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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상대자에게 사주를 묻는 문제

.... 조회수 : 1,908
작성일 : 2026-05-15 10:28:23

30대 딸아이가 사귀는 남친이 있어요.

나이가 있으니 이제 결혼말이 오고가는데

저는 사주를 믿는 사람이라 딸에게남친 생년월일시를 알아오라고 했어요 

생년월일은 알아왔는데  남친 부모님도 시간은 정확히 모르겠다고 하셨대요

그래서 제가 다시 딸에게

몇시몇분은 모르더라도  대강 몇시쯤이라도 알아오라고 했더니.( 남친의 현상황과 맞춰보면 시간 유추해볼 수 있거든요)

딸이 부담스러워해요

남친 부모님이 특정종교가 있으신건 아닌데 평소에도 사주보러 가신적이 없는 분이라는데

아들 사주를 본다고 자세히 알려달라고 하면 내키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하면서요 

 

저희 큰아이도 기독교집안에 결혼을 시켰지만

사주 물어보니 흔쾌히 알려주시더라구요 

중요하게 생각하는.사람도 있지... 하시면서요

 

사주를 보지 않는 분들은 자식 혼사 앞두고 상대방이 정확한 생년월일시를 물어오면 내키지 않는 마음이 드시나요? 

제가 결례를.하고 있는걸까요?

 

 

IP : 169.211.xxx.228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15 10:29 AM (118.235.xxx.201)

    내키지않아요

  • 2. ...
    '26.5.15 10:29 AM (114.204.xxx.203)

    30대인데 시간을 모르다니..
    몰라도 볼수는 있어요

  • 3. ....
    '26.5.15 10:30 AM (169.211.xxx.228)

    사주 믿지마라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사주 안맞다 보지마라...이러시는 분들은 죄송하지만 그냥 지나가 주셔요.

  • 4. 저는
    '26.5.15 10:30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내키지 않아요
    그래서 사주 나쁘면 결혼 안 시킬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5. ...
    '26.5.15 10:30 AM (112.145.xxx.70)

    저두 애들 시간 잘 몰라요
    사주 본 적도 없구
    관심도 없어요 ㅋ

  • 6. ....
    '26.5.15 10:33 AM (221.165.xxx.251)

    큰아이도 사실 흔쾌히 알려준건지 아닌지는 모를일이죠. 알려달라니 알려주긴 했지만 기분이 썩 좋진 않았을걸요. 점집 다니고 그런 집 아닌가 내심 걱정도 됐을거고 안좋다면 반대할건가 싶기도 했겠죠.
    전 결혼한지 25년 됐지만 사주 안봤고 양가 집안에서 생일도 물어본적 없어요. 저도 안믿으니 당연히 우리애 결혼시켜도 안물어볼건데 상대집안에서 본다면 어쩔순없죠. 그런데 정확한 시를 알아와라 계속 하면 싫을것 같습니다

  • 7. 전싫어요
    '26.5.15 10:34 AM (223.190.xxx.148) - 삭제된댓글

    저도 싫어요. 결혼하기로 했는데 사주를 봐서 안좋아도 안시킬수 없는데 왜...

  • 8. ㅇㅇ
    '26.5.15 10:36 AM (14.48.xxx.193)

    호감은 아니죠
    더 솔직히 말하자면 우수워보여요
    여기에 미신에 연연하는 사람들 우수워보이듯이요

    아직 상대집안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사주를 믿고 거기에 의존하는 집이다라는 인상을
    주는게 득일까요

  • 9. 저도 싨음
    '26.5.15 10:36 AM (223.190.xxx.148) - 삭제된댓글

    저도 싫어요. 건건히 잠보러 다니는 사람같아서요
    결혼하기로 했는데 ,사주를 봐서 안좋아도 안시킬수 없기도하고요.

  • 10. ㅇㅇ
    '26.5.15 10:38 AM (14.48.xxx.193)

    사주를 본다는건 사주가 안좋으면 결혼반대할거 라는거잖아요
    안보는집에서 그게 좋겠어요
    그건 상식이죠

  • 11. 비호
    '26.5.15 10:39 AM (223.190.xxx.148)

    저도 싫어요. 무슨일 있으면 점부터 사주볼것 같은 인상

  • 12. 글쎄요.
    '26.5.15 10:39 AM (49.167.xxx.252)

    전 시주가 맞다고 보는 입장이라 아들 결혼시키기 전에 진지하게 사귀는 시점에 볼 생각이예요.
    미신 이런거 아니고 그 해 운세 이런거도 맞아요.
    몇백년 데이터로 뽑는건데

  • 13. 사주
    '26.5.15 10:41 AM (118.235.xxx.172)

    안좋다면 딸이 결혼 안한다던가요?
    제친구는 사돈쪽이 물어보니 미리 철학관가서 좋은날 받아서 사주 알려줬다던데요

  • 14. ...
    '26.5.15 10:41 AM (118.235.xxx.191)

    솔직히 아들 여친 부모 돌아인가 싶을듯해요
    저런거 신호주는건데

  • 15. 안내키는사람은
    '26.5.15 10:44 AM (118.235.xxx.201)

    다 사주안믿고 보지마라 할사람들인데
    답을 정해놓고 질문하시네요
    그까짓거 믿지도 않으면서 왜 안알려줘 이런건가요

  • 16. ....
    '26.5.15 10:45 AM (169.211.xxx.228)

    아 내키지 않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저는 삶의 전환점마다 사주를 잘 봅니다
    잘 맞기도 했구요

    사주가 나쁘면 결혼안시킨다는게.아니라
    그래도 미리 알고 싶은 마음을 놓을수가 없어서 그래요
    .다들 제미나이로 사주 엄청 본다는데
    저는 제미나이로 볼거 아니구요 늘 가던 곳애서 볼겁니다

  • 17. ??
    '26.5.15 10:46 AM (223.190.xxx.148) - 삭제된댓글

    사주물어 안좋다면 결혼 못한다 엎으실건가요???

  • 18. ...
    '26.5.15 10:47 AM (220.75.xxx.108)

    그니까 미리 알아서 안 좋으면 그래도 시키겠다는 거에요?
    이래도 시키고 저래도 시키면 뭐하러 알아봐요?
    의미 없는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려니 말도 안되는 소리가...

  • 19. Nm
    '26.5.15 10:47 AM (106.192.xxx.74)

    안좋다고하면 평생 찜찜하게 지내실거구요???

  • 20. ...
    '26.5.15 10:52 AM (117.52.xxx.96)

    이것도 과학인데 점, 점 거리면서 무례한 사람들도 정말 많네요.

    나쁘면 안시킬 수도 있죠.

    하지만 그 또한 운명이면 그대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모친이 점보고 지금 남편과 결혼은 절대로 안된다고 펄펄 뛰었는데

    살면서 힘들 땐 아.. 이래서? 라고 생각했다가도

    그걸 이겨내고 함께 극복하고 더 잘 살아가면서

    그래, 인생은 정해진 게 아니야~ 하고 깨닫기도 했어요.

    점을 보는 행위를 갖고 왜들 그렇게 무시하고 무례하게 하는 지 모르겠어요.

    니들은 그렇게 사세요~

    다 각자의 선택과 취향입니다.

  • 21. ...
    '26.5.15 10:54 AM (222.107.xxx.31)

    댓글이라고 무례한 막말들 정말...
    어휴...

  • 22. ,,,
    '26.5.15 10:55 AM (211.235.xxx.33)

    계속 사주 공부하는데 도움 많이 받아요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니까 속지 않아요

    제가 오행으로 점도 치는데
    어쨌든 당사자의 사주가 제일 정확하고요

    아쉽더라도
    육호나 육임 등의 점법도 활용해보세요
    타로는 가끔 전혀 엉퉁하게 나올때가 있어서 저는 타로는 잘 안봐요

  • 23. 아주
    '26.5.15 11:06 AM (221.138.xxx.92)

    어리석어요.
    나쁘면 어쩌실껀가요......믿는다면서요?
    어쩌실꺼냐고요.

  • 24. 사주
    '26.5.15 11:08 AM (223.38.xxx.244)

    사주 피해가는 수가 있다면 그게 사주에요?

  • 25. 유발자
    '26.5.15 11:11 AM (221.138.xxx.92)

    문제를 만들어내는 스타일이시네요...

  • 26. ...
    '26.5.15 11:12 AM (122.38.xxx.150)

    신점 보는 곳 찾아보세요.

  • 27. 저기
    '26.5.15 11:13 AM (223.190.xxx.148) - 삭제된댓글

    근데 사주가 과학 맞아요???
    실험으로 증명이 되나요?

  • 28. ㅡㅡ
    '26.5.15 11:15 AM (112.156.xxx.57)

    Ai가 인간을 지배하네마네 하는 세상에 웬 사주요?
    상대집에서 사주 물어보면 뭥미? 싶을거 같아요.
    안 좋으면 헤어지라 하게요?

  • 29.
    '26.5.15 11:17 AM (59.13.xxx.40)

    모르겠다는걸 굳이요.

  • 30. ..
    '26.5.15 11:23 AM (221.149.xxx.18)

    사주를 믿으시던 저희 할머니께서는 제가 네 남편을 인사시키며, 농담삼아 저희 궁합 안 봐도 되냐고 물었더니 그러시던데요.
    둘이 서로 좋아하고 잘 살려고 노력하면 그게 제일 좋은 궁합이다... 라고요.

  • 31.
    '26.5.15 11:23 AM (222.120.xxx.110)

    ai시대랑 사주랑 뭔상관이래요.

    사주는 미래를 예측하는게아니라 내가 가진 에너지를 확인하고 분석하는거에요.
    한 사람의 인생을 집짓기에 비유하면 설계도같은것.
    그 설계도로 어떻게 집을 짓느냐는 개인의 선택.
    사람 잘 안변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 32. 아니
    '26.5.15 11:25 AM (221.138.xxx.92)

    윗분..그래서 사주봤는데
    저 경우 나쁘면 어쩔꺼냐고요...파토내요?

  • 33. ㅡㅡㅡ
    '26.5.15 11:29 AM (39.7.xxx.131)

    사주에 대한 믿음도 기독교처럼 종교영역이라 결혼 후 갈등요소가 될 거예요. 일상을 그 믿음으로 살고 의지할텐데 서로 쉽지 않죠.

  • 34. ....
    '26.5.15 11:31 A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싫어요 시모 니 사주도 내놔봐라 나도 거르게 맘 들어요

  • 35. .....
    '26.5.15 11:32 AM (211.202.xxx.120)

    싫어요 봐도 내가 보는거지 시모 니 사주도 내놔봐라 나도 거르게 맘 들어요

  • 36.
    '26.5.15 11:44 AM (61.75.xxx.202)

    진짜 윗님 말씀대로 상대방에서 시모 시부
    사주 갖고 오라고 하면 그건 어떠신가요?

  • 37. 보고싶었지만
    '26.5.15 11:55 AM (211.234.xxx.79)

    애들이 결혼하겠다고
    하는 순간
    애들 결정이니 한번도 안물어 봤어요

  • 38. 나쁘다면
    '26.5.15 12:01 PM (203.128.xxx.74)

    뭘 어째요 어쩌긴...
    너희들 사주는 이러하니 살면서 힘들일 만나거나 하면
    사랑으로 극복해라 노력하고 살아라 해야쥬

    보통은 집에서 얘기들을 했을텐데 신랑감이 기억을
    못하나 보네요
    너 낳을때 새벽이라 택시가 없더라
    하루종일 진통하고 저녁에 낳았다
    출근한 아빠가 다시 왔다 등등

  • 39. 모를리가
    '26.5.15 12:11 PM (223.190.xxx.148)

    그 나이대 젊은이들 언제 때어났는지 모를수가 있나요.
    다 아기수첩 있는 세대인데.
    그걸 왜물어 이런 반응이지 싶은데요.

  • 40. 저 사주
    '26.5.15 12:15 PM (211.206.xxx.180)

    제가 찾아보는 거 좋아함.
    근데 상대방에게 요구하는 거는 거부감 들고 무식해 보임.

  • 41. 자꾸 안좋으면
    '26.5.15 12:25 PM (121.162.xxx.227)

    안시킬거냐 묻는 분들..

    관계에서 아주 나쁜사주도, 완전 좋은 사주도 없어요
    자기들끼리 지은 인연을 사주 핑계로 부숴야할만큼
    사주 잘 보는 사람도, 운명에 전지전능한 사람도 없어요. 부모건 할애비건간에요
    다만 조금더 지적인 사람이 있는것처럼 삶이나 운명을 더 지적으로 ㅡ그 도구가사주ㅡ탐구하고싶은 사람도 있는거에요

  • 42. 하아
    '26.5.15 12:3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이게 탐구라고 보이세요?....

  • 43. 리보니
    '26.5.15 12:4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결례라고 봅니다.
    윗님은 원글님의 궁금증이 지적인 탐구라고 보세요?
    혼자서 자기운명 탐구하시는건 뭐라 안합니다.

  • 44. ::
    '26.5.15 12:44 PM (221.149.xxx.122)

    저라면 물어볼것 같아요.
    결혼말 오가기전에 물어보는게 좋아요. 사주 보시는분이 그러시더라고요. 저는 사주 같은거 안믿고 본적없이 결혼했는데요. 결혼하고 사주보니 큰틀은 맞더라고요.
    저희 아이들 결혼은 사주 보려고요.
    원글님 맘 공감 합니다

  • 45. 그만하세요.
    '26.5.15 12:52 PM (221.138.xxx.92)

    딸인 당사자가 거절하잖아요..

  • 46. ...
    '26.5.15 12:57 PM (39.117.xxx.84)

    제가 남자 당사자이거나 남자 부모라면
    이미 생년월일을 일려줬는데
    두 번 물어보는건 내키지 않아요

    미신 믿는 처가 또는 여자쪽 사돈 부모가 더 이상해 보여서 결혼도 다시 생각해 볼 것 같아요

    이건 남녀 바뀌어도 마찬가지구요

  • 47. 시어머니
    '26.5.15 1:40 PM (220.89.xxx.38)

    이번에 아들 결혼 시키는데 며느리 사주궁합 봤는데 시간은 안 물어 봤어요.
    그냥 생년월일만 넣고 봤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 48. ㅇㅇ
    '26.5.15 1:42 PM (122.101.xxx.85)

    이미 결혼 이야기 나오는 단계인데
    사주는 왜 보시나요?
    그런거 보는 양가가 선볼때나 하는거지

  • 49. :::
    '26.5.15 2:02 PM (119.204.xxx.8)

    시간을 모른다는게 흔치않은 일이에요.
    스무스하게 사주보는게 불편하단 의사를 표현한게 아닌가싶네요.
    따님도 사주를 믿는것같지 않으니
    그만 채근하시는게 좋을듯요.
    그런걸 믿지 않는 저같은 사람은 실례가아니라
    실망 수준입니다.

  • 50. ㅇㅇ
    '26.5.15 2:47 P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

    이미 결혼 이야기 오가는데 그냥 알고 싶다는게.. 내 아이 생년일시 가져가서, 다니던 집 가서 사주니 신점이니 알아본다는 그런 게 싫은데요. 안믿고 관심없는 사람들은 그래요. 종교없어요.

  • 51. ㅇㅇ
    '26.5.15 2:49 PM (211.36.xxx.245)

    이미 결혼 이야기 오가는데 그냥 알고 싶다는게.. 내 아이 생년일시 가져가서, 다니던 집 가서 사주니 신점이니 알아본다는 그런 게 싫은데요. 현상황이 맞니 어떻니. 진짜 별로에요. 안믿고 관심없는 사람들은 그래요. 종교없어요.

  • 52. ㅇㅇ
    '26.5.15 3:02 PM (211.36.xxx.245)

    그걸로 또 결혼생활하면서 알게모르게 충고나 간섭으로 돌아올 거잖아요. 언제 뭐가 좋다, 뭐는 피해라. 다 좋으라고 하는 소리라면서. 그런 상황 첨부터 안만들게 안알려주는 게 편할 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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