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솥밥과 공기밥에 대한 판이한 생각

다양성 조회수 : 1,653
작성일 : 2026-05-16 18:16:57

아래 솥밥 글을 보고, 참 세상은 넓고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하구나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저는 우리 한식이 제 대접을 못받는 이유 중에 밥에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아침에 밥을 잔뜩 해서 주발에 하나하나 담아서 스티로폼으로 되어있는 보온박스에 넣어뒀다가  점심에 하나하나 내주다보면 밥에 윤기도 하나없고 푸석푸석하고 정말 맛이 없을 때가 있어요.

 

대신 솥밥을 바로바로 해주면 밥만으로도 너무 맛있잖아요.

 

바쁜 점심시간에 모든 식당에서 모든 밥을  솥밥으로 하라는 게 아니라 너무 대량으로 밥을 지어놓고 몇시간씩 뒀다가 주는 건 좀 피했으면 어떨까, 20인분 정도 되는 전기밥솥 여러개를 놓고 밥을 지어서 주면 어떨까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그 솥밥이 마땅치않은 분도 계시다니 정말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합니다. 그리고 그 다양한 생각을 존중합니다.

 

IP : 58.29.xxx.1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5.16 6:22 PM (175.120.xxx.74)

    라이벌 식당이 솥밥 시작하고 매출 차이가 확 났나보죠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봐도 솥밥 승 아닐까요?간혹 아닌사람도 있다는건 인정 하지만 그사람들도 솥밥이 같잖아서는 아니겠죠 ㅋ

  • 2. 그니까요
    '26.5.16 6:23 PM (210.100.xxx.34)

    저는 혼자 밥 먹을 때 순대국 같은 거 자주 먹으러 가는데 사실 밥은 반쯤만 먹거든요
    근데도 순대국이 괜찮아도 밥이 너무 맛없으면 거기는 다시는 안 가요.
    순대국밥을 먹으러 가는건데 자기네 밥이 어떤 맛인지 모르고 있다는 거잖아요 거기에 공을 들이지 않고. 솥밥까지 내놓으라는 건 아닌데 어지간해야죠 진짜 ㅠㅠ

    저도 원글님께 동의.
    반찬과 탕이나 국 등 메인 중심이라 밥을 너무 소홀히해요 우리나라 식당들은.

  • 3.
    '26.5.16 6:27 PM (118.235.xxx.124)

    스뎅 밥그릇에 담아놓는 문화가 없어져야 외식의 질이 높아진다는 얘기가 있죠
    밀키트 데워서 담아놓은 밥은 사실 최악입니다
    그 원글은 정성스러운 밥을 못먹어본 사람이에요
    그정도로 밥에 투사를 심하게 하는거보면

  • 4. 솥밥집
    '26.5.16 6:38 PM (221.154.xxx.86) - 삭제된댓글

    안좋아하지만...
    솥밥만큼은 인정..

  • 5. ㅇㅇ
    '26.5.16 6:50 PM (211.234.xxx.194)

    다양한 의견이 있을수 있고 존중도 하지만
    일부러 비하하는 의견은 존중은 커녕
    참교육 좀 당해야죠
    같쟎아서가 뭡니까
    이유도 같쟎은 모지리 중에 상모지리

  • 6. 솥밥을
    '26.5.16 6:56 PM (221.138.xxx.92)

    안좋아할 수 있는데
    그 많은 표현중에 같잖다뇨...

    솥밥이 들으면 너무 슬플 것 같아요ㅎㅎㅎ

  • 7. 동감
    '26.5.16 7:00 PM (49.170.xxx.98)

    같잖다는 표현이 거기에 맞나 의아함
    아마 한국인은 아닐듯 ㅎ

  • 8. ....
    '26.5.16 7:11 PM (211.234.xxx.249)

    빵도 오븐에서 갓 구워낸 빵이
    식은 빵 버터 발라서 다시 구운 빵 보다
    맛있지만.....장사하는 매장에서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잖아요?
    솥밥은 그나마 어렵게 상품화 한건데...

    아래 글은 글쓴이 본인이 참 같잖은걸
    스스로 만천하에 드러낸 글...
    단어의 뜻과 뉘앙스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

  • 9. 무식은
    '26.5.16 8:02 PM (118.235.xxx.52)

    죄는 아니나 다수에게 불쾌감은 줍니다.

  • 10. 원래
    '26.5.16 9:11 PM (1.238.xxx.39)

    시비거리도 아닌 일에 시비 털며 자신의 희미한 존재감 느껴보려는 ㅈㅅ들이 있죠.
    솥밥같잖녀분 식당이나 각종 업장에서 어떤 고객일지 궁금해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24 모자무싸 오늘의 최고 명장면 1 진만 00:10:56 106
1810923 한선화 연기 좋네요 모자무싸 00:10:17 89
1810922 장미란은 어느정도의 배우일까요 2 00:05:42 388
1810921 YouTube AI 목소리 다 똑같은 데 너무 듣기 싫어요 ㅎㄹㅇ 00:04:20 77
1810920 모자무싸 오늘 재미있었는데 2 ㅇㅇ 00:04:03 424
1810919 모자무싸 이장면때문에 난리났네요 12 ... 00:02:48 732
1810918 홍진경 이소라 부럽네요 1 .. 00:02:07 373
1810917 남편의 가족 재개발 지분 때문에 청약 날리게 생겼습니다. 2 2026/05/16 337
1810916 모자무싸 오정희 진짜 나쁜 사람인듯 9 영실이 2026/05/16 756
1810915 악~~~ 대사 멋져요 6 ㅎㅎㅎ 2026/05/16 999
1810914 송정동은 왜이리 많나요 2 ........ 2026/05/16 401
1810913 남편이 아침마다 톡을보내는데 3 루피루피 2026/05/16 547
1810912 엄마를 원망하는 딸에게 톡 보내는 것도 .... 5 딸과의 관계.. 2026/05/16 593
1810911 패션감각 좋은분 계실까요 5 ab. . .. 2026/05/16 440
1810910 EBS 첨밀밀~~Now 6 달콤한꿀 2026/05/16 396
1810909 민주당원은 민주당 응원한다면서요. 뻥임? 6 .. 2026/05/16 162
1810908 용산참사 용산참사 하는데 경찰한테 신나뿌리고 1 ㅇㅇ 2026/05/16 251
1810907 미슐랭2스타 개미를 1 투스타 2026/05/16 436
1810906 쿠팡플레이 만약에 우리 이밤에 추천합니다 6 혹시 심심하.. 2026/05/16 622
1810905 ㅈㄱㅈ 영양제(?) 효과가 너무 좋은데요 5 효과굿 2026/05/16 1,556
1810904 김용남 개소식 이언주의 사이다 팩폭!! 11 조내카리쓰마.. 2026/05/16 769
1810903 미혼인 30대 조카랑 가끔 만나면 5 doff 2026/05/16 1,308
1810902 중국인들의 중화사상이 세계최고라는 뜻? 8 왜? 2026/05/16 464
1810901 북한산 실종 여성말인데요 6 .... 2026/05/16 2,972
1810900 이혼은 언제 하는건가 3 ㅎ . .... 2026/05/16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