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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란 대체

시금치 조회수 : 5,073
작성일 : 2026-05-10 14:13:57

(아들이 전문직은 아님 키 조그마함 고로 피지컬 .... 내가 딸린? 다고 생각되지 않음)

부부끼리 치열하게 돈벌고 있음

경제적 지원은 커녕 아이 어릴때에도 맡겨본적 없음)

외식을 하는데

먹고 있으면서 한명 한명 A 많이 먹게라잉

B 자네도 더 먹어라잉 CDEF ...

치사스럽지만 같은 공간에 있는 저는 제이름이 나오는걸 강제로 대기하지만

역시나 20여년 이짓거리

나만 쏙빼고 많이 먹거라 요 말씀

"이번엔 내가 살께~ " 역시나 말만

하지만

다른 어르신처럼 슬쩍 먼저나가서 계산은 한번이 단 한번이 없었음

 

희안함, 사람 다루는게 당하는 사람만 알게되는 묘한 분위기

당한 내가 말해봤자 부정적으로 시어머니를 보게 된다면서 툴툴거리기뻔하기때문에 말 안함

남편은모름

 

대나무숲에 적어놓으니 속이 어느정도 해소됨요

아참 예단 천만원해왔는데

누나들 한복값 안준건가요?

 

전세값의 1/3 내놓고 살림살이도 다 내돈으로 넣었는데....

IP : 119.149.xxx.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6.5.10 2:15 PM (211.36.xxx.63)

    이름 쏙 빼놓고 말하는걸 남편이 모를리가요
    모를리가 없을 것 같은데요
    다른 사람들도.

  • 2. 어머머
    '26.5.10 2:16 PM (119.149.xxx.5)

    시치미 집안이긴 해요 ㅋ

  • 3. 00
    '26.5.10 2:18 PM (211.36.xxx.63)

    진짜 세상 돌아가는거 신기함
    불쌍한 노년층도 많은데
    못된 시어머니들은 항상 자식들도 다 결혼시키고 손주도 보고 아들 며느리 줄줄이 거느리고 외식도 하고~
    인생사 뿌린대로 거둔다면서요ㅡ 저런 시어머니들은 언제 벌받아요?

  • 4. ....
    '26.5.10 2:19 PM (172.225.xxx.237)

    결혼 20년차때부터 흐린눈 흐린귀로 살아요
    그 시치미 떼고 약간 소외시키고 그런거 알죠..
    치사하고 더러워서 제가 그들을 버렸어요~
    안보이고 안들리니 너무 좋아요ㅎㅎ
    저는 제 선에서 할 것들만 딱 하고 살아요

  • 5. ㅠㅠ
    '26.5.10 2:19 PM (49.161.xxx.127)

    에휴ㅡ
    어머니 저는 많이 먹지말까요?해보세요

  • 6. ...
    '26.5.10 2:23 PM (1.227.xxx.206)

    저도 시댁에 모여 밥 먹는데
    며느리 저 혼자였는데
    시아버지가 며느리만 쏙 빼놓고 아들딸사위들이
    다 잘 한다고ㅋㅋ

    진짜 유치해서..

    똑같이 해주세요.

    시어머니 빼고 시아버지, 남편, 아이들 등등
    한명씩 호명하면서 많이 드세요~

  • 7. ..
    '26.5.10 2:25 PM (112.145.xxx.43)

    기억했다 선수쳐서 말하세요
    어머니는 잘먹을께요~
    매번 식사자리에서 보면 저한텐 잘먹어라 소리 한번도 안하시더라구요 이렇게 오래 결혼 생활했어도 어머니한텐 잘먹어라 소리 못들어 제가 이번엔 먼저 인사했어요~호호호

  • 8. ㅇㅇㅇㅇㅇ
    '26.5.10 2:27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남편이 모를리가 .22
    모른척 하는거지
    끝까지 몰랐다 할거임

  • 9. 일진 놀이
    '26.5.10 2:42 PM (118.235.xxx.150)

    시짜 완장찬 일진 놀이...
    근데 시집관계로 안 만났어도
    시집살이 시킬것 같은 인성은 동네 모임에서도 보여요.
    묘하게 심술이 있고
    모든 관계에서 주도권 쥐어야 하고
    자기 눈밖.기준에서 벗어나거나 잘잘못이 아닌
    그냥 자기 눈에 거슬리면
    꼭 복수해요.
    아 근데 되게 유치해서 남들은 잘 모르고
    당하는 이만 은근 기분 나쁘고
    얘기하면 쪼잔한 사람 만들어요.

    근데...참
    동백이에서도 나온 대사지만
    친절하면 좋찮아요.
    돈드는 것도 아니고
    맘보를 곱게 써야 곱게 늙더이다..

  • 10. 건강
    '26.5.10 2:42 PM (218.49.xxx.9)

    어머니
    저는요~~~해야지요

  • 11. 님도
    '26.5.10 3:12 PM (203.128.xxx.74)

    시엄마빼고 다른사람들한테 많이먹으라고 하세요
    왜 나는 빼냐 하시면 제가요? 그랬어요? 하하하

  • 12. .......
    '26.5.10 3:16 PM (119.71.xxx.80)

    인생사 뿌린대로 거둔다면서요ㅡ 저런 시어머니들은 언제 벌받아요?

    22222222222

    저런 시어머니가 더 뻔뻔해서 자기꺼 싹싹 챙기고 자식 못살게 굴고 잘먹고 잘살더라구요..
    돈없는 부모가 진짜 뻔뻔해요.

  • 13. ㅠㅠ
    '26.5.10 3:20 PM (211.208.xxx.21)

    첫아이 임신해서 시댁식구들과 외식하는데
    시어머니가 내 앞의 불고기 건져다가
    다이어트한다는 뚱뚱한 사위앞으로 가져다 놓은일..
    진짜 화나고 서러웠어요

  • 14. ㅇㅇ
    '26.5.10 3:53 PM (125.130.xxx.146)

    남편이 등신이거나 이기적임.
    자기 부모, 형제들과 있을 때는 아내를 배려해야죠.

    당신 몰랐지? 어머님이 누구누구 부르면서
    많이 먹으라고 할 때 내 이름은 한 번도 부른 적 없는 거
    모르지?

    이 얘기는 절대 절대 공격적으로 하시면 안돼요
    상냥하게 또는 불쌍하게..

  • 15. 82좋아요
    '26.5.10 4:32 PM (39.118.xxx.77)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주옥같아서 82가 좋아요.
    완장찬 일진 놀이. 합법적 시녀, 시가폭력은 학교폭력 같은 것.
    깨달음을 주고 마음을 위로해줘요.
    우리 시아버지는요.
    아들이 6천원짜리 백반 사달라 했다고 노여워하시면서 말로는 본인이 능력이 있으니 힘들때 기대라 하십니다. (능력이요? 그런거 따졌으면 애초에 시집 안왔겠죠....)
    5시간을 달려 애들 데리고 힘들게 내려간 사람에게 시누이들 연락해서 밥 사주고 올라가라고 하는 분이에요. 하루종일 온갖 친척집. 병문안 뺑뺑이 돌리고 해 지면 친정집도 꼭 가라. 속으론 싫은 거겠죠. 네. 겉과 속이 다른 분이에요.

  • 16. 82 좋아요
    '26.5.10 4:35 PM (39.118.xxx.77)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주옥같아서 82가 좋아요.
    완장찬 일진 놀이. 합법적 시녀, 시가폭력은 학교폭력 같은 것.
    깨달음을 주고 마음을 위로해줘요.

    우리 시아버지는요.
    아들이 6천원짜리 백반 사달라 했다고 노여워하시면서 말로는 본인이 아직 힘이 있으니 힘들때 기대라 하십니다. (힘이요? 재력이요? 그런거 따졌으면 애초에 아무것것도 없는 집에 시집 안왔겠죠....)
    5시간을 달려 애들 데리고 힘들게 내려간 사람에게 시누이들 연락해서 밥 사주고 올라가라고 하는 분이에요. 하루종일 온갖 친척집. 병문안 뺑뺑이 돌리고 해 지면 친정집도 꼭 가라. (속으론 싫은 거겠죠. 네. 겉과 속이 다른 분이에요.)

  • 17. 82 좋아요
    '26.5.10 4:36 PM (39.118.xxx.77)

    댓글들이 주옥같아서 82가 좋아요.
    완장찬 일진 놀이. 합법적 시녀, 시가폭력은 학교폭력 같은 것.
    깨달음을 주고 마음을 위로해줘요.

    우리 시아버지는요.
    아들이 6천원짜리 백반 사달라 했다고 노여워하시면서 말로는 본인이 아직 힘이 있으니 힘들때 기대라 하십니다. (힘이요? 재력이요? 그런거 따졌으면 애초에 아무것도 없는 집에 시집 안왔죠....)
    5시간을 달려 애들 데리고 힘들게 내려간 사람에게 시누이들 연락해서 밥 사주고 올라가라고 하는 분이에요. 하루종일 온갖 친척집. 병문안 뺑뺑이 돌리고 해 지면 친정집도 꼭 가라. (속으론 싫은 거겠죠. 네. 겉과 속이 다른 분이에요.)

  • 18. 해 봤지요
    '26.5.10 5:48 PM (175.121.xxx.73)

    40년 넘어도 시어머닌 남보다 못해요
    외식을 하러가면 당신 아들딸 한상에 앉게 하고
    며늘들은 며늘들끼리 앉게 한후
    당신 피부치들 상에만 음식을 주문해요
    그리고 그들이 그지 동냥하듯 우리들 앞접시에
    찔끔..성의없이 한국자반? 퍼주거나 고기 두어점 올려주고 끝!
    지들은 희희낙낙 주거니 받거니 더먹어라 배불러 죽을거같다
    어머니 아버지 더 드세요 너도 더 먹어라...
    한창 먹성 좋고 젊디 젊은 우리 며늘들에겐 관심도 없어요
    시부모는 당연하고 남편이나 시형제들눈엔 우리가 아예 안보이나봐요
    어느날 또 외식하러 갔는데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주문 받고 돌아서는
    식당 직원에게 아! 여기는 땡땡으로 대자 추가해주세요
    고기 먹을땐 5~6인분(4명임) 주문했어요
    시부모님 깜짝 놀라 못볼꺼 본거처럼 입벌리고 쳐다보시더라구요
    쌩까고 못본척...
    눈치보는 동서들에게 당당히 말했어요 많이 맛있게 먹자구요
    다음부턴 외식 할때마다 그리했고 집에서 먹을때도 고기며 뭐며
    맛나고 비싼것들 푸집하게 퍼다 먹었어요
    이거 내가 다~ 한거야 많이 먹어~~~
    시부모에게 뭘 바라나요
    눈치보지 마시고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별일 안생기고 오히려 조심하던데요?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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