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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중반 새치 염색 때문에 머리가 개털이 됐어요ㅜ

염색 조회수 : 2,513
작성일 : 2026-05-14 22:50:01

새치 때문에 한 달에 한 번 정도 집에서 염색을 하는데요. 한 달에 한 번씩 매번 미용실 가는 것도 너무 좋이 아까워서.

집에 산지 몇 년 됐더니 지금은 완전히 머리가 어떻게 손을 쓸 수가 없는  머리결이  돼 버렸어요 ㅜ

뒷머리였다가 도저히 관리가 안 돼서 단발로 잘랐는데 그 단발도 머릿결이 중구 난방이고 머릿결이 너무 안 좋으니 드라이도 안 되고 매직도 안 먹는 머리가 돼 버렸어요

 

나이가 들어 살도 찌는데 머릿결도 안 좋으니 아 우울하네요

IP : 122.34.xxx.2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5.14 10:53 PM (119.202.xxx.168)

    집에서 새치염색 하는데 머리결 멀쩡해요.
    새치염색할때 오일바르고 하면 두피도 안 아프고 색깔도 잘 나오고 해서 항상 실크테라피바르고 염색해요. 오일바르고 염색하는 것도 82에서 배웠네요. 처음엔 으잉? 오일바르고 염색이 돼? 했는데 됩디다! 그 이후로는 쭈욱 집에서 염색해요.

  • 2. 일단
    '26.5.14 10:54 PM (110.12.xxx.49)

    염색약 최대 소량으로 흰머리 부분만 염색하시고
    염색후 귀찮아도 헤어팩에 전기모자 30분 꼭 하세요. 헤어팩 자주 하시면 당연히 좋고
    이미 상한 머리는 잘라내는 수 밖에요.

  • 3. ㅇㄱ
    '26.5.14 11:03 PM (122.34.xxx.248)

    저만 상하는건가요?ㅜㅡ
    나도 염색약에 오일도 넣고 계란도 노른자도 넣고 다 해봐도 안 되더라고요.
    원래도 곱슬이고 머릿결이 좋지는 않았는데 나이 드니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 4. 저도
    '26.5.14 11:03 PM (58.78.xxx.101)

    여기서 배워서 오일 써요.
    머리에 미리 고루 바르는 것도 귀찮아서 염색약에 식용유를 같이 섞으니까 바르기 편해요.
    아무 식용유나 가능한데 유통기한 임박하거나 지나서 처치곤란이던 카놀라유를 이렇게 쓰니 좋네요.
    전 반곱슬이라 푸석한 게 기본값인데 염색 직후에 머릿결이 제일 찰랑거려요.

  • 5. ㄴㄴ
    '26.5.14 11:06 PM (222.106.xxx.245)

    저도 한달에 힌번 새치염색 한지 10년 다되어가는데 머릿결 좋아요 관리를 하거든요
    감을때 트리트먼트, 헤어팩 쓰시고 머리 말리고는 헤어오일이나 로션타입 발라주세요
    일년에 두번 정도는 미용실 클리닉 받으시고요
    음식도 중요해요 탄단지 잘 챙겨드시고 저는 호두, 아몬드 먹으니까 도움되는 것 같아요
    뭐든지 손 안가고 좋아질 순 없어요 열심히 관리합시다

  • 6. 똥손
    '26.5.14 11:39 PM (114.201.xxx.32)

    그냥 저냥 집에서 염색하다
    미용실 다니니
    머리결 더 좋아졌어요
    잘 못하면 미용실 가세요

  • 7. 저는 탈모가
    '26.5.14 11:39 PM (39.123.xxx.167)

    심해져서 다시 미용실로 ㅜㅜ
    비싸서 뿌염만 합니다

  • 8. 매력마녀
    '26.5.15 1:02 AM (121.137.xxx.9)

    씨드비 써보세요
    상하는거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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