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좀 가져보려고요.
있으면 제발 말해주세요.
근데 과장되거나 그런거 말고 직접 본 것만.
공부는 당연히 안하고,
흡연하고
용돈은 2시간만에 다 써버리고
약속 안지키고
관계에서 끌려다니고 왕따 당하고
공부는 당연히 안합니다.
집에 붙어있질 않고요
그냥 평범하게만 살면 좋겠어요.
사기 안당하고 사기 안치고 자기 밥벌이만 하면 소원이 없어요.
요새 너무 무기력하고 희망이 전혀 안보여서요
충고는 조언은 사양합니다.
희망 좀 가져보려고요.
있으면 제발 말해주세요.
근데 과장되거나 그런거 말고 직접 본 것만.
공부는 당연히 안하고,
흡연하고
용돈은 2시간만에 다 써버리고
약속 안지키고
관계에서 끌려다니고 왕따 당하고
공부는 당연히 안합니다.
집에 붙어있질 않고요
그냥 평범하게만 살면 좋겠어요.
사기 안당하고 사기 안치고 자기 밥벌이만 하면 소원이 없어요.
요새 너무 무기력하고 희망이 전혀 안보여서요
충고는 조언은 사양합니다.
남의 좋은 얘기 들으면 뭐 하게요? 충고 조언 사양할 거면
직접 봤다고 소설 써주면 되나요? 님부터 치료가 좀 필요할 듯해요.
내가 단단해져야 중심 잡고 아이에게 힘이 되어 주죠.
님 우울증 약 드시고. 아이 지능검사 시켜보세요. 그리고
남과 일체 비교하지 말고 아이 자체에 집중해서 자기 몫을 하게 하세요.
발달 장애인 아이가 커피 배워서 복지관 카페에서 일하는 거 봤어요.
성실하게 출퇴근 하고 손톱 밑까지 깔끔하게 씻고 다닙니다.
아예 장애인이면 차라리 나은데 경계성은 우울증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사회성이나 학습에 어려움을 많이 겪어요. 사기도 많이 당하고요.
adhd 랑 겹치는 경우도 있고 쉽지 않습니다. 정확한 검사부터 하세요.
아이는 안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겁니다.
누구나 잘하고 싶어하지만, 능력 노력 다 어렵죠.
성실은 당연하지도 않고 기본도 아니예요. 물론 그러다 쓰레기 되죠.
그러니 상태를 정확하게 알고 아이에게도 알려주고 준비해야 합니다.
죄송하지만... 중학교부터 사고뭉치 울 여동생 50인데 안 바뀌어요. 아직도 돈 사고 치고 온라인 노름도 해서 사채도 써요. 노는 친구들도 비슷한 것들이고요. 사치 유흥 노름 거짓말... 포기했어요.
울신랑이요ㅎㅎㅎㅎ
지금 회사대표에요
안타깝지만 만분의 일 확률도 안될거 같아요.
자녀분에게 너무 큰 기대는 마시고,
상황보면 충동성 강한 adhd문제인 거 같은데
병원 데리고 다니시면서
내가 할수있는 만큼만 최선을 다한다 생각으로 하루하루 사시길요~
저렇게 행동하는 이유가 있을 거 같은데..
쓰신 글로만 봐서는 애정 결핍 같아요.
집에 안 있는 거 보면 밖에서 인간 관계에 연연.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을 테니
부모님은 그 이유를 절대 모르시겠죠.
동생은 개과천선 했어요. 이제는 엄마아빠랑 다같이 돈이 없어 가난해서 대학을 못가 안타까운 과거로 바꿨어요. 학벌이 극과극인 제부를 만나 과거가 리셋되서 다같이 모이면 과거얘기 금지구요.
사람은 변하기도 해요. 날나리였던 동생은 날나리 중딩을 극혐해요. 지금은 현모양처모드로 삽니다.
정신 차리면 되겠고 진짜 경계성이거나 충동장애 있는거면
어렵겠죠.
한심하고 답답하겠지만 나쁜 친구들에게 왕따 당하면서도
끌려다니고 맘주는것은 윗분 말씀처럼 애정결핍 맞을거예요.
혼내지 마시고 같이 여행도 가고 사랑한다고 많이 표현해주세요.
아이가 이미 지은 죄가 많아서 보기만해도 욕 나오겠지만
윗사람이 품어주고 기회주는 수밖에 없어요.
충동성 강한 품행 제로 ADHD같은데
검사가 우선인듯
사기칠 캐릭터보다 낫지않나요..
멀쩡히 길러놨더니 술처먹고 삼진아웃에 그 틈틈히 술먹고 시비붙어 약식벌금으로 어느새 전과5범..ㅠㅠ
건너 아는 언니 아들이 진짜 고등학교만이라도 졸업하자 이러고 살았거든요 고졸만해도 감사하다고요
군대 다녀와서 정신차렸는지 경찰공무원 됐데요
매년 기도하는 맘으로 강화도 보문사가서 등 올리고 기도했다하더라구요 그 절이 기도빨이 좋데요
변하지 않고 쭉가고 남자애들중 변하는 애들 있어요
공부안하고 일탈하던 망나니 출신인데 어려서부터 시간약속은 칼이고
고집도 쎄고 타협하는거 안 좋아해서 남한테 휘둘리지는 않았어요
울 아빠가 나 사기당하기 쉬운 성향이라 걱정한다고 회사 후배한테 말했더니
제가 사기를 치면 쳤지 당할 사람은 아니래요
부모님 걱정보다 자식들 강하다고하면 위로가 되실까요?
지금 사업하면서 혼자 잘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