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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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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집만 비우면 본인 유기했다고 시위카톡하는 남자

.... 조회수 : 5,369
작성일 : 2026-05-14 21:44:00

뭐 잘해주는것도 살갑지도 않고 그냥 돈은 잘 벌어오고 직업좋고 잘생겼는데 친구도 없고 있는친구도 귀찮다고 안만나고 취미도 없고 티비도 영화도 안보고 게임도 안하고 운동만 억지로. 심지어 자식에 대해서도 무덤덤.. 마누라를 그렇게 챙기거나 사랑하는건 아닌데 계속 옆에 잡아두려하고 근데 또 말걸면 말시키지 말라고 싫어하고 어디 나가면 못나가게하고 나가면 언제들어오냐고 톡하고 친구만나 늦으면 유기했다고 톡하고. 아내가 티비보다 잠들어 마루에서 자고있으면 침대로 끌어오고 옆에서 자다가 자리불편하면  본인 불편하다고 소파가서 자버리고 그러다 새벽에 자다깨면 적적하다고 자는아내 흔들어대고 아침에 볼일보고 있으면 문열어서 얼굴훔쳐보고 그런남자 어떻게보나요 

IP : 221.158.xxx.3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5.14 9:45 PM (112.156.xxx.57)

    Adhd 같은데요.

  • 2.
    '26.5.14 9:46 PM (118.235.xxx.237)

    이상한 사람같아요.

  • 3. 어디갈때
    '26.5.14 9:47 PM (118.235.xxx.39)

    혼자간다하면 차로 데려다주고.그 나이에 뭔 친구가 많냐며 만날에너지가 있냐며 구박하고 근데 항상데리러오고

  • 4. 바람피는
    '26.5.14 9:50 PM (211.206.xxx.180)

    놈들 보다야 백 배 나은데
    중간이 없네요. 피곤해요.

  • 5. 자랑을
    '26.5.14 9:55 PM (223.38.xxx.180)

    뭐 이렇게 해요 촌스럽게

  • 6. 짜짜로닝
    '26.5.14 9:58 PM (182.218.xxx.142)

    분리불안이네요 늙어서 고생 좀 하실 듯 ㅠ

  • 7. ..
    '26.5.14 10:07 PM (112.214.xxx.147)

    전혀 자랑으로 읽히지 않아요.
    나만 무서운가봐요.

  • 8.
    '26.5.14 10:07 PM (182.215.xxx.32)

    어린 아기가 엄마한테 하는 거랑 똑같네요
    정신 연령이 어린 아기인데요

    이게 자랑으로 보이시나요 저 윗분

  • 9. ㅡㅡㅡ
    '26.5.14 10:18 PM (221.151.xxx.151)

    숨이 콱 막혀요.
    정신과 진료 추천합니다ㅠ

  • 10. 세상에..
    '26.5.14 10:56 PM (49.1.xxx.74)

    새벽에 자다깨면 적적하다고 자는아내 흔들어대고
    ~~~~~~
    이거 절대 용서 못해요

  • 11.
    '26.5.14 11:13 PM (211.109.xxx.17)

    제정신이 아니네요.

  • 12. 남편
    '26.5.14 11:23 PM (180.71.xxx.214)

    귀엽네요 잘생기고 돈잘벌고 직업좋고. 바람 안피고 나하고만 ?
    이건 좀 숨막히긴하네요
    그래도 잘생겼다니

  • 13. 솔직히
    '26.5.15 3:24 AM (223.38.xxx.127)

    미친놈 같아요.
    조금이라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면 원글님은 이호선 상담소에 상담 신청하시고
    이게 귀엽고 좋아 보이거나 자랑으로 보이는 분은 자신의 잘못된 심리를 돌아봐야 합니다.

    이 남자는 상대방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존중도 아무것도 없어요.
    자기가 갖고 놀고 싶으면 끌어당겨 주물럭거렸다가 싫증나면 휙 던지는 봉제인형, 그런 취급이 글 전체에서 흘러요. 이게 좋습니까?
    병리적으로 아주 문제가 있는 비뚤어진 심리의 유아적 남성이 보이는데요.

    볼일 볼 때 문 여는 건 변태 기질도 있어 보여요. 프로이트가 봤으면 연구하기 너무 좋다고 덤벼들었을 사람입니다.

    사람과 제대로 된 상호작용도 할 줄 모르고
    자기 외의 인간은 안중에도 없고
    모두를 물건처럼 생각하는,
    인간으로 태어나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전혀 생각해 보지 않은
    본능만 있는 일차원적 인격이에요. 유아에 머물러 있어서 그 양육자가 한심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볼일 보고 있으면 문 열어 훔쳐보는 게
    정말 ‘얼굴’ 훔쳐보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얼굴은 늘 볼 수 있는 건데 뭐하러 훔쳐보겠어요.

    항문기에 머물러 있는 미친…
    화장실에 몰카 설치해서 남 배변 상황을 보는 놈들의 심리를 저는 절대 이해할 수 없지만
    세상에는 그게 너무 보고 싶은 인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문 열고 보는 저 인간은
    공중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게 아닐 뿐, 같은 행동을 하는 거예요.
    부부관계 할 때 행동 잘 생각해 보세요. 정상 관계만 하는 게 아니라 자기 눈으로 보겠다고 한 적 없는지.
    귀엽긴 개뿔. 자랑이냐는 댓글이나 귀엽다는 댓글이나 정신 차리세요. 어디서 저런 변태ㅅㅋ를
    알아보지도 못하고.

  • 14. 병원에
    '26.5.15 6:26 AM (121.162.xxx.234)

    가야,
    제 성격엔 극혐.

  • 15. 어휴
    '26.5.15 7:36 AM (211.234.xxx.174)

    아침부터 이런 말 좀 그런데

    네가 애냐? 아님 치매노인이냐 아님 애완동물냐 멀쩡한 성인이 무슨 유기야 유기는!

    하고 쏴붙이고 싶네요. 저기 혹시 의처증은 없나요?

  • 16. 어휴
    '26.5.15 8:55 AM (106.101.xxx.28)

    정신병자네요
    그나마 돈 안벌면 당장 내쳐야할 몹쓸 인간

  • 17.
    '26.5.15 9:14 AM (220.125.xxx.37)

    진짜 유기가 뭔지 보여줘요.
    어디 풀숲에라도 갖다 버리고 싶다 진짜

  • 18. 최악
    '26.5.15 9:18 AM (211.219.xxx.121)

    최악입니다. 제 기준에서요.
    차라리 혼자가 낫습니다.
    나이들어봐요... 부인 홀가분하게 훨훨 나다니는 거 못봅니다.

  • 19. ...
    '26.5.15 10:38 AM (175.223.xxx.175)

    약간 비슷하게...제가 외출(가봐야 동네 스벅정도?)하면 가출했다고 농담반진담반 말하는 사람이였는데(내생각)
    진짜로 먼 마트로 장보러갔다오니 난리 난 적 있어요.

    안오거나 늦으면 전화하면 되는데 왜? 이해불가...
    늦게온것도 아니고 장본다고 장바구니 큰게 3개 챙겨나가기도 했고(그건 페이크라고 생각)
    근데 나이들고보니 그런 생각으로 보는게 잦는거보니 농담은 아닌것같고
    오히려 그렇게해서 집나간 여자(친적중..)가 있었나 의심될 정도까지 왔어요.

    이상한 남자맞아요.
    자기가 나가면 알리지도 않고 일본여행중이고
    말도 없이 누구랑 갔는지도 모를 2박제주가면서 난 놀러도 못가냐 소리도 하면서...

    살아보니 안맞다가 아니고 애초부터 이상한것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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