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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에 삽니다.

... 조회수 : 3,816
작성일 : 2026-05-08 23:27:37

아파트 못 살아서 빌라에 사는 거 아니고

아파트 자체를 싫어합니다.

 

오랜 기간 살았고

살기 편하고

만족감이 높은,

죽을 때까지 살고 싶은

제 소중한 보금자리입니다.

 

저는 아무리 아파트에 살라 해도

살기 싫어요.

 

각자 삶의 방식과 가치관이 다른데

빌라에 사는 걸 조롱할까요?

IP : 1.232.xxx.11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고
    '26.5.8 11:31 PM (125.244.xxx.62)

    누가 조롱을요.
    나이들수록 관리비등 고정지출 없는
    빌라거주도 좋을것같어요.

    몇층사시나요?
    빌라는 2층이 딱 좋을것같아요.
    엘베있는곳은 좀 높아도 되지만
    계단이 귀찮아서요.

  • 2. 해지마
    '26.5.8 11:34 PM (180.66.xxx.166)

    그러려니하시길. 가끔 사람들이 자기기준에 어긋나면 주장을 세게하시는분들이있어요. 내가좋으면그만이죠~

  • 3. 저는
    '26.5.8 11:37 PM (211.206.xxx.191)

    빌라에 두 번 전세 살 때 너무 좋았어요.
    한 곳은 낡고 고색 창연한 곳이었는데 뒷베란다 창밖 풍경이 마음에 쏙
    들었었고, 두 번째는 신축빌라라 엘레베이터 있고 작은 평수에 화장실 2개인 것이 너무 좋았고 옥상에 개인 창고와 빨래 너는 즐거움이 있었죠. 지금은 햇볕 잘드는 남향 주택에 살아요.

    신축빌라 공급도 많이 하기를 바랍니다.
    다양한 주거 형태가 당연한 거 아닌가요?

  • 4. 저도
    '26.5.8 11:39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빌라에 살아요
    아파트에 비하면 불편한 점도 많지만
    장점이 더 커서 잘 살고 있어요
    저야 제 선택으로 빌라에 사는거라 괜찮은데
    아파트에 살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빌라에 살게 되면
    속상할거 같아요

  • 5. ㅇㅇ
    '26.5.8 11:56 PM (125.240.xxx.146)

    누가 조롱하나요.아파트.빌라.주택.주상복합 모두 주거의 선택지인데

    조롱하는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해야죠.

  • 6. 정말
    '26.5.9 12:00 AM (211.201.xxx.28)

    조롱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뇌에 탐욕말고 다른 것들도 채워 넣고 다니라고
    해주고 싶네요. 인간으로 너무 추해요.

  • 7. 사람마다
    '26.5.9 12:04 AM (210.106.xxx.63)

    가치관이나 선호도가 다른데
    다 아파트는 아니잖아요?
    아직도 전원주택에 호감을 갖고 그걸 누리고 사는 사람도 있고요

  • 8. 82부동산글
    '26.5.9 12:47 AM (174.233.xxx.196)

    임대는 사람취급도 안하고 빌라는 못사는곳 사는 사람취급하고 구옥빌라 좋다는 회원 조롱글과 댓글 저도 봤어요.
    그것보고 빌라 사시는 분들 기분 나쁘겠다 싶었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84928&page=1&searchType=sear...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84928&page=1&searchType=sear...

  • 9. ~~
    '26.5.9 12:59 AM (218.51.xxx.150)

    서양, 특히 유럽에선 하층민이 아파트 산다고 인식해서
    한국 아파트들 너무 많은 거 보고 놀라요.

    내가 살고픈데 사는거죠.
    저 거의 평생 아파트 살았지만
    조만간 단독주택 살고파요.

  • 10. .......
    '26.5.9 1:19 AM (119.71.xxx.80) - 삭제된댓글

    저 사무실을 빌라사서 쓰고있는데 관리비 거의 없고 세대 전기세도 통신사 기지국 할인되서 나가는 돈이 없어요.
    1층에 한집씩 있는 빌라인데 엘베없는 2층이라 계단 힘들지 않고 세상 조용해요. 엘베 없어서 고장수리 걱정없고 공용전기는 조명이랑 CCTV만 나가니까 소액이고
    지금 사는 집은 아파트인데 큰평수라서 관리비가 50만원 정도예요 나중에 노년에 빌라 살아도 괜찮겠다 싶어요

  • 11. .......
    '26.5.9 1:24 AM (119.71.xxx.80)

    저 사무실을 빌라사서 쓰고있는데 관리비 거의 없고 세대 전기세도 통신사 기지국에서 돈이 나와서 나가는 돈이 없어요.
    여름에 에어컨 빵빵히 틀어도 기본요금이예요
    1층에 한집씩 있는 빌라인데 엘베없는 2층이라 계단 힘들지 않고 세상 조용해요. 엘베 없어서 고장수리 걱정없고 공용전기는 조명이랑 CCTV만 나가니까 소액이고
    지금 사는 집은 아파트인데 큰평수라서 관리비가 50만원 정도예요 계속 사무실로 쓰다가 나중에 노년에 빌라 살아도 괜찮겠다 싶어요

  • 12. 어차피
    '26.5.9 1:42 AM (223.38.xxx.189)

    아파트 공급은 포기했어요. 재개발, 재건축이 돠겠습니까?
    정원오 후보님이 당선되어서 빌라라도 많이 지어줬으면 좋겠어요.
    아파트는 짓는데 거진 5년 걸리지만 빌라는 6개월이면 후루룩 지을 수 있으니 서울의 전월세난 해결을 위해서는 빌라 대량 공급이 답입니다.

  • 13.
    '26.5.9 2:15 AM (211.42.xxx.133)

    주택은 관리가 부담스럽고 아파트는 답답하고...
    저희 부모님도 빌라 사시면서 그런 말씀 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도 알겠더라구요

  • 14. ...
    '26.5.9 2:43 AM (211.234.xxx.78)

    엘베있고 주차장 여유있는 빌라는 괜찮은거 같아요

  • 15.
    '26.5.9 4:39 AM (211.234.xxx.240)

    그니까 좀 골고루 지으면되잖어요.
    빌라도 아파트도 임대도..
    각자 원하는 주거형태가 있는데
    이 무슨 쌍팔년도 단발령도 아니고
    왜 다 빌라에 살라고 강요하나요..
    이게 옳아요?
    정부는 다양한 공급을 해야할 의무가 있어요.
    공급하는건 권리가 아니라 의무인데
    저들이 왜 권력을 부리는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

  • 16.
    '26.5.9 6:59 AM (211.218.xxx.115) - 삭제된댓글

    저도 빌라사는데 아파트 부심 엄청 나더라구요.
    빌라 저렴하고 감당가능한 수준인데
    왜 무시하나.

  • 17.
    '26.5.9 7:10 AM (211.218.xxx.115)

    저도 빌라사는데 아파트 부심 엄청 나더라구요.
    빌라 저렴하고 감당가능한 수준인데
    왜 무시하나.
    빌라는 투자보다 진짜 실거주만 하는 사람들인데요.

  • 18. ㅇㅇ
    '26.5.9 8:01 AM (211.36.xxx.51)

    근데 아파트가 싫은데 빌라가 좋은 이유는 뭔가요? 궁금증에.. 빌라도 같은 공동주택인데요. 세대 수가 좀 더 작아서요?

  • 19. ...
    '26.5.9 8:06 AM (121.160.xxx.57)

    그건 그냥 정치적으로 트집 잡으려고 앙앙대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친정, 관리비 없는 빌라 사시면서
    공무원 연금 받으셔서
    여유있게 사십니다.
    공시지가도 낮아서 건보료도 남동생 피부양자로 등록돼 있구요.
    역세권 재개발 예상지라
    투자로도 나쁘지 않습니다.

    전 지금 조용한 동네 (서울)
    단지형 빌라에 살고 있고
    저도 지금 엄청나게 올라있는 아파트도 살아보고
    여러 형태의 주택 경험해 봤지만

    거주만으로 생각하면 (투자는 ㅜㅜ)
    현재 90이상 매우 만족입니다.

    사실 역세권 좋은 빌라 개발됐으면 좋겠어요.
    근데 재개발 하면 다 높이 올려버리니... (수익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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