들이 사람한테 당했다고 생각하시던데
    글쎄요

  • 31. 글쎄요
    '26.5.19 6:21 PM (223.38.xxx.124)

    나도 들어봤나 싶어 발끈하려다 ( 순수한게 뭐가 어때서)
    생각해보니 막상 들어본 적이 없네요 ;;;
    하지만 저처럼 다들 스스로를 순수하다
    소녀같은 면이 있다 생각할때 있지않으신가요?

    저는 너무 나대면서 빠릿빠릿 미쓰김처럼 괜한
    잡도리하고 상황정리하는 부류가 싫어요(윗님표현대로)
    다 그만한 생각이 없어서 우아하게 웃고있는게
    아니잖아요 본인이 일처리할때 와~ 진짜 일처리하는데
    많이 배웠어요 ~ 이런말 직접 듣는분 아니면 착각마셔야
    할 분들 많아요

    예로들자니 연예인이 떠오르는데 괜한사람 욕될거같아
    참는데 혼자서 지레짐작해서 나서고 자기 야무지다
    J형이네 뭐네 나서다가 금방 상처받아 나가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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