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가서 신발만 신으면 일단 50프로 운동시작입니다
요즘 날씨 너무 좋은데 저는 집순이거든요
이런 날씨는 누려야한다 여기고 무조건 한두시간 나갑니다
집앞 예쁜 공원길 20분 걷고 그 길에 있는 마트에 가서 세일품목 조금 사고
새로 생긴 메가커피집 있어서 커피하나 사들고
새로 오픈한 식당, 미용실 눈여겨 살살 걷다가
동네 문화센터는 뭘 가르치나 살짝 쳐다보고 어깨 운동하면서 집으로 돌아옵니다
한시간 정도는 기본 걸리는데
밤에 잠도 잘 오고 날씨도 흠뻑 느끼고
집순이의 강제 외출은 행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