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저도 포함입니다 ㅜㅜ
온갖 증상은 다 나타나는 것 같고 다 겪고 있는 50대 초중반인데요. 정말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서 이것저것 안 해 보는 게 없이 다 해 보게 되고 검사도 다 하게 되고 그런데도 나아지는 것도 없고 딱히 병명도 없고..
오늘은 집 근처에 공부하는 약사. 선생님이 있는 약국에 가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예민한 기질인 분들이 갱년기 증상을 더 심하게 겪는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제가 아는 지인분들은 쿨하고 단순하고 생각이 복잡하지 않게 사는 분들인데 그분들은 갱년기 증상이 딱히 없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