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 구례 너무 좋다는 후기 많이 봐서
꼭 가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산수유 축제 검색하니까 3월이었나봐요.
내일 구례 가기엔 좀 늦었죠?
지금 시기에는 어딜 가면 제일 좋을까요?
진짜 오래간만에 휴가생긴 남편이랑 같이 가려고 합니다.
1박2일로 서울 출발이예요.
제주도는 비행기표가 없어요.ㅜㅜ
82에서 구례 너무 좋다는 후기 많이 봐서
꼭 가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산수유 축제 검색하니까 3월이었나봐요.
내일 구례 가기엔 좀 늦었죠?
지금 시기에는 어딜 가면 제일 좋을까요?
진짜 오래간만에 휴가생긴 남편이랑 같이 가려고 합니다.
1박2일로 서울 출발이예요.
제주도는 비행기표가 없어요.ㅜㅜ
전국 산천이 연두~초록색입니다. 하얀 조팝나무, 붉은 연산홍이 가로수로 맞아주고 마을 앞 수백 년 묵은 고목들도 연둣빛 잎들을 한창 만들어내고 있으니 어디든 싱그러운 늦봄 자체를 즐기시면 됩니다.
말씀하신 전남쪽은 지금 지리산 노고단에 털진달래가 한창이라니까 구례(화엄사, 섬진강변 드라이브) 구경하면서 들러보세요.
지금을 어딜가도 다 이뻐요.
구례를 가신다면
쌍산재도 추천해요.
윤식당으로 유명해진 곳인데 이맘때 들렸는데 좋았어요.
예전엔 관람 인원제한을 둬서
(이게 장점이기도)
평일은 그래도 대기 많이 없이 들어가실거예요.
홈페이지에서 관람시간 체크하고 방문하세요
저는 구례 산수유축제 예쁜지 모르겠어요.
그냥 샛노란 시골 촌 느낌 가득
다른 예쁜 축제들에 비해 감흥이 없었어요.
구례는 봄마중 하러 갑니다
서울이 아직 봄이 오지않을 때
구례에는 산수유 벚꽃이 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