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딩 중간고사 점수

아ㅠ 조회수 : 1,771
작성일 : 2026-04-28 19:15:04

오늘 시험 끝났어요

국어67 영어72 수학 34 

과학27 한국사 46 사회 50

하.. 이거 점수

맞나요

국영수과 한달 150정도 학원비 들어갔어요

국어 과학은 이제 두달째이지만

고등가면 열심히 한다더니

이렇게 공부안하는 고등학생 처음 보네요

뭐 잘했다고 시험동안 힘들었다고

실컷 놀다 이제왔어요

과학점수듣고 분노올라오는거 간신히 참고

방에 들어왔네요

잔소리했더니 강요하지말라고

국어 과학은 학원 다니지 말라고했어요

숙제도안해가는데 무슨 학원이 소용있을까요

IP : 39.118.xxx.4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
    '26.4.28 7:18 PM (106.101.xxx.93)

    고1아들 키우는데 원글님네 아들 수학과학 점수는 예체능이라 몰라서 다찍는 우리아들 점수랑 비슷한데요
    좀 대책이 필요할듯요

  • 2. ㅜㅜ
    '26.4.28 7:2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학원비 지원할 점수가 아니네요..
    속상하시겠어요.

  • 3. 우리도
    '26.4.28 7:22 P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국수영과 4과목 다니는데
    아직 점수는 모르겠지만
    비슷할것같습니다
    숙제도 하고 앉아는 있지만 눈치보면서 계속 폰하고
    점수도 안 나오는데 방법이 없네요
    고등 졸업하면 인연 끊고 싶어요

  • 4. 우리도
    '26.4.28 7:26 PM (118.218.xxx.119)

    국수영과 4과목 다니는데
    아직 점수는 모르겠지만
    비슷할것같습니다
    숙제도 하고 앉아는 있지만 눈치보면서 계속 폰하고
    점수도 안 나오는데 방법이 없네요
    고등 졸업하면 인연 끊고 싶어요
    방금 보니 인스타를 한시간 했고
    오늘도 여전히 수행평가 한다는 핑계로
    학교에서 네이버 한시간 넘게 하고
    매일 폰이랑 패드때문에 싸우게 되네요
    오늘 핸드폰 패드 3시간 했어요

  • 5. 고3아들
    '26.4.28 7:29 PM (210.95.xxx.240) - 삭제된댓글

    고2애도 마찬가지
    왜 저런 애가 나왔을까 심한 빡침이 올라옵니다
    한심하고 돈아깝고
    우리엄만 복받았네 나같이 알아서 뭐든 하는 애가 딸이라

  • 6. 고2아들
    '26.4.28 7:34 PM (223.38.xxx.212)

    고2애도 마찬가지
    왜 저런 애가 나왔을까 심한 빡침이 올라옵니다
    한심하고 돈아깝고
    우리엄만 복받았네 나같이 알아서 뭐든 하는 애가 딸이라

  • 7. 아정말
    '26.4.28 7:37 PM (39.118.xxx.40)

    심각성이 없어요
    그리고 본인은 학교생활과 학원 시간만으로도
    할만큼 했다생각해서인지
    그외 공부를 안하고 쉬어야한다고 집에오면
    폰 게임만 하다가 취침합니다
    관계만 좋으면 된다생각하고 지냈는데
    오늘 진짜 너무한다싶어
    여기에 하소연해봅니다

  • 8. ...
    '26.4.28 7:41 PM (14.35.xxx.212)

    학원을 끊으시던지
    국영수 과외로 돌리고 나머진 인강으로 공부 추천

  • 9. 우리도
    '26.4.28 7:42 PM (118.218.xxx.119)

    같은 학교 다니는 아이 친구 엄마들이 전화로 약 까지 올리네요
    분명 우리 아이는 공부 못한다고 했는데
    이번에 영어 시험 어땠어? 수학 시험 어땠어? 이런식으로 물어보면서
    자기 아이는 영어가 중딩 수준으로 나왔다고 너무 쉽게 나왔다했다면서
    약 올리고
    수학은 너무 많이 해서 수월하게 쳤다고 한다고
    약 올리고
    눈치가 그렇게 없는건지
    이래서 엄마들 점점 멀어지나봅니다

  • 10. ㅇㅇ
    '26.4.28 7:54 PM (223.38.xxx.92)

    전 그래서 동네엄마 친구로 없어요
    그리고 우리애포함 저런애들은 인강 안돼요
    지가 스스로 공불안해서 인강한다는건 암것도 안하는거나 같고 입만 살아서 알아서한다 잔소리마라 잔소리해서 하기싫다 이런 개소리나 하고 진짜 내가 낳았지만 저런걸 낳았나 싶어요
    관계만 좋아서 뭐해요 그냥 관계나쁘고 공부라도 잘하는 자식 갖고싶어요

  • 11. 00
    '26.4.28 8:12 PM (61.39.xxx.156)

    학원 다닐 필요가 없는 점수예요
    숙제도 안하면 더더욱요
    제 아들한테 하는 얘기이기도 합니다ㅠ

  • 12. 저희
    '26.4.28 8:28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아들과 국어, 수학 점수가 비슷하네요.
    저는 지금 맥주 4캔째 마시는 중..

  • 13. 학원끊어요
    '26.4.28 8:30 PM (121.166.xxx.208)

    외우기만해도 점수 나오는 국사 사회점수 보니 공부의지가 없네요

  • 14. ㅜㅜ
    '26.4.28 8:35 PM (39.118.xxx.40)

    국어 과학은 끊기로 결심했어요
    수학 영어는 최소한 엄마로써
    자책감과 희망을 놓지않는 끈이라생각하고
    아까워도 시켜보려구요
    나머지 학원비는
    당분간 주식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아이와 분리하는 연습 다시 시작합니다

  • 15. ..
    '26.4.28 9:51 PM (118.235.xxx.232)

    어제 세계지리 망하고 오늘은 수학 망했다고 내일은 영어니 기대(?)를 해봐야겠어요. 점수는 비슷 할거라 큰 기대 안해요. ㅎㅎㅎ

  • 16. 111
    '26.4.28 11:06 PM (106.101.xxx.42)

    국어는 나름 괜찮은데 왜 끊는건가요?
    과학은 옮겨야되지 않을까요?

  • 17. 그런데
    '26.4.29 1:28 AM (118.235.xxx.192) - 삭제된댓글

    국어도 보내세요 나중에 수능최저 맞출 때 수학은 최저 못맞춰도 국어 영어로 맞춰서 대학 보내야죠
    대학도 대학이지만 지방직 공무원이나 중소기업 등, 아니 기술직을 해도 기본 언어 실력과 영어가 돼야 공부하기 수월합니다.
    국어 영어 수학 학원 보내시고,

    과학은 완자 인강 들으라고 하세요. 한국사랑 통사도 인강 듣고요.
    완자가 기본서도 아주 좋습니다. 인강 장풍?쌤 재미있어요

    성적 안 나와도 오며가며 들은 풍월이라도 있어야 나중에 정신 차렸을 때 자격증 시험 공부하죠.

    한국사 인강 들어도 성적 나쁠 수 있는데요, 들은 풍월도 없으면, 좌의정 우의정 이런 단어도 몰라요. 을사늑약이 뭔지는 몰라도 들어는 봤어야하는데ᆢ
    예전처럼 온 가족이 모여서 조선왕조 드라마 보고 영화 보고 하는 세태가 아니라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혼자서 폰으로보니까 정말 기본적인 사회나 역사에 대한 단어 자체를 몰라요.

    아직 1학년이니 좀 시켜주세요. 2학년 되면 진짜 안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01 주식 지금시작해도 될까요??ㅜㅜ ㅇㅇ 15:20:28 18
1808800 네이버 주식말고 줍줍 네이버주주 15:20:08 36
1808799 공부 고만고만한 자식 키우는 분들 고딩자식 15:16:52 91
1808798 프로젝트 헤일 메리 원서읽기 함께해요 reader.. 15:15:24 55
1808797 주식 수익으로 소비가 늘었어요! 2 주식 15:14:13 231
1808796 무플재질문) 구리 수신물시장 회 어떤가요? 15:08:20 46
1808795 nh증권 자동매수 설정 해제 방법 좀 알려주세요 ^^; 1 궁금 15:03:51 138
1808794 살빼는데는 굶는게 11 .. 15:03:06 514
1808793 명언 - 모든 사람의 마음에는... 함께 ❤️ .. 15:01:23 187
1808792 아무리 장이 좋아도 대출받아 하는 건 아닌 거죠? 18 ㅇㅇ 14:59:14 758
1808791 하루가 빨리 지나가요 웃음보 14:50:54 204
1808790 "공소취소? 열에 아홉은 뜻 몰라"…與 박성준.. 4 .. 14:50:45 322
1808789 락앤락 뚜껑인심 야박합니다 5 반대 14:48:37 847
1808788 외유내강+똑똑한 사람 berry 14:45:52 298
1808787 3살 아기 세탁기에 넣고, 소주 먹이고… 11 인간이냐 14:43:26 1,023
1808786 호박잎 삶아놨는데 쌈 말고 뭐해드시나요 2 호박잎 14:42:33 222
1808785 집 등기후 하루 뒤에 이사 가능하냐는 매도인 12 저기 14:42:14 686
1808784 4년 되었네요. 19 YJHY22.. 14:40:05 1,193
1808783 오늘 방산주 무슨일 있나요? 15 기분좋은밤 14:32:00 2,318
1808782 동대문 제일평화시장엘 가도 티셔츠하나 못사고… 7 패션어렵다 14:28:49 927
1808781 갈까말까 4 인왕산 14:27:07 396
1808780 주식 세금좀 걷어요 16 증말 14:25:43 1,285
1808779 구글도 엄청 올랏어요 6 14:24:59 597
1808778 주식 시작하렵니다. 6 왕초보 14:23:36 1,033
1808777 금투세 부활하나요? 3 다주식자 14:21:18 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