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5.19 10:15 AM
(59.10.xxx.5)
기도하겠습니다. 뭐라 위로를 해야할 지, 힘내세용
2. 동그라미
'26.5.19 10:16 AM
(210.96.xxx.246)
제발 오진이기를 빌어봅니다 ㅜㅠ
3. 용기
'26.5.19 10:17 AM
(118.235.xxx.118)
힘내세요..
괜챦을겁니다.
제친구도 항암하고 완치판정받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4. ....
'26.5.19 10:17 AM
(220.125.xxx.37)
울고 싶을때 많이 우시고
두돌안된 아가를 생각해서 마음 다잡으세요.
유방암 안걸렸으면 좋았겠지만 치료가 안되는것도 아니고
이겨내실수 있습니다.
좋은 결과 나오길, 이겨내시길 기도드립니다.
5. 힘내세요
'26.5.19 10:18 AM
(115.140.xxx.57)
건강히 치료받고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6. 현직자
'26.5.19 10:18 AM
(59.7.xxx.113)
작년 봄에 진단 받고 82에 글 올렸고 모든 치료 마치고 매일 7만원짜리 알약 먹고 있어요. 2년 반을 더 먹을 거예요. 재발 전이를 어느정도 막아준다고 합니다.
저는 요양병원도 안갔고 진통제를 조금 먹기는 했지만 구내염도 관절통도 다 무사히 지내왔어요.
드라마도 보고 빵도 만들어 먹고 잘 웃고 지냅니다. 탈모로 머리에 두건을 쓰고 다니고 눈썹이 다 빠져서 모나리자 같은거 외엔 딱히 암환자인지 실감 못하고 살아요.
80대 부모님은 아직 제가 암환자인거 모르세요.
케바케입니다. 모두 죽는거 아니고 모두 죽도록 아픈거 아닙니다. 당근에서 스핀바이크 사서 매일 1시간씩 페달 밟아요.
몸관리 했더니 고혈압도 고지혈증도 정상이 되었네요.
다 지나갑니다. 마음 굳건히 먹으시고 이겨내실거예요.
7. 힘드시죠
'26.5.19 10:21 AM
(14.5.xxx.143)
주위에도 암환자들 있어요...첫진단때가 제일 힘드실겁니다.아기들도있으니 마음 단단히 잡수시고 의사지시대로 항암치료 잘받으시면 됩니다.유방암은 치료약도 많고 잘 치료되면 오래 오래 수명연장 가능한것으로 알아요.
요즘 하루아침에 사고로 억울한 죽음을 맞이하는 뉴스들보면서 인생참 허무하구나 생각듭니다.
지금부터 몸에좋은 섭식과 운동하시고요.
긍정마인드 가지고 암과싸워 이기시길 기도드립니다.
8. 치료
'26.5.19 10:22 AM
(124.28.xxx.72)
걱정이 많이 되시겠지만
용기를 가지시라고 말씀 드려요.
유방암으로 진단 받고 치료 후 완치되셔서
더 건강하게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분들 많이 보았습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더 건강하해지셔서
아기와 행복한 시간 오래오래 가지실 수 있습니다.
울지마시고, 용기 내시길...
9. 앞으로
'26.5.19 10:23 AM
(211.36.xxx.26)
-
삭제된댓글
오진이면 더좋고 아니어도 알게되어서
다행이에요.
기든 아니든 치료받고 나면 관리하며.
두돌된 아기와 앞으로 또 생길지 모를 아기등 다 잘키우고
님이 생각해둔 내가 죽고 싶었던 나이만큼 다 사실거에요.
10. 하이홉
'26.5.19 10:23 AM
(114.207.xxx.95)
주변에 유방암 걸린 친구도 있고 가족도 있는데
다들 5-10년 지났는데 직장도 다니고 자식도 돌보며 잘 살고 있어요.
지금은 막막하시겠지만 예쁜 아기 생각하고 힘내셔서
꼭 완치하시길 바랍니다.
11. 치료
'26.5.19 10:23 AM
(58.228.xxx.20)
잘 받으시면 괜찮아요.. 저도 전이도 조금된 2기유방암 환자였어요. 삼성서울병원 이정헌 선생님 진짜 실력도 인품도 훌륭하신 분이라 추천드립니다.
12. ㆍ
'26.5.19 10:24 AM
(14.44.xxx.94)
위로 드립니다
주위 유방암 걸린 사람 많은데 수술하고 항암하고 하는 동안은 힘들고 고통스러워하는데 지나고 나서는 정상생활 다 하더라구요
연예인들 봐도 그렇구요
13. 힘냅시다
'26.5.19 10:25 AM
(218.48.xxx.30)
조직검사 해놓고 결과 기다릴때
잘될거야 괜찮을거야란 말이
저는 오히려 위로가 안됐어요
잘 이겨내실수 있을겁니다
유방외과 환자분들 진짜 많더군요
막상 닥치니 다 이겨내게 돼 있더라구요
수술한지 한달돼서 저도 이겨내고 있는중요
14. .....
'26.5.19 10:28 AM
(211.201.xxx.247)
요즘 암 흔해요....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하면서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마시고,
이쁜 아기 생각하셔서 어여 치료 잘 받고 끝낼 생각만 하세요.
지금 원글님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우는게 아니라, 무조건 잘 먹는 일입니다.
평소 좋아하는거, 몸에 좋은 육류 단백질!!! 어여 많이 드세요.
무조건 잘 드셔야 몸이 버티고 빨리 완쾌 됩니다. 그리고 병원 검색하세요.
15. ...
'26.5.19 10:30 AM
(221.165.xxx.97)
제 동생
아들 딱 고맘때 멍울 만져진다고 가서
유방암 수술 했어요.
(심지어 멍울 만져진 후 2달 지나 병원 갔어요)
지금 그 아들 군 제대 했습니다.
님도 치료 잘 받고 완치될 겁니다.
16. 토닥토닥
'26.5.19 10:31 AM
(220.85.xxx.165)
오늘까지만 우시고 힘내세요. 부작용도 사람마다 다르니 미리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굳센 마음으로 닥친 일 하나씩 해나가십시다. 저도 경험자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원글님 위해 기도할게요.
17. ..
'26.5.19 10:31 AM
(39.115.xxx.132)
제 친구도 수술하고
지금은 편의점 알바도 할정도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저도 갑상선 수술 받고
잘 지내고 있구요
다 지나가고 별일 없으실꺼에요
18. 기도드립니다
'26.5.19 10:32 AM
(58.236.xxx.146)
검사결과 잘 나오시길 기도드립니다
19. ...
'26.5.19 10:32 AM
(211.198.xxx.93)
암이 몇년됐는데 몰랐다구요??
양성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20. 그시간
'26.5.19 10:34 AM
(210.217.xxx.155)
-
삭제된댓글
기다리는 그시간이 제일 힘들죠.
전 더 힘든암종이고 기수도 꽤있어요
어제4차하고왔고 수술 항암하면서 하루도 빠지지않고
만보씩 걷고 입맛없어도 꾸여꾸역 먹고 토하면
누룽지로 달래고 또 먹어요.
어제 피검사했는데 단백질 알부민 모두 아프기전보다
높게 나왔어요. 저도 아이가 어려서 어떻게든살아야합니다.
유방암은 더 치유의 방법이 많으니 걱정마세요
저도 시간이 너무너무 안가고 미칠것같고 이렇게 사느니 죽고싶다 생각도 많이했는데 지금의 생각이 쭉 가지않더라구요.
수술9시간하고 다음날부터 걸었어요.
그때 그런생각이었는데 4차쯤되니 할수있다로 바뀌었어요.
힘내요. 제일듣기싫은말이 이또한지나간다였어요.
그런데 진짜 시간이 가긴가요.
제일 후회는 진단받고 수술까지 잘먹질못했어요.
그래서 살이 많이 빠졌지요
잘드셔야합니다. 진짜로 잘할수있어요!!!!
그리고 아직결과나온거아니니까 너무 조조해하지마세요.
기도보탭니다
21. ..
'26.5.19 10:35 AM
(203.237.xxx.139)
모두 위로 감사합니다. 조직검사 결과가 아마 내일 쯤 나올 것 같은데 결과지 받아야 대학병원 예약이 된다고 해서 막연히 몇 군데 후보지만 생각해두고 있었네요.... 제가 보험/실비가 전혀 없어서 그것도 또 부담이에요ㅠㅠ 해외생활을 하느라고 제때 검진도 안했고 임신 출산하느라고 수유때문에 젖이 뭉치는 줄 알며 혹이 생겨나느지도 몰랐네요...
22. 아직
'26.5.19 10:37 AM
(118.221.xxx.69)
아직은 모르는 거잖아요, 미리 걱정해서 진빼지 마세요
저 멍울이 만져져서 동네병원에서 사진찍었고, 의사샘이 유방임 같다고, 그 자리에서 대학병원 잡아주셔서 대학병원에서 조직검사했어요
결과는 엽상성 종양이었고, 수술후 정기검진하고 지금껏 잘 지내고 있어요
앞서 생각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기다려 보세요
23. ㅇㅇ
'26.5.19 10:44 AM
(110.14.xxx.174)
저는 다른암이지만 3기로 수술했어요
주변에도 암 환자들 많아요
유방암은 세명이나 있네요
시누이.동서네 동생.사돈댁 동생
다들 수술하시고 건강하게 지냅니다
운동하고 담 쌓고 살았는데 수술하고
매일 8-9키로 걷고 식습관도 많이 바꿨어요
저도 첨에는 눈물바다 였어요
충분히 그 마음 이해하고 공감해요
추후에는 그런날들이 있었다 하면서
웃으면서 이야기 할꺼에요
아기 생각해서 더 단단하게 마음 먹으시고
건강관리 잘 해야 수술도 받을수 있어요
오늘까지만 울고 바로 운동하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체력 길러두세요
암이 아니라면 젤 좋은 결과지만
암이라고 해도 다 고칠수 있으니 실망 말구요
24. ..
'26.5.19 10:44 AM
(116.35.xxx.111)
애기가 두돌이라니...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미리 너무 걱정하지말고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잘 따라가요.... 몸이 버틸 힘이 있어야 하니
의도적으로라도 잘 먹고 잘 자기...
25. ..
'26.5.19 10:47 AM
(203.237.xxx.139)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26. 희망
'26.5.19 10:47 AM
(1.236.xxx.93)
-
삭제된댓글
유방암 발견됐는데 (국립암센터)
암만 도려내고 항암도 안한 친한 지인 알아요
5년 지나 완치 됐어요
지금 건강하게 일하고 있어요
힘내요
27. ㅇㅇ
'26.5.19 10:49 AM
(112.170.xxx.141)
놀라셨겠어요..
미리 걱정하지 마시고 상황에 따라 차근히 진행하세요.
저도 39세에 유방암 진단 받고 16년차
당시 초딩이던 아들 군 제대하고 복학생입니다.
당장은 마음이 복잡하겠지만 다 지나가고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미리 힘빼지 마세요..
28. 님
'26.5.19 10:51 AM
(123.212.xxx.149)
제가 몇년전에 딱 님과 같은 글을 올렸더랬어요.
저도 아이 생각에 얼마나 울었던지..
그렇지만 지금은 매일 항호르몬제 한알씩 먹는 것 외에는
전과 같이 잘 살고 있어요.
저도 의사가 초음파보고는 확신하고 말했고 조직검사결과도 그대로였습니다.
그때 어떤 분이 유방암으로 죽기가 더 힘들다면서 다 고칠 수 있으니 걱정말라 하시더라구요.
만약 검사결과 암이라고 해도 너무 걱정말고 치료 잘 받으시면 돼요. 잘맞는 병원 찾으셔서 병원에서 하라는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넘 마음 졸이지 말아요. 화이팅!!!
29. 희망
'26.5.19 10:53 AM
(1.236.xxx.93)
유방암 발견됐는데 (일산국립암센터)
암만 도려내고
의사선생님이 항암 안해도 된다고해서 안했어요
5년 지나 완치 됐어요
지금 건강하게 일하고 있어요
잘드시고 힘내요
30. 부디
'26.5.19 10:53 AM
(61.105.xxx.14)
아이 대학 입학, 결혼, 손주들 입학까지
다 보고 가실겁니다
31. 쓸개코
'26.5.19 10:54 AM
(39.7.xxx.79)
원글님 암이 아닌걸로 나오면 좋겠지만 진단결과가 나와도
산정특례 될테니 부담은 줄어들거예요.
저도 항암은 안 했지만 두 가지 암환자예요.
난소암과 림프종 일종의 피부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여러검사를 기디리며 잠못자고 그랬는데 결과나오니
오히려 맘이 차분해지더라고요.
예상결과가 뒤집히길 바라며.. 기운을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32. 코코2014
'26.5.19 11:04 AM
(221.143.xxx.198)
완치하고 기쁘게 82에 다시 글 쓰실 날이 있을 거예요!!
아기 봐서 힘내셔야 해요! 잘 먹고. 잘 자고!
33. 암이면
'26.5.19 11:10 AM
(218.48.xxx.30)
산정특례 돼서 각종 검사비 5프로 였어요
1,2만원 전후였고 어떤땐 만원이하
수술입원비는 2-3백
그이후 항암은 잘모르겠어요
34. 두돌 아기
'26.5.19 11:15 AM
(106.247.xxx.197)
두돌 아기 얼굴 보시고 기운 내세요.
오진이면 제일 좋겠고
혹시나 맞더라도 씻은듯 완쾌되시길 기도합니다.
35. 원글님
'26.5.19 11:21 AM
(211.234.xxx.216)
아무일 없이 툭툭 털고 일어날수 있길 기도합니다
36. 저도
'26.5.19 11:21 AM
(115.161.xxx.29)
작년말에 진단받고 얼마나 울었는지요
지금은 수술받고 다행이 항암패스하고 방사선도 완료하고
일상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뭔가 내가 내가 아닌거같고 붕떠있고 그래요
이번에 저도 진단금 남들보다 너무 적어서 보험을 더 들껄
믿을껀 보험밖에 없구나 싶었어요
이번기회에 남편 아이 보험도 든든히 챙겨두시고
님은 당장은 보험 어렵겠지만 관리 잘하시고 나중에 꼭 드세요
진료비 검사비는 5% 내고 수술비 300언저리 온코검사 300언저리 나오고
기수에 따라 항암 방사 진행되니 맘 단단히 먹고 의사가 하라는대로
차근차근 하다보면 끝이 보이실거에요 기운내세요!!
37. 요즘
'26.5.19 12:09 PM
(182.211.xxx.204)
유방암 흔하고 예후도 좋아요. 잘 살고있는 분들 많아요.
38. 아
'26.5.19 12:39 PM
(175.114.xxx.248)
저도 작년 연말에 진단받고 여기 82에 글 올려서 위로 많이 받았어요. 올 1월초에 수술하고 항암 패쓰하고 방사까지 마친후 지금 약과 주사로 잘 자내고 있어요. 세상이 무너진것 같았는데 또 다 긍정회로 돌리며 잘 살아지더라구요. 물론 암진단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순 없겠지만 세상을 보는 눈이 좀 바뀌었다고나 할까요.
저는 원글님보다 10살이나 많지만 원글님은 암이 부디 아니시길 기도합니다.
39. 띠로리
'26.5.19 12:44 PM
(211.197.xxx.153)
결과지 기다리지 마시고 대형병원예약부터 잡으세요.
예약은 결과지 나오기전에도 가능했어요.
그리고 보험정리해보고. 유방암카페가입해서 치료순서알기, 알아야 덜 막막하고 두렵습니다.
핵의학과로 간다는 간호사 말듣고 회계학과는 왜가냐며 지갑 없는데요~라고 멍청한 말했던 저 ㅜㅜ ㅋ
하나하나 잘 치료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40. ,,,,,
'26.5.19 12:55 PM
(211.250.xxx.195)
원글님 혹시 암이라해도 치료 잘받으시고
아기옆에서 오래계시되니까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