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 결혼식에 친정식구들 한복 대여..

** 조회수 : 3,445
작성일 : 2026-05-02 14:09:36

가을 결혼식에

친정 여자들만 한복을 대여하려고해요. 

 

전 강남에서 대여하는데 여긴 비싸서 가족들 모두 할 수 없고 

10~20 정도로.. 대여 가능한곳 있을까요?

헤어도 같이 해주면서 비용 청구해도 되구요.

IP : 222.109.xxx.6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2 2:47 PM (116.121.xxx.81)

    혼주만 대여 하세요
    그 가격으로는 종로에도 없을걸요
    종로도 최하30 정도해요

  • 2. ㅇㅇ
    '26.5.2 2:49 PM (223.38.xxx.207)

    와 한복대여 비싸군요

  • 3. ㅇㅇ
    '26.5.2 2:50 PM (223.38.xxx.207)

    근데 혼주만 한복입어도 되지 않을까요? 친정식구들 주르르 한복입고있는거 오히려 촌스러운거같아요

  • 4. ---
    '26.5.2 2:52 PM (221.166.xxx.68)

    지난 3월 아들 결혼했어요
    한복은 저랑 동서만....
    사돈댁도 사돈만 한복 입으셨어요
    저희는 양가 어머니 계시는데 연세가 많으셔서 한복은 힘들어서 그냥 평상복 입었어요
    저도 첨엔 동생들 한복 대여할래다가 너무 비싸서 포기했는데 안하길 잘했다 싶어요
    혼주만 한복하는게 맞는듯...

  • 5. 10-20
    '26.5.2 2:53 PM (223.190.xxx.228)

    그 가격으론 질이 별로일거에요.

  • 6. ㅇㅇ
    '26.5.2 2:54 PM (61.97.xxx.141)

    요즘 결혼식 한복 안입어요

    한복대여료 비싸더라구요
    30이상 줘야 좀 괜찮을듯~
    아님 너무 초라해서
    오히려 안 입은만 못하죠

  • 7. ...
    '26.5.2 4:04 PM (182.249.xxx.167) - 삭제된댓글

    다른 일로 한복 빌려입었는데 직접 매장에 가면 그 가격으론 힘들거 같아요
    그리고 가서 직접 보면 싼건 별로여서 가격이 올라가는 ㅠㅠ
    빌려보지는 않았지만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인터넷으로 빌릴수 있는 곳들 있더라구요
    보기는 괜찮아보이고 후기도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니 참고해 보세요

  • 8. kk 11
    '26.5.2 4:14 PM (114.204.xxx.203)

    30은 줘야 할건데 아깝죠 양장 사입는게 나아요

  • 9. 건강
    '26.5.2 4:15 PM (218.49.xxx.9)

    조카 결혼하다고
    대여해주는 한복 입고싶지 않아요
    이모들 한복 안입는데..

  • 10. 요즘
    '26.5.2 4:36 PM (121.147.xxx.48)

    결혼식에 양가 엄마들만 입더라구요.
    자기 한복 입고 오는 사람은 더더욱 없구요.
    양가 색상 모두 맞추어 샵에서 한꺼번에 빌리거나 아예 안 입거나 둘중하나죠.

  • 11. 요즘
    '26.5.2 4:56 PM (211.206.xxx.191)

    혼주만 한복 입어요.

  • 12. ㅇㅇ
    '26.5.2 5:00 PM (14.48.xxx.193)

    친정 식구들이 다 한복입는게 왜 촌스러워요?
    여기서 칭송하는 재벌가 결혼식 보면
    친인척들 여자들은 전부 한복입었던데요
    솔직히 돈들고 힘들어서 결혼식에 한복 안입게된거죠
    그리고 고모는 한복입고 이모는 안입는거라는 말이
    제일 웃겨요
    친가가 가족이고 외가는 아니라는말이잖아요

  • 13. 재벌들은
    '26.5.2 5:08 PM (211.194.xxx.189) - 삭제된댓글

    처음 보는 사람도 우아하고 고급스런 한복 몇백짜리 입잖아요.
    게다가 화장이나 머리도 엄청 고급스럽죠.

    대여한복 10-20짜리 단체로 입고 있으면 오히려 너무 별로일거같은데요.

  • 14. 그러니까요
    '26.5.2 5:09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하려면 쫙 맞춰서 입어야 한다니까요.
    유행지난 골동품같은, 나름 고급이었던 자기 한복 꺼내서 입고 색색 다 따로노는 한복파티 느낌은 요새 촌스럽다고 안 해요.

  • 15. ..
    '26.5.2 5:37 PM (119.203.xxx.129)

    양가 엄마만 입는게 요즘 트렌드.
    여럿이 입으면 누가 혼주인지 헷갈려요

  • 16. ...
    '26.5.2 5:49 PM (124.50.xxx.169) - 삭제된댓글

    결혼식에 혼주만 입고 아무도 안 입어요. 굳이..안 하는 걸 돈 써가며 왜??? 글고 그렇게 입는다고 의미가 있어지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 17. ..
    '26.5.2 6:15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요즘은 혼주도 한복 안입는 경우도 있는데
    굳이 친정식구들까지 한복 대여 할 필요가 있을까싶네요
    더구나 저렴한 한복은 안이뻐 보이더라구요
    한복에 헤어화장까지하면 5~60은 들어갈텐데요

  • 18. 크게 쓰세요.
    '26.5.2 6:45 PM (61.105.xxx.165)

    꽃과 장갑.색깔이 달라 혼주랑 혼동될 일은 없어요.
    보기 좋긴한데
    10~20짜리라면 안 입는게 나아요.
    빤딱빤딱한 천에 싼 티나고 ...

  • 19. 혼주만
    '26.5.2 8:26 PM (118.218.xxx.119)

    시조카 3명 최근에 결혼했는데
    혼주만 한복 입었어요
    요즘은 혼주만 입는 추세입니다

  • 20. 몇년 전
    '26.5.2 9:23 PM (112.169.xxx.183)

    6년 전 조카 결혼식에서는 여성 직계는 입는분위기였는데
    작년 조카 결혼식은 혼주만 입는 분위기로 바뀌었더라고요.
    요즘은 결혼식 가도 다 혼주만 입어요!

  • 21. oliwa
    '26.5.2 10:37 PM (211.209.xxx.32) - 삭제된댓글

    한복을 입는다고 했을 때 불편해하는 혼주라면 존중해 안 입으면 될 것 같아요.
    결혼식은 좋은 날을 축하하는 자리니까,
    집안 분위기와 각자의 선택에 맞게 특별한 날을 함께 축하해주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정성껏 차려입은 만큼 마음도 더 단정해지고,
    그날의 분위기도 더 따뜻하고 특별하게 느껴지더라고요

  • 22. oliwa
    '26.5.2 10:47 PM (211.209.xxx.32)

    한복을 입는다고 했을 때 불편해하는 혼주라면 존중해 안 입으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한복을 입는다는 의미와 과정을 알기에 한복을 입고 제 결혼식에 참석해 준 작은엄마, 고모, 이모들이 계셔서 든든하고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었습니다.

  • 23. 추세가 바뀌는중
    '26.5.3 7:46 AM (122.254.xxx.130)

    한복 이제는 혼주만 입더라구요ㆍ
    예전에는 이모고모들 줄줄이 입는거 좋아보인다
    했는데 이제는 좀 촌스런느낌ㅜ
    모든게 유행이 바뀌네요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31 대구 롯데백화점 식당 추천해주세요 추천 16:31:24 15
1808930 점점 변명만 많아지는 제미나이 어쩐다 16:30:23 61
1808929 보유 종목 1 주식 16:28:50 133
1808928 편의점 운영해보신 분 .... 16:23:53 108
1808927 군대에서 키 몇센티 클수 있을까요 3 .... 16:22:11 123
1808926 남편에게 바라는거 있으세요? 4 소망 16:21:19 129
1808925 '김건희 공천청탁' 김상민 前검사 2심 징역형…1심 무죄 뒤집혀.. 3 이게뒤집힌거.. 16:16:04 327
1808924 빌라로 전세난 해결한다는 정원오 5 내로남불 16:14:34 307
1808923 삼전 메모리직원 성과급 10%지원 노조는 더달라.. 8 .. 16:01:24 792
1808922 주식 수익의 함정이 4 ㅁㄶㅈㄹ 15:59:44 1,222
1808921 가난한 시부모 정말 싫네요 22 15:59:14 1,994
1808920 게으름뱅이 살림법 1 ... 15:58:41 536
1808919 남자 어른신 실버카 미리감사 15:54:00 215
1808918 버거킹에서 물이 1400원인데요 3 야ㅏ 15:50:23 901
1808917 빈정거리는 부모 11 15:47:35 1,060
1808916 네이버증권에서 뉴스들 AI로 요약하는데 정리 잘해요 ㅇㅇ 15:44:10 237
1808915 출가한 자식 생일 챙기는 집 많나요? 15 ... 15:43:02 848
1808914 저보고 밥 사라고 하시는 거죠? 35 ........ 15:42:19 1,664
1808913 개헌에 대해 독재 운운하는 가짜뉴스 11 Fact 15:40:57 265
1808912 네이버 무료 웹툰 추천합니다 5 ll 15:39:57 430
1808911 동물복지 백색 유정 초란 이거랑 난각번호 1번이랑 차이가 있을까.. 4 ... 15:39:38 220
1808910 원피스 예쁜 싸이트나 브랜드 아세요? 2 ㅇㅇ 15:39:20 338
1808909 헬리코박터 균 치료 완치되신 분들, 균 완치하면 뭐가 좋아지.. 12 15:39:14 485
1808908 에스테틱 처음 받았는데요 림프 15:35:43 315
1808907 개헌하는 김에 1 개헌 15:32:05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