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 엄마가 80살 넘었는데 챗GPT 제미나이 써요

80대 조회수 : 4,677
작성일 : 2026-04-29 09:41:37

심지어 양쪽에 종목 상담해서 투자해요.
증권사도 두군데서 계좌 터서 해요.
상승장을 잘 탄건데 본인의 AI 활용 능력이라 믿어요.
그러더니 어제 제미나이 유료 써야겠다고해서 말렸어요.
두개로 충분하다. 그리고 그걸로 모자라면 다른 모델도 또 있으니 그냥 쓰라고 했더니 그거 뭐냐고 깔아야겠다고. 
안 알려줬어요. 
AI언어모델 맹신이 점점 심해지는거 같아서요.
좀전에 장 시작하자마자 삼성SDI 너무 올라서 더 못들어가서 아쉽다고 톡을 보냈네요.

IP : 118.235.xxx.7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29 9:42 AM (39.7.xxx.103)

    노인들이 요즘 병원오기 전에 ai보고 와서 의사도 이겨먹으려고 해요...

  • 2. 이야~~~
    '26.4.29 9:43 AM (203.128.xxx.74)

    어머니가 대단하신분 같아요

  • 3. 어머나
    '26.4.29 9:44 AM (211.206.xxx.191)

    어머니 존경.

  • 4. 어머
    '26.4.29 9:44 AM (221.138.xxx.92)

    스마트한 어르신이네요.
    새로운 것들에 대해 능동적인 어르신들 참 보기좋아요.

  • 5.
    '26.4.29 9:45 AM (210.96.xxx.10)

    엄마 완전 대단하시네요
    저희 엄마 78세이고 연대 나온 엘리트인데
    카카오톡도 겨우겨우 쓰세요
    어쩌다 오픈채팅방 들어갔는데 나오기를 못해서
    톡이 순식간에 천 몇백개가 쌓였다며
    보이스피싱 당한거 아니냐며 ㅠ
    수학은 잘하는데 기계치에요ㅠ

  • 6. 첫댓님
    '26.4.29 9:45 AM (118.235.xxx.73)

    제가 그것도 이미 얘기했죠.
    의사들이 그거 제일 싫어한다. AI에 물어봤더니 이렇더라 ~ 이런 얘기하지 말라고.
    근데 엄마가 이미 알아요.
    여러차례 경험이 있는거죠.

  • 7. 그게
    '26.4.29 9:47 AM (118.235.xxx.73)

    본문 글만보면 젊은 사람들처럼 스마트폰 다루는거에 능통한것처럼 읽혀질 수 있는데요.
    앱 설치같은거는 잘 못하세요.
    설치후에 계정연결해서 인증하고 그래야하잖아요.
    이런건 보통 따로 해줘야함.

  • 8. Ai
    '26.4.29 9:49 AM (118.235.xxx.228)

    때문에 노인들 병원와서도 자기 고집 부린다더라고요 ai는 이렇게 말하더라고

  • 9. 77세엄마
    '26.4.29 9:51 AM (1.239.xxx.246)

    저 보다 먼저 제미나이 쓰고 후기 말해주더라고요.

    줌으로 수업도 듣고
    증권사 어플은 뭐 한참 전부터 사용.

    친구분들봐도 비슷해요. 잘 사용하는 어른들 많아요

  • 10. 저는
    '26.4.29 9:52 AM (211.206.xxx.191)

    AI 이용하시 싫어서 최최소한 쓰거든요.
    잘 활요하시면 좋은데 뭐든 중도가 어렵죠.

  • 11. ㅇㅇ
    '26.4.29 9:58 AM (112.154.xxx.18)

    세무사, 법무사, 변호사들도 ai 얘기 싫어해요.

  • 12. ...
    '26.4.29 10:07 AM (39.7.xxx.103)

    약사, 간호사, 부동산도 ai이야기 싫어해요.
    오류도 많거든요.
    노인들 중에 ai를 신으로 모신 분들 있습니다.

  • 13. 위기감이죠
    '26.4.29 10:08 AM (121.173.xxx.84)

    세무사 법무사 변호사 의사 등등
    두려운거죠.
    그리고 자기들도 모두 다 챗GPT GEMINI 로 찾아봐요.

    그들 입장에서 화내는것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님.

  • 14. 글쎄요
    '26.4.29 10:20 AM (39.7.xxx.103) - 삭제된댓글

    두려우면 낫게요? 엉뚱하니 그렇죠.
    학원하는데 중등학원 상담오면서도 ai 돌려서 물어보는 분 있어요.
    뭘 잘못 찾았는지 고등내신 9등급제 이야기를 한참 해요.

  • 15. 글쎄요
    '26.4.29 10:22 AM (39.7.xxx.103)

    두려우면 낫게요? 엉뚱하니 그렇죠.
    학원하는데 중등학원 상담오면서도 ai 돌려서 물어보는 분 있어요.
    뭘 잘못 찾았는지 고등내신 9등급제 이야기를 한참 해요.
    지금 고3만 해당이라고 해도 ai가 그랬다며 안 믿음.

  • 16. ...
    '26.4.29 10:23 AM (123.111.xxx.253)

    무슨 카더라인지..
    의사도 ai 봅니다
    맹신한다 의미 아니구요.

  • 17. ...
    '26.4.29 10:25 AM (115.22.xxx.169)

    사실상 카톡이랑 똑같죠.
    주식전문가 조카에게 이것저것 다물어보는 느낌으로..
    왕초보질문한다고 무안도 안주고 이해할때까지 계속 물어도되고

  • 18. ㅇㅇ
    '26.4.29 10:44 AM (223.38.xxx.206)

    그 연세에 직접 투자하시는것도 존경스러워요
    은행앱도 사용 못하는 70대 엄마 아무것도 모르고
    배울 생각조차 안해서 ISA, 연저펀 제가 하는데
    미칠것 같아요

  • 19.
    '26.4.29 10:57 AM (223.38.xxx.149)

    저는 제미나이에게 마이크론이 고점에서 많이 빠졌을때 차트 보여주지 절대 사지 말라던데요. 그래서 안믿으려고요.

  • 20. ...
    '26.4.29 11:12 A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의사들은 당연 싫어하겠죠.
    환자들이 너무 똑똑해지니 ㅎㅎㅎ
    옛날처럼 선생님 하면서 팥으로 메주 쑨다고 해도 믿을 수 밖에 없던 시절이 그립겠죠.
    다른분야도 마찬가지.
    이젠 왠만해서는 전문가라고 자신있게 얘기 못함.

  • 21. ...
    '26.4.29 11:14 AM (211.112.xxx.69)

    의사들은 당연 싫어하겠죠.
    환자들이 너무 똑똑해지니 ㅎㅎㅎ
    옛날처럼 선생님 하면서 팥으로 메주 쑨다고 해도 믿을 수 밖에 없던 시절이 그립겠죠.
    다른분야도 마찬가지.
    이젠 웬만해서는 전문가라고 자신있게 얘기 못함.
    주식 전문가들도 방송 나오기 전에 몰래 ai 랑 상의한다에 백만표.

  • 22. 의사도
    '26.4.29 11:17 AM (223.38.xxx.90)

    Ai 봅니다..ㅋㅋ.

    무릎뒤에 물집 잡혔을때랑 눈에 비문증 생겼을때 네이버에서 미리 검색하고 갔는데요 의사가 똑같은 말을 해주던데요.

  • 23. 어머니
    '26.4.29 11:17 AM (112.148.xxx.114)

    대단하시네요.
    근데 그 게 제일 쓰기 쉬운 거 아닌가요? 자식에게 전화하는 거 보다 친절하고 정보 모아주고…

  • 24. ㅇㅇ
    '26.4.29 2:01 PM (79.219.xxx.72)

    전문가들이 AI 더 많이 쓸텐데요?
    의사들은 환자들이 멍청해서 대충 말해도 될때가 좋지, 환자들도 똑똑해져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하면 당연 싫겠죠.
    Ai 가 방대한 데이터로 웬만한 친구보다
    더 상담도 잘해주고 의사 못지않게 짐료도 잘해줘요. 오죽하면 일론 머스크가 조만간 수술실에 의사는 필요없어질 거고 AI 로봇으로 수술할 날이 머지 않았다고 하는데.

  • 25. ;;;
    '26.4.29 2:12 PM (118.219.xxx.136)

    80이신데 대단하네요

  • 26. ..
    '26.4.29 2:43 P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감사하고 영상 이미지 보고 진단하는건 ai가 훨씬 잘하겠죠.
    걔가 판단할때 가지고 있는 데이터가 의사 개인과 비교가 되나요?
    의사쌤들도 솔직히 인정 하시잖아요.

  • 27. ...
    '26.4.29 2:44 PM (211.112.xxx.69)

    검사하고 영상 이미지 보고 진단하는것도 ai가 훨씬 잘하겠죠.
    걔가 판단할때 가지고 있는 데이터가 의사 개인과 비교가 되나요?
    의사쌤들도 솔직하게 인정 하시잖아요?

  • 28. 의사가
    '26.4.29 9:26 PM (121.173.xxx.84) - 삭제된댓글

    직접 저한테 대놓고 말했어요.

    진료 중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선생님 판단은 어떠세요 그랬더니
    이런경우는 이러이러하는게 좋을것같다라면서 제미나이와 ChatGPT도 그렇게 알려주더라... 이래요.

    의사들 이젠 자기들이 AI에 물어보고 답해주는거 숨기지도 않아요.
    그리고 그게 당연한거에요.

    의사들 다 모아놓은게 LLM AI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30 앞으로 부동산과 주식 시장은 ㅓㅗㅎ 14:35:45 66
1808629 이진관 판사님 지켜야해요 히히히대야 14:34:40 73
1808628 그렇게 무가치함과 싸우며 살지는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 14:31:19 140
1808627 저는 이렇게 주식해요.. 2 .. 14:27:51 415
1808626 부동산 사이트 전세 물량 장난칠수 있나요? 6 ... 14:27:37 101
1808625 4.16 연대 성명서! 세월호 참사를 짓밟고 진상규명을 방해한 .. 3 .. 14:24:40 153
1808624 예전처럼 학교 선생이 개패듯이 때림 범죄 감소될듯 17 /// 14:20:36 383
1808623 삼전 하이닉 30/200 보다 더 올라갈까요 2 포모 14:17:54 704
1808622 한국인테리어 1 놀람 14:17:19 193
1808621 수입 연어 오염 보니..해양 관련 일 했었는데요... 6 저기요 14:14:10 682
1808620 특등급쌀10kg 오픈런 타임딜 2 타임딜 14:09:16 435
1808619 주식에 7천이나 넣었는데 수익이 그냥 그래요 7 ........ 14:07:59 1,320
1808618 마켓오 브라우니 왤케 맛있나요? 10 이럴줄몰랐어.. 14:04:51 318
1808617 신종오 판사 죽음 자승스님 죽음 3 쌔하다 13:58:44 1,300
1808616 지긋지긋한 시어머니의 간섭이 싫어서 11 ㅡㅡ 13:56:39 1,223
1808615 기안84 작품 당근에 올라왔는데 판매가 1억 5천 11 오호 13:54:06 1,455
1808614 요즘 젊은 남자들 왜케 잘생기고 몸 좋구 키크지 7 /// 13:45:31 753
1808613 홈플러스.김병주회장은 지금 도서관 짓고 있는데?? 1 . . 13:44:41 526
1808612 노후에 배당받으려고 증권주 다이소인데... 2 증권주 13:43:27 833
1808611 바르는 파스중에 냄새 거의 안나는건 없나요ㅜㅜ 2 통증 13:41:43 156
1808610 개를 통제 할수 없는데도 키우는 사람이 많나봐요.. 4 ㅇㅇㅇ 13:38:47 443
1808609 하락 675종목 5 .... 13:33:58 1,313
1808608 신종오 판사가 심리중이었던 사건 9 0000 13:33:37 1,942
1808607 미래에셋 홀드하셨나요? 5 13:31:40 931
1808606 질석에 심잖아요 4 제라늄 뿌리.. 13:29:39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