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모님이 중학교 자퇴시키고 고장을 보내버려서
학창시절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요
중1때 수련회 가서 방에서 놀던 기억밖에 안나는데
중고딩때 수련회나 수학여행 어디로 가셨는지
한줄이라도 추억 들려주실수 있나요
제가 부모님이 중학교 자퇴시키고 고장을 보내버려서
학창시절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요
중1때 수련회 가서 방에서 놀던 기억밖에 안나는데
중고딩때 수련회나 수학여행 어디로 가셨는지
한줄이라도 추억 들려주실수 있나요
부모님이 왜 자퇴켰는지가 더 궁금한대요
78년생 충청도에서 학창시절 보냈어요.
중학교 수학여행은 경주
고등학교 수학여행은 제주도갔어요.
고1때 수련회로 어디 군부대 비슷한 곳에 가서 극기훈련받고
고3 수능끝나고는 음성 꽃동네로 2박 3일 봉사활동 갔었네요.
80 충청 여고생이었는데요.
고1때 수련회를 갔어요.
극기훈련 이런 것을 하는데 길쭉한 구덩이 위로 역삼각형 로프 위를 걸어가야 하는(아래는 한 줄, 위에 손 닿는 부분 양쪽에 로프 있음.) 코스에서 사건이 벌어졌어요.
여고생들은 나 이거 못해 잉잉 하면서 느리게 줄을 걷기 시작했는데 누군가 외쳤어요.
"야, 뱀 있어!!" 아래를 보니 구덩이에 정말 뱀이 있었던 거에요.
모두들 일사분란하게 무사히 로프를 건넜답니다.
수련회 하면 이 사건이 제일 먼저 떠올라요.
그 시절에 중학교 자퇴라니... 지금은 잘 살고 계시길 바랍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수학여행 무려 4박 5일
경주랑 속리산을 다 돌았는데 학생들도 교사들도 모두 힘들어 했어요
재단이 비리가 아주 많았는데 커넥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은 뭐 낮에는 극기훈련 밤에는 레크레이션 마지막날에는 캠프파이어
쓰고 보니 수련회였네요
고3때 학교에서 수능 후 수학여행 추진했는데 신청하지 않는 인원이 더 많아서 무산되었어요
아마도 1학년 때의 기억이 다들 좋지 않았었나봐요
79년생 고1,2학년때 덕유산, 지리산 아영갔었어요. 2박3일 텐트에서 자고 버너 코펠 챙겨가서 밥도 직접 해먹구요. 밥은 커녕 설거지도 안해본 애들이 카레 만들었는데 물조절 실패로 먹지도 못하고 배고파서 밤에 몰래 생라면 뿌셔 먹다 쌤한테 걸리고..고교 2년간 고생 바가지였던 기억이..
서울에선 대부분 경주가던 시절..
불국사 보고 포항제철도 갔어요
배타고 제주도 갔어요.
파인애플을 사왔었는데 생각해보니 제주도에 파인애플 없지 않았나요?
온학교에 파인애플이 굴러다녔던
고등학교 때 제주도 수학여행 갔었고
날씨 좋은 5월에 가서 우도에서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들이 다 예뻤던 것 생각나고
중학교 때는 아마도 어떤 야영장에서 1박2일 했던 거 같은데.
너무 싫었던 기억. 지금도 캠핑에 관심 없어요 :)
79년생이고 서울 살았는데 경주로 수학여행 갔었어요.
애들이 술마신다고 몰래 술사가지고 들어오다가 어떤 애들은 걸리고 어떤 애들은 무슨 창문으로 묶어서 올려보냈다나?ㅎㅎ 보지는 못함..ㅋㅋ
수학여행 ㅡ 경주 포항
고 3때 제주도 가기로 했었는데 imf 터져서 뭔 수련원 갔던 기억.
그리고 그 전엔 수학여행 경주 설악산 이런데 다녔는데
지금 생각하면 음식, 숙소 다 지금 같으면 못자고 나올 곳들이었음.
81인데 극기훈련도 가지 않았나요? 중학교때 ㅎㅎ
너무 싫었어요 이상한거 시키고 훈련이랍시고..
수학여행은 고딩때 경주로 갔었는데 별 거 없었어요 단체 화장실과 단체 샤워실이 참 이상하게 느껴졌던 기억 ㅎㅎㅎㅎ
추억 나눠주신 분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딩때 경주 불국사 포항제철 수학여행갔고
글고 미션스쿨이라 어디. 산속 가서
기도하고 촛불켜고 부모님 얘기하며 단체오열하고 ㅋㅋ
캠프화이어하고 순결서약했던 기억이 나네유. ㅋㅋ
서울 모 여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