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복 아닐까요?
말년에 몸과 마음 모두가 평안하긴 정말 어려운 일 같아요
대부분 몸이 아프거나 마음이 아프거나
둘다 강건한 노인들 거의 없을 듯요
말년복 아닐까요?
말년에 몸과 마음 모두가 평안하긴 정말 어려운 일 같아요
대부분 몸이 아프거나 마음이 아프거나
둘다 강건한 노인들 거의 없을 듯요
평생 내내 복이 없는게 좋을까요?
초년에라도 복이 있는게 좋을까요?
복은 타고나는 거니까 의미없습니다.
어리다 늙었다... 다 소용없고요.
기초복지가 되는 세상이 좋은 겁니다.
말년복은 혼자 생활 잘하다가 본인 살던집에서 하루이틀 아프다가
조용히 가는게 제일 축복 같고요
그다음에 부러운건 부모복 ㆍ배우자복보다 본인능력이 있는 복이 제일
부럽더군요.
말년에 자식 리스크 터지면 그게 노년내내 힘들더라구요. 무자식이 상팔자 맞던데요. 살아보니 사람에 기대어 사는 삶은 서로 불행이고 윗님 말처럼 국가 복지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잘 돌아가는게 가장 든든한거예요.
말년복은 자식복이라고 하더라고요.
자식이 속 썩이지 않고 지들끼리 잘 살아줘도 감사해야 할 거 같아요.
그리고 노년에 건강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말년복은 자식복. 우리 친정 모친도 인정 하십디다. 내가 자식복이 있어 나이 들어도 이리 편안타 하시면서.
제가 사주에 말년복이 있다는데...
이제 50대인데
최근에 스트레스 받는 인간 관계 정리 되고
나에게 집중하며 맘이 좀 편해지고
건강 생각하며 운동과 체중에 신경 쓰고
그러다 보니 먹는 음식도 건강한 음식들이 되고..
경제적으로 풍요롭지는 않지만 좀 편해지고 있는 느낌이에요.
말년복이 자식복은 아닌거 같아요
제 시모는 없는 집에서 아들이 그나마 잘 풀렸고, 효자였는데, 죽는 날까지 며느리 시기질투 하고, 돈,돈거리면서 스스로 불쌍하게 살다 암으로 고생하다 저세상 갔어요.
지 복도 지가 만드는 거에요 스스로 불쌍하게 산 건 누가 어찌 해 줄수 없고요 자식복이 대단한 게 아니라 저기 댓글에도 있듯이 속 썩이지 않고 아사리판 깽판 안 부리고 저 알아서 살면 되는 거고 그게 복이죠.
성격이 좋으면
시기 질투 없고 늘 평안하고
긍정적으로 해석하니 행복해요
죽음도 평안히 받아들이고
삶 자체를 그냥 받아들이는 성격
아무리 재산이 많고 자식들이 성공해도
늘 시기 질투에 시달리고 안달복달 하는 성격?
본인은 괴롭습니다 평생
지분지족이 아닐까요?
요즘 그런 맘으로 살아보자 생각합니다.
자식도 그렇지만 건강하게 살다 편히 가는 복.
본인들 스카이 나오고 전문직에 자식들 다 잘됐는데
치매로 완전 다른 사람되어 인지 심하게 떨어져서 인간다운 삶이
아닌 처절하고 불쌍힌 나날로 생 마감..
( 대체 젊은 시절 그 고고함과 우아함과 영특함이 무슨 소용이었는지)
또 암으로 고생하다가 가시고..
갑작스런 낙상으로 고통속에 중환자실 있다가 바로 가시고..
자식 몇 안되어도 마음 편히 사시다 자연스레 주무시듯 가신 분이 대단해보이고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