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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고 다정한 남자 vs. 돈 있고 다정하지 못한 남자

선택 조회수 : 2,581
작성일 : 2026-05-07 20:10:12

둘 다 똑똑하고 학벌은 좋아요.

내가 노후 준비는 든든하게 되어 있다면

누구를 선택하시겠어요?

돈 없고 집 없고 퇴직 후 벌이도 시원잖은데 유머있고 여자한테 엄청 잘해서 늘 재미있게 해주는 남자와

돈 있고 집 좋고 퇴직 후 벌이도 있어 생활비도 오륙백 주는데

유머없고 다정한 걸 모르는 남자 중

딱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요?

둘 다 안 한다는 선택지는 없다는 전제 하에 ㅎ

IP : 117.111.xxx.10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혼자
    '26.5.7 8:11 PM (211.234.xxx.56)

    살아요. 왜 혼자 못 살아요 둘 다 결혼 최악 조건같구만

  • 2. ...
    '26.5.7 8:15 PM (218.236.xxx.44)

    그러니까 둘 다 좋은거잖아요.
    그런데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동전 던지기

  • 3. ...
    '26.5.7 8:15 PM (223.38.xxx.108)

    벌이가 시원찮으면 아무리 재밌게해줘도 짜증날듯요.

  • 4. 굳이왜
    '26.5.7 8:1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중간을 만나세요.

  • 5. 결혼
    '26.5.7 8:18 PM (71.227.xxx.136)

    결혼생활 오래하면
    집에서 아내에게 매일 유머있고 재미있게웃겨주고 잘해준다는게
    가능한가요? 결혼은 매일 일상 현실인데
    연애도 일년 이년 지나면 처음과 같지않은데 말이죠
    개그맨들도 집에가서 아내를 웃겨주지는않아요

  • 6. 아무리
    '26.5.7 8:18 PM (112.162.xxx.38)

    재밌어도 내가 먹여살리면 정떨어져요 어쩔수 없음

  • 7. 당연
    '26.5.7 8:23 PM (14.52.xxx.237)

    후자요
    우리 남편이 후자인데 엄청 편해요.ㅎㅎ
    제가 여행다니면서 수다떨거나 재밌게 해줘야한다는걸 싫어하거든요.
    혼자다니기에는 뭔가 신경 쓰이고
    돈 다 내주고 수다스럽지않고 심부름꾼 수준인 남편이 제일 편합니다.
    후자가 나이들수록 완벽해지는 느낌?

  • 8.
    '26.5.7 8:29 PM (39.7.xxx.106)

    후자는 모르겠지만 돈없고 집 없으면서 유모있어서 재미있게 해주는 남자는 결국 짜증나서 입 꿰매버리고 싶을것 같네요.
    나 속물 다 됐어~

  • 9. ㅡㅡ
    '26.5.7 8:30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내가 노후준비 든든하고 능력있으면
    전자죠.
    돈 걱정 없으면
    맘 걱정 없이 다정한 남자랑
    알콩달콩 사는거죠.

  • 10. ㅡㅡ
    '26.5.7 8:35 PM (112.156.xxx.57)

    내가 노후준비 든든하고 능력있으면
    전자죠.
    돈 걱정 없으면
    맘 걱정 없이 다정한 남자랑
    알콩달콩 사는거죠.
    노후준비 되어 있는데
    퇴직후까지 돈벌어다 줘야 하나요?

  • 11. ..
    '26.5.7 8:36 PM (115.138.xxx.59)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이 돈없고 다정한 남편이었는데.. 거기에 성실하고 정직한데.. 시간이 지날수록 승진 잘하고 점점 돈도 잘 벌어와요. 무조건 다정하고 소통 잘되고 합심해서 살 수 있는 사람과 살아야해요. 돈 없을때도 둘이 의쌰의쌰하면서 살았고 희망이 있었어요.

  • 12. 여기
    '26.5.7 8:39 PM (175.125.xxx.203)

    여기는 뭐든 다 돈이면 된다 하는 곳이잖아요
    그러니 후자겠죠

  • 13. 꼴갑이네
    '26.5.7 8:42 PM (124.50.xxx.70)

    돈 없는데 다정까지 하면 속 문들어터져요.

  • 14. 하아
    '26.5.7 8:42 PM (222.235.xxx.222)

    저라면

    능력있겠다 혼자살겠어요

  • 15. ...
    '26.5.7 8:47 PM (175.197.xxx.147)

    일단은 경제력이 중요 합니다...

  • 16. ...
    '26.5.7 8:55 PM (112.159.xxx.236)

    지금은 돈이 없어서 다정한건데 결혼하고 나면 돈도 없고 다정하지도 않아요 ...

  • 17. ㅇㅇ
    '26.5.7 8:57 PM (163.116.xxx.119)

    여기는 무조건 돈이면 다된다여서가 아니라,
    경험이 있어서죠.

    제가 돈 잘벌어서
    돈못벌고 다정힌 남자랑 결혼했어요.

    남자가 돈못벌면
    자격지심이 엄청 커져요.

    심리학에서 봤는데
    남자가 무능하다는건
    거세당한거랑 같은 심리래요.

    자격지심,
    특히 와이프에게 자격지심 있는 남자랑은
    절대로 같이 못삽니다.

  • 18. 소설
    '26.5.7 8:58 PM (116.43.xxx.47)

    돈 있고 안 다정한 남자랑 살다가
    이혼하고
    재산 분할 받아서
    돈 없고 다정한 남자와 재혼하겠죠.
    하지만 주댕이로 다정한 거에 질려 또 이혼하고싶지만
    남 눈 무서워 또 이혼 못 하고 살겠죠.
    ㅡ혼자 사는 게 위너.

  • 19. 착각
    '26.5.7 9:02 PM (112.151.xxx.75)

    돈 없고 다정한 남자는
    상대가 돈 있어 다정한거예요

  • 20.
    '26.5.7 9:14 PM (117.111.xxx.108)

    착각님, 맞아요 그건 거 같아요
    깨우침을 주시네요
    그래요 그거였어요....

    다른 분 댓글도 도움이 크게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 21. ..
    '26.5.7 9:16 PM (211.208.xxx.199)

    전자는 후에 마누라 돈으로 딴 여자에게도 다정해요.

  • 22. 후자
    '26.5.7 9:36 PM (121.190.xxx.190)

    다정한거 별로 안바래요
    귀찮게 안하는게 더 좋아요
    근데 내노후가 다 되어있다면 남편은 그다지 필요없을듯요

  • 23. 왠지첫번째
    '26.5.7 9:56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남자 돈생기면 안 다정해질것 같음

  • 24. 안 다정해도
    '26.5.7 10:04 PM (211.241.xxx.107)

    돈 많고 알아서 잘 살면 제일 좋은거죠
    다정한 남자가 자기에게도 다정하게 대해 달라면 짜증날듯
    내가 니엄마 아니란다

  • 25. 입만
    '26.5.7 10:10 PM (211.234.xxx.95)

    입만 나불거리는게 더 싫어요ㅜ
    전자는 입으로 하는사람
    후자는 행동으로 하는사람인거죠
    돈이 있다면 (행동의 결과물) 입만 나불대는 사람보다
    그돈으로 좋은 집 .좋은차. 여행. 좋은 생활을 보장받는거.

  • 26. ㅇㅇ
    '26.5.7 10:46 PM (219.250.xxx.211)

    항상 재미있게 해주는 남자 귀찮고 지겨워요
    유머도 다정함도 없는 남자도 팍팍해서 별로고
    둘 다 형편없는 선택지들이네요

    무심한 듯 다정하고 경제력 있는 괜찮은 남자가 없다면
    노후 준비 잘 돼 있는 여자는 혼자 사는게 낫겠어요

  • 27.
    '26.5.7 11:17 PM (119.193.xxx.110)

    돈없고 다정한 남자랑 살아요
    돈이 없으니 저한테 잘 맞춰주는데
    그래도
    돈때문에 싸워요
    경제력 중요해요

  • 28. 근데
    '26.5.7 11:53 PM (112.169.xxx.252)

    돈도없고 다정하지도 않는 우리남편읅 고른 나는
    전생에 몇나라를 말아먹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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