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이 친구들과 저녁 약속이 있었어요.
들어올때 뭘 한보따리 들고 오기에 뭔가 봤더니
쌈 채소가 가득하네요.
며칠 잘 먹겠어요.
얼마 전까지도 친구나 지인 모임하고 돌아올때는 손에 도너츠나 유명 빵집 빵 케잌 이런걸 들고 왔어요. 애들 주라는거죠 (저희가 아이들이 좀 어려요)
요즘은 가끔 뭘 들고 오면 90프로가 푸성귀네요^^
하나 둘 씩 은퇴하고 다는 아니지만 지방에 작은 텃밭 만드신 분들이 꽤 계셔요.
얼마나 오래 할지는 모르지만 지금 한참 재미붙이는 시기인것 같아요.
저희도 곧 은퇴인데... 아직 아무런 계획이 없네요.
재취업 예정이었는데 건강이 안좋아져서 일단 모든게 스탑이에요.
여행도 취업도 건강해야 가능하네요.
다른 댁들은 은퇴후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