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꽃선물 글 보고 드는 생각

... 조회수 : 1,582
작성일 : 2026-05-18 08:59:08

꽃선물은 싫다는 글 보다보니

꽃은 다른 선물과 함께 가야 좋아할것 같군요.

 

연애할때 꽃 받으면 좋았던건 남자의 사랑을 확인해서 좋았던거고 

행사나 수상 등에서의 꽃은 예를들면 명예를 확인시켜 줘서 좋은거고요

 

결국 선물로 꽃을 줄때 꽃은 그냥 거들뿐, 꽃+@ 가 있어야 꽃이 의미있어지는것 같네요 ㅎ

어버이날에도 최소 봉투나 근사한 식사라도 있어야 꽃을 반기실것 같은...

저도 이제서야 이걸 알다니...^^

 

 

IP : 211.234.xxx.4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8 9:00 AM (202.20.xxx.210)

    저희 엄마가 저한테 그랬어요. 꽃은 보조.. 그러니까 그냥 선물에 장식이라고. 반드시 본품은 다른 게 있어야 한다고 했어요. 저도 그 생각에 100프로 동의합니다.

  • 2. 그냥
    '26.5.18 9:01 AM (220.78.xxx.213)

    선물만요
    꽃과 선물 싫어요 ㅎ

  • 3.
    '26.5.18 9:02 AM (58.78.xxx.252)

    그러네요. 꽃은 거드는 느낌.
    꽃 혼자는 뭔가 아쉬운...메인선물을 빛내주는...
    명심해야겠어요.

  • 4. 꽃은
    '26.5.18 9:03 AM (123.214.xxx.154)

    순간이라서 그런 거 같아요.
    순간이라서 좋은 사람
    순간이라서 싫은 사람
    취향은 제각각이니 상대 취향을 모르고 꽃은 다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그정도

  • 5. ㅇㅇ
    '26.5.18 9:17 AM (222.233.xxx.216)

    아하 꽃은 메인으로 인정이 안되는거예요?
    그래서 싫어하는거네요!

  • 6. tower
    '26.5.18 9:24 AM (59.1.xxx.85) - 삭제된댓글

    대체로 연령이 높아지면, 꽃을 싫어하는 거 같아요.

    우리 부모님은 어버이날 꽃 사가면 뭐라고 하세요.
    왜 쓸데 없는 데 돈 썼냐고.

    뭐 본인들이 가끔 꽃화분 사다가 식탁 위에 올려 놓고 살긴 합니다.

    꽃을 싫어하는 것도 아닌데 딱히 선물로는 반기지 않는 뭔가가 있긴 한 거 같아요.
    낭비라고 생각하는 듯.

  • 7. tower
    '26.5.18 9:24 AM (59.1.xxx.85)

    대체로 연령이 높아지면, 꽃 선물을 싫어하는 거 같아요.

    우리 부모님은 어버이날 꽃 사가면 뭐라고 하세요.
    왜 쓸데 없는 데 돈 썼냐고.

    뭐 본인들이 가끔 꽃화분 사다가 식탁 위에 올려 놓고 살긴 합니다.

    꽃을 싫어하는 것도 아닌데 딱히 선물로는 반기지 않는 뭔가가 있긴 한 거 같아요.
    낭비라고 생각하는 듯.

  • 8. ...
    '26.5.18 9:26 AM (202.20.xxx.210)

    외웁시다. 꽃은 포장지에 달린 비싼 리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근데 우리 굳이 비싼 리본 보관 하나요? 뜯고 버리잖아요!! 근데 그 리본이 어마어마하게 크고 심지어 작은 쓰레기 봉투에 들어 가지도 못하는데 버릴 때 분해하는데 시간도 걸려요. 아.. 귀찮죠??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 9. 꽃좋아요
    '26.5.18 9:31 AM (218.146.xxx.93)

    여자는 꽃 싫어하는 순간 끝..

  • 10.
    '26.5.18 9:51 AM (218.145.xxx.86)

    우리 나라가 유독 꽃에 인색해요.
    내 돈주고 사면 큰 일나는 줄 알고
    꽃 들고 다니면 남자가 사 준 것이어야 하고
    그 돈 주고 살 거면 먹는게 낫다. 이러고.
    먹고 살기 어려운 시대도 아니니 좀더 여유롭게 즐기면 좋겠어요.

  • 11. 다른
    '26.5.18 9:52 AM (211.206.xxx.191)

    선물 주고 꽃 주는 것도 싫어 하는 사람 저예요.
    저는 자그마한 플라스틱 화분이라도 화분에 담긴 꽃은 좋아해요.
    오래 볼 수 있어서.

    그런데 꽃바구니, 꽃다발은 누가 주면 좋은 척은 하지만
    집에 와서 이틀만 되어도 시들고 처음 받았을 때 그 꽃이 아니라
    이쁜 쓰레기 되는 게 싫어서요.
    우리 애들은 엄마는 꽃 화분으로 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어요.

  • 12. ㅇㅇㅇ
    '26.5.18 10:01 AM (211.234.xxx.252)

    여자는 꽃 싫어하는 순간 끝.. 2

  • 13.
    '26.5.18 10:18 AM (121.167.xxx.7)

    사람마다 다르죠.
    화분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꽃은 보고 버리면 그만이지만
    화분은 키워야 해서 스트레스라고요. 그럴 수도 있겠더라고요.
    저는 꽃 좋아해요. 아름답잖아요.
    용도가 없을지언정 존재가 아름답다~

  • 14. 결혼으로
    '26.5.18 10:21 AM (39.7.xxx.61)

    타지에서 살게된 저를
    보러 올때마다 장미꽃 한송이씩 사들고 와서
    보다마자 맨처음 장미부터 불쑥 내밀던 ...
    나의 바로 위 친오빠가 있었어요.
    요즘은 그도 나도 나이들어 더이상은 않지만
    젊은날 참 좋은 추억이었네요.

    비싼 꽃다발이 굳이 아니어도
    꽃은 충분히 감미로운 선물이라 생각해요.

  • 15. 차라리
    '26.5.18 10:32 AM (211.206.xxx.191)

    한 두송이는 좋아요.
    꽃다발, 꽃 바구니는 순간만 예쁜 쓰레기로 인식되어.
    여자 아닌가봅니다.ㅋ

  • 16. 꽃좋아하는
    '26.5.18 10:43 AM (118.235.xxx.204)

    여자 별로 없던데 그것만 남자가 주면 차임

  • 17. 어머
    '26.5.18 11:10 AM (211.244.xxx.188)

    꽃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저 꽃 좋아하는데.. 지나가다가도 사도 주말에 터미널이나 양재가서 한아름사서 집에 꽃아놓는데요..

  • 18. ㅇㅇ
    '26.5.18 12:48 PM (211.36.xxx.227)

    자연 그대로의 꽃 자체는 좋으나, 잘라서 다발로 뭉쳐놓은 게 싫어요. 돈내고 못할 짓 하는 느낌인데.. 게다가 그게 선물이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291 불 안 쓰는 여름 간단 요리 글 못찾겠어요 더웟 18:12:03 12
1811290 개총수와 이명수, 33한 형제 1 이명수기자 18:10:44 30
1811289 가로주택 정비사업의 가정 방문 평가 문의 .. 18:10:40 28
1811288 삭발의 시대가 왔어요 3 ㅈㄹ도풍년 18:07:41 224
1811287 문구점에서 5 연두 17:54:57 283
1811286 50대 다이아세트는 어떤게 좋나요? 4 ... 17:54:06 258
1811285 다들 성년의 날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하시나요? 5 ........ 17:52:53 119
1811284 50 넘어도 아내가 예쁘면 좋을까요? 12 ... 17:52:00 830
1811283 결혼생각 있음 적정 나이에 했음 좋겠어요 3 ... 17:51:29 298
1811282 정원오, 청년 20만명에 월세 20만원씩…기숙사 등 청년주택 5.. 5 서울시민 17:49:56 436
1811281 송언석 "광주, 더러워서 안 간다".. 정청래.. 2 정말대단한종.. 17:48:34 393
1811280 뻣뻣한 남편 3 bb 17:48:11 373
1811279 21세기 테무 부인 5 ㅇㅇ 17:43:34 670
1811278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4 진상진상 17:40:09 634
1811277 모자무싸. 인생 원탑 드라마 등극 3 valuab.. 17:32:26 1,368
1811276 남편이 자꾸 화를 내요. 4 ... 17:26:32 971
1811275 햇볕이 막 머리를 때리는것 같아요 7 띠용 17:17:13 681
1811274 강남 급매물 중국인이 싹쓸이? 5명에 불과 7 소설그만 17:13:38 915
1811273 타파웨어 통들 몇년 쓰세요 3 .. 17:13:10 619
1811272 노동부장관 교체하길 8 덥다 17:09:45 1,519
1811271 워킹맘 고비 같아요 (넋두리) 15 ** 17:02:14 1,354
1811270 에어팟을 세탁기에 ㅠㅠ 12 17:02:03 884
1811269 초4는 보통 엄마없이 놀이터 오나요. 23 . . . .. 16:57:04 1,116
1811268 개인 사찰(절) 옆집으로 이사가도 괜찮을까요? 7 개인 사찰(.. 16:53:47 906
1811267 차 안에 과자 보관해도 될까요? 5 .. 16:50:14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