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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의 이상한 질문들

Leon 조회수 : 4,569
작성일 : 2026-05-17 11:28:01

며느리가 어디 식당에 가봤다 하면

" 언제? 누구랑?"

"가보면 안돼요?"

 

어디 여행지 가봤다하면

"언제? 누구랑?"

"무응답"

시가에서 며느리가 요리하고 있으면

서빙이 되기 전에 부엌에 와서

"먹어보니 맛있어? 어때?"

" 안 먹어봤는데요?"

 

아들이랑 며느리가 배달음식이라도먹으면

 

나중에 며느리한테 " 아들 혼자 먹었니? 너도 먹었니?"

 

" 왜요? 아들이 저때문에 음식 모자랐을까봐 그래요?"

 

대화 어때요?

 

 

 

IP : 118.235.xxx.18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6.5.17 11:36 AM (221.140.xxx.8)

    고생이 많습니다.

  • 2.
    '26.5.17 11:3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시모 관심이 결혼한 아들에게 너무 많이 가 있네요

  • 3. ...
    '26.5.17 11:38 AM (58.79.xxx.138)

    며느리가 고슴도치같네요
    속이 좀 꼬여있는데요
    그냥 내버려두세요

  • 4. ...
    '26.5.17 11:42 AM (106.192.xxx.160)

    머느리도 이상한건 매한가지입니디.

  • 5. .....
    '26.5.17 11:42 AM (211.201.xxx.247)

    창과 방패의 대결....ㅋ

  • 6. 둘이
    '26.5.17 11:43 AM (221.161.xxx.99)

    서로 싫어함

  • 7. ..
    '26.5.17 11:44 AM (61.98.xxx.185) - 삭제된댓글

    며느리도 만만치 않은데요

  • 8.
    '26.5.17 11:44 AM (118.223.xxx.159)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더 닮아간대요
    두분 비슷해보여요 나이들면 님의 모습일수도 있어요

  • 9. ....
    '26.5.17 11:45 AM (221.165.xxx.251)

    그냥 둘이 사이가 안좋네요. 너무 서로서로 날카로워요.ㅎ

  • 10. ..
    '26.5.17 11:49 AM (221.140.xxx.8)

    며느리가 처음부터 저런 답을 했겠어요~?
    저런 질문들을 해대니 저런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겠죠

    ​며느리 입장에서는 저렇게 받아치지 않으면 매번 스트레스받고 검열당할 테니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최선의 방어 기제를 작동

    질문하는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며느리가 참 까칠하다, 말 한마디를 안 진다'고 생각하겠지만, 원인 제공을 본인이 하고 있다는 걸 모를듯..

  • 11. 어떠냐면요
    '26.5.17 11:54 AM (203.128.xxx.74)

    참으로 별로입니다 고부간이....

  • 12. kk 11
    '26.5.17 12:01 PM (114.204.xxx.203)

    저러느니 안보는게 낫지 싶어요

  • 13. ...
    '26.5.17 12:12 PM (222.114.xxx.19)

    며느리가 시어머니랑 말하기 싫어하는 게 보이네요
    혹시 시어머니가 뒷말이 많으신가요?

  • 14. 거의
    '26.5.17 12:14 PM (121.136.xxx.30)

    웬수지간
    며느리가 시어머니 엄청 싫어하나봐요

  • 15. ...
    '26.5.17 12:17 PM (39.114.xxx.158)

    질문 평범한거 아닌가요?
    언제? 누구랑? 이런거 얘기하는게 스몰톡 아닌가

  • 16. ...
    '26.5.17 12:18 PM (39.114.xxx.158)

    요리하고 있으면 간이 맞는지 먹어봤니? 물어보는 것도 당연한거 아닌가...

  • 17. ...
    '26.5.17 12:24 PM (223.38.xxx.238)

    사사건건 언제 누구랑 묻는건 좀 별스럽네요. 근데 요리 만들면서 하는 질문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질문이잖아요. 간도 안 보세요??

  • 18. 두 분
    '26.5.17 12:28 PM (221.138.xxx.92)

    예쁜 사랑하세요.

  • 19. .......
    '26.5.17 12:29 PM (119.71.xxx.80) - 삭제된댓글

    대응 잘 하시는거예요
    여긴 시어머니 입장이 많아서 댓글은 개판이네요

  • 20. .......
    '26.5.17 12:32 PM (119.71.xxx.80)

    대응 야무지게 잘 하시는거예요
    받아주면 밟아서 더 뭉개려고 들죠
    지금처럼 여지를 주지 마세요
    여긴 연령대가 올드하고 시어머니 입장이 많아서 댓글은 개판이네요

  • 21. 그냥
    '26.5.17 12:34 PM (175.223.xxx.207) - 삭제된댓글

    그냥 루틴 같은데요?
    저는 저희 20대 아이 저런 질문을 하는데요.
    자기 아빠도 똑같은 질문을 했었어요.
    아이 어렸을 때 사별했는데도
    질문이 똑같은게 유전은 무섭다는거

  • 22. 그냥
    '26.5.17 12:36 PM (175.223.xxx.207)

    그냥 루틴 같은데요?
    저는 저희 20대 아이 저런 질문을 하는데요.
    자기 아빠도 똑같은 질문을 했었어요.
    육하원칙이 중요한 사람들이 있어요.
    아이 어렸을 때 사별했는데도
    질문이 똑같은게 유전은 무섭다는거

  • 23. 딸도
    '26.5.17 12:39 PM (117.111.xxx.98)

    딸도 아닌 며느리가 시어머니랑 너무 닮았네요
    천생연분임

  • 24. ??
    '26.5.17 12:43 PM (1.254.xxx.40)

    저런 질문을 자주하는 사람으로써...
    저런 질문들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구나..를 느낍니다.
    제 경우 아이들 성인이고 아직 결혼전인데..
    그냥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서도 있구요..
    제가 물어보면 아이들은 또 거기에 더해 재미있었던 일들도 더해서 답해줍니다.. 그러면 그 대답을 통해 아~~ 아이들이 잘 살고 있구나.. , 아니면 요즘 힘들구나..등등을 느낍니다..

  • 25. 여러분
    '26.5.17 12:50 PM (221.140.xxx.8)

    어디 식당 가봤다 하면
    맛이 있었냐 없었냐 뭐가 맛있냐

    어디 가봤다 하면
    좋았냐 뭐 봤냐 어떠냐

    이런걸 물어보는게 정상 아닌가요????
    시모가 물어보는 건 그런게 아니라 항상
    언제, 누구랑입니다.
    취조하는 것도 아니고 언제 갔는지가 왜 궁금하며
    누구랑 갔는지가 왜 궁금할까요??? 말하면 다 알아요??

    자기 자식한테 언제 누구랑 물어보는 것과는 다른거죠

  • 26. 근데
    '26.5.17 12:50 PM (175.223.xxx.207) - 삭제된댓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를 빼고 뭘 물으라는 걸까요?
    묻는 건 문제가 아니에요.
    들은 정보로 공겨할 때 문제죠.

  • 27. 근데
    '26.5.17 12:50 PM (175.223.xxx.207)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를 빼고 뭘 물으라는 걸까요?
    묻는 건 문제가 아니에요.
    들은 정보로 공격할 때 문제죠.

  • 28. 글쎄
    '26.5.17 12:54 PM (175.223.xxx.207) - 삭제된댓글

    식당에 가봤다 하면 맛있었냐
    놀이동산에 가봤다 하면 재밌었냐

    그건 상대 느낌을 묻는 거잖아요.
    그게 궁금할 수도 있지만 다른 걸 묻는다고 캐묻는다거나 따진다고 생각하면 너무 내 위주 언어생활하는 것 같네요.

  • 29. 꼬치꼬치
    '26.5.17 12:56 PM (123.212.xxx.231)

    묻는 걸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서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군요
    그런 거 빼고 뭘 물으라니요??
    자기가 묻는 거지 누가 시켜서 묻는 거 아니잖아요 ㅎㅎ
    질문에서 사람이 보입니다
    꼬치꼬치 캐묻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못봤어요

  • 30. 글쎄
    '26.5.17 12:58 PM (175.223.xxx.207)

    식당에 가봤다 하면 맛있었냐
    놀이동산에 가봤다 하면 재밌었냐

    그건 상대 느낌을 묻는 거잖아요.
    그게 궁금할 수도 있지만 다른 걸 묻는다고 캐묻는다거나 따진다고 생각하긴 어렵고요. 그럼 애초에 갔다는 정보를 주면 안된다고 봐요.
    또 요리했는데 맛보니 어때? 라고 물으니 그건 또 자기 안 먹어봤는데 왜 묻냐 생각하는 건 너무 자기 위주 언어생활하는 것 같네요.

    아니면 시어머니가 몹시 귀찮고 짜증나는 상태랄까요?

  • 31. 맞아요
    '26.5.17 1:05 PM (123.212.xxx.231)

    저렇게 꼬치꼬치 물어대는 사람한테는 애초에 소스를 제공하지 말아야 해요
    많이 당해서 귀찮고 짜증나는 상황이라면 더더군다나
    불필요한 말은 시작을 말아야지요
    제 엄마 친구분 중에 별명이 꼬치꼬치여사가 있는데
    모두들 학을 뗄 정도로 꼬치꼬치 묻는대요
    그러니 그 사람에게는 별로 입을 열지 않는다고..ㅎ

  • 32. 내가 이상한가?
    '26.5.17 1:08 PM (119.192.xxx.229)

    아이한테도 누구랑 언제 갔는지 안물어봅니다. 본인이 말하지 않는데 꼬치꼬치 물으면 누구한테든 실례 아닌가요?

  • 33. ..
    '26.5.17 1:18 PM (221.162.xxx.158)

    저 질문이 정상이라구요?
    식당에 갔다면 음식맛있냐고 묻지 호구조사는 왜하나요
    누구랑 같는지가 왜궁금하며 배달음식을 혼자먹었는지 둘이 먹었는지가 왜 궁금해요

  • 34. 꼬치꼬치
    '26.5.17 1:23 PM (121.147.xxx.48)

    상대방의 일거수일투족을 궁금해하고 묻고또묻고
    서로 사랑해서 그러는 거라도 귀찮을 지경인데
    하물며 시모가
    그 탐문한 내용을 바탕으로 며느리를 공격하고 비난할 생각이 가득하다면
    정상적인 대화라고 보기 힘들고 그에 맞춰서 싸우거나 말을 섞지 말야야죠.
    이미 말섞기 싫은 관계네요.

  • 35. 며느리입장에서
    '26.5.17 1:38 PM (123.212.xxx.231)

    저런 사람 처음 겪어보면 대응을 잘 못 할 수 밖에 없어요
    질문이 거의 취조형식인데
    별 생각없이 꺼낸 말에 취조가 훅 들어오니
    공격적으로 대응하거나 무응답 하는 식으로 대처할 수 밖에요
    옛날 며느리들이야 어른 말씀이란 생각에 고분고분 답하고 뒤에가서 속앓이 했겠지만..
    요즘 세상에 며느리한테 저러는 시모는 희귀하지 않나요

  • 36. 서는
    '26.5.17 1:55 PM (58.143.xxx.66)

    며느리도 완전 별로예요.
    그런 이야기 아예 안하거나 말 돌리면 될 걸
    시모말 무시하고 무응답.

  • 37. ...
    '26.5.17 2:22 PM (218.48.xxx.188) - 삭제된댓글

    며느리도 참 어지간하네요
    저 말 듣고 가만히 있는 시모면 차라리 양반일지도...
    우리 시모같았으면 지금 뭐라했냐 나랑 싸우잔거냐 난리칠듯

  • 38. ...
    '26.5.17 2:24 PM (218.48.xxx.188)

    며느리도 참 어지간하네요
    저 말 듣고 가만히 있는 시모면 차라리 양반일지도...
    우리 시모같았으면 뭐라했냐 그 말투 싸가지가 뭐냐 난리난리칠듯

  • 39. 노인은
    '26.5.17 3:07 PM (118.235.xxx.81)

    노인이라 그렇다 하지만 저 며느리 노인되면 옆에 아무도 없겠는데요

  • 40. ...
    '26.5.17 4:47 PM (58.29.xxx.213) - 삭제된댓글

    여긴 시모들 세대가 많아서 그런지 댓글들이...
    저는 안녕하세요 안녕히계세요 이 두마디가 기본이구요
    그 외에는 말을 꺼내지 않아요 꼭 대답을 해야할 경우엔
    "먹어보니 맛있어? 어때?" 이런말엔 뜸들이다가...글쎄요...
    " 아들 혼자 먹었니? 너도 먹었니?"......기억이 잘.......
    밟아주는것도 상대해주는거라서 상대 자체를 인간취급 자체를 해주기가 싫어서요
    안보는게 나은데 꾸역꾸역 데려오라는 시부모나 꾸역꾸역 끌고가려는 남편때문에 나름의 생존전략이죠
    10년은 울었고 10년은 상대안하니 요즘엔 서로 투명인간 취급 편해요

  • 41. 22
    '26.5.17 4:59 PM (112.186.xxx.110)

    며느리가 처음부터 저런 답을 했겠어요~?
    저런 질문들을 해대니 저런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겠죠
    ​며느리 입장에서는 저렇게 받아치지 않으면 매번 스트레스 받고 검열 당할테니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최선의 방어 기제를 작동
    질문하는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며느리가 참 까칠하다, 말 한마디를 안 진다'고 생각하겠지만, 원인 제공을 본인이 하고 있다는 걸 모를듯..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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