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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서 좋은 일 생긴 분 계신가요?

ㅇㅇ 조회수 : 1,601
작성일 : 2026-05-09 21:57:29

3년 전쯤에 

현재 살고 있는집으로 이사왔어요. 

뒤돌아 보니 이 집에선 무슨 일이든 안풀리는 느낌이예요. 

남편도 아이도..

 

두달 후 이사인데

이사 후 좋은 일 생겼다거나

일이 술술 풀리더라는 경험담 좀 나눠주세요. 

요즘 되는 일이 없으니 별 생각을 다하게되네요 ㅠㅠ

IP : 117.111.xxx.2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9 10:00 PM (58.238.xxx.62)

    이사가는 집에 밥솥이 제일 먼저 들어가면 부자된대요
    그 말이 맞는건지 십여년전에 밥솥 먼저 들고 이사갔는데
    그때부터 자산이 많이 늘었어요
    이젠 걱정 되는 일 다 잊고 새집에서 행복하세요

  • 2. ㅇㅇ
    '26.5.9 10:02 PM (117.111.xxx.210)

    자산이 많아지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도 새집에서는 행복해지고싶어요.
    댓글 감사해요

  • 3. ㅇㅎ
    '26.5.9 10:04 PM (61.105.xxx.17)

    저도 담 이사때
    밥솥 먼저 갖다놔야 겠네요
    원글님 이사잘하시고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 4. 자유인
    '26.5.9 10:04 PM (61.39.xxx.141)

    그집에 처음 들어갔을때 편안한집이 있더군요
    그집에서 편안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새집에서 행복하세요

  • 5. 쓸개코
    '26.5.9 10:05 PM (175.194.xxx.121)

    82에서 예전에 읽은 글인데요..
    어떤 회원님이 이사가고 나서인가 전인가 꿈을 꾸었대요.
    장이든 뭐든 문을 열기만 하면 구더기가 쏟아졌다고.
    그집에서 아이도 낳고 일이 잘 풀려서 재산 불리고 이사갔었답니다.

  • 6. ㅇㅇ
    '26.5.9 10:07 PM (117.111.xxx.210)

    미신 안믿는데
    밥솥 챙겨가서 젤 먼저 갖다놀게요.
    뭐라도 해봐야죠

    처음에 들어갔을때 편안한 집이 뭘까요?
    한번도 그런 느낌 받은 적이 없어서..
    진짜 궁금해요.
    아직 나와 맞는 집을 못찾은 걸까요?

  • 7. ㅇㅇ
    '26.5.9 10:09 PM (117.111.xxx.210)

    오 구더기..
    악몽같은데 길몽이었네요.
    태몽도 안꾼 저는 음..
    암튼 이런 얘기 들으면 신기해요 ㅎㅎ

  • 8.
    '26.5.10 12:20 AM (49.167.xxx.252)

    전 이번 집이 잘 맞는거 같아요.
    앞에 뻥뷰라 나즈막한 산이 보여 좋고 이사하는 해부터 투자수익도 크고 다 좋아요.

  • 9. .....
    '26.5.10 1:11 AM (118.235.xxx.186)

    들어가면 안정감 느껴지고 편안한 집이 있어요. 그런 집에서는 정서가 안정되고, 부부간 불화도 줄어들고. 여하튼 정신적으로 점점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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