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재작년까지는 피부가
괜찮고 꾸미면 이쁘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50중반이 되니 사진을 찍어도
맘에 드는게 드물고 작년과는
다르네요.
몸무게는 그대론데요.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라더니ㅜ
55세 이후 쯤 되도 본인 외모가
맘에 들기도 할까요?
외모가 다는 아니라도
자기만족이 중요해서요.
작년 재작년까지는 피부가
괜찮고 꾸미면 이쁘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50중반이 되니 사진을 찍어도
맘에 드는게 드물고 작년과는
다르네요.
몸무게는 그대론데요.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라더니ㅜ
55세 이후 쯤 되도 본인 외모가
맘에 들기도 할까요?
외모가 다는 아니라도
자기만족이 중요해서요.
56세에 치아교정했습죠.
1년간 힘들었는데, 교정기 뺀 지금.
더 자주 웃게되네요. 자기 만족인가 ㅎㅎ
아무상관없어요
병원에서 생년월일 확인하는거 듣다보니 50후반도 초반처럼
50초반도 60대처럼 보이는 사람들 천지에요
나이는 그저 숫자~~
50대 초반이랑 55세이후랑은 많이 다른것같아요.
갱년기 세게 오면서 목주름 손주름늘고 관절통증 몸이 하루하루 다른느낌ㅠ
72년생..
제가 어제 느낀 기분이네요.
사진을 찍으니 어느새 늙어버린 모습이에요.
나름 동안 소리 들었었는데 작년이랑 또 확 달라요.ㅠ
사진을 보니 1년이 옛날이에요.
내 외모도 한 해 차이가 큽니다.
눈 가장자리가 쳐져서
사진찍으면 꼬막눈처럼 나와요.
일명 삼각눈
주변에서 상안검 한둘 시작하는데
처진 눈을 잘라내도
예전 젊을 때 눈 모양이 아니에요.
쌍커풀 수술 안해서 인상이 덜 변한다는
눈썹하거상을 해도 인상 변하고
눈도 예전 눈 아니더라구요.
노화는 그래요.
사진 보면 매년 달라져요
50 초반까진 괜찮고 그 후론 거울 보기 싫을정도
어느 순간부터 감출 수 없는 나이가 됐어요.
모자쓰고 후디
입고 나가면 내 나이로 안보지만 몇달 염색 안하고 펑퍼짐 원피스 입고 나가면 나이보다 더 들어보이는 것 같고.
내 얼굴이 예쁘대/안예쁘다 생각 안한지 오래고요. 남들도 중년이라 생각하지 중년과 미모는 연관이 없다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죽을 때까지 가지고 가야 하는 내 거죽이니 그냥 내 만족을 위해 나름 가꿉니다. 머리 뿌리도 세워보고, 조금이라도 또렷해 보이는 눈매를 위해 속눈썹영양제도 매일 바르고 배, 허리 지방 축적으로 체형이 잘라보여서 탄수화물 줄이고 있어요.
그냥 자기 만족입니다. 만족해요
마니 바꿘것같아요.
작년대비 5킬로나 뺐는데도
옷이 크다는 느낌이 거의 없어요.
군살만 늘었나봐요.
그리고 엉덩이도 납짝ㅜ
거울도 잘안보고
노화에 크게 신경안쓰고 살다가
요즘 급 늙고 못생겨서
겨울을 자주 들여다보게되더라구요
눈을 해야되나 어째야되나 싶었는데
뭐하나 해서 될일이 아니구나 결론
머리만 좀 다시하고
주저앉았어요
지구를 뒤흔들던 절세미모들도
늙는데
동네미녀 정도인 내가 뭐라고 ㅜㅜ
이영애도, 고현정도....
탈모나 새치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얼굴이야 땡긴다. 화장한다 치고.
대부분 47-48이면 확 마 가는거고
고소영 고현정 이영애같은 초특급도
중반부턴 그냥 딱 자기 나이입디다.
2, 3살차이도 완전 커요. 한 해 한 해 늙음이 다름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