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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후 진로문제로 싸움

조회수 : 3,963
작성일 : 2026-04-27 12:32:16

딸이 똑똑해서   명문대 갔는데

온갖 지원 다 해줬고 아이도  저도 진로를

로스쿨 가는걸로  당연히  생각하고 살았는데

부모랑  상의도없이  취직했다고  전화로  통보했고

그일로 크게 말다툼하다  딸이  제게 욕을하고

전화를 끊어버리고  절 차단했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원래   저랑  사이는 좋았고  매일 짧게라도 문자,통화하고  지냈고  착한애라고 생각했는데 

심한욕을 하고  부모를  무시하는것 같아

화가  가라앉질 않아요.

취직도  맘에  안드는곳이고 로스쿨  관련 전공 

부전공이라  피해가 큽니다.

IP : 218.235.xxx.83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7 12:47 PM (211.246.xxx.251)

    취직을 꼭 부모와 상의해야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 일을 하는 건 딸이니 본인의 의사가 제일 중요하고 그걸 따라가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후회하는 것도 본인의 선택에 대한 책임이고요.

    딸이 욕을 한 건 무조건적으로 딸 잘못이라 생각해요.

  • 2. ..
    '26.4.27 12:50 PM (223.38.xxx.62)

    놀랍네요 부모에게 무슨욕을 했나요?

  • 3. 근데
    '26.4.27 12:51 PM (106.101.xxx.118)

    다 큰딸 부모가 취직까지 잔소리하고 통제한다고 될까요? 적당히 하셨어야죠

  • 4. 20대둘
    '26.4.27 12:52 PM (221.138.xxx.92)

    저희집에서는 있을 수도 없는 일이네요.
    취업을 엄마 마음에 드는 곳에 해야하는 건가요...

  • 5.
    '26.4.27 12:55 PM (182.209.xxx.21)

    아이고... 엄마한테 욕을 했다니 그 딸이 얼마나 죄책감을 갖고 있겠어요..
    자식한테 못할 짓을 해도 유분수지..
    그래놓고 화가난다 어쩐다..
    님같은 부모한테는 딸 자식이 아깝네요.
    그 따님이 어지간히 똘똘한가봐요.. 엄마가 이럴줄 알았으니 그냥 통보한거겠죠..
    엄마 떠나서 훌훌 자유롭게 살긴 바랍니다...진심으로

  • 6. ...
    '26.4.27 1:00 PM (1.227.xxx.206)

    피해가 크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리트 학원에 수천만원 썼나요

    로스쿨이야 직장 다니다가도 갈 수 있고
    부모의 의지로 로스쿨 가려다가 아닌 것 같은데
    부모가 워낙 강경하니
    차마 싫다는 말은 못 하고 취업했나 보네요

    아이 똑똑하다면 자켜보세요

  • 7. ...
    '26.4.27 1:02 PM (223.38.xxx.124)

    왜 딸이 부모님 마음에 쏙 드는 곳에 취직을 해야하나요??
    딸이 일하고 싶은 직장에 일 구한게 그렇게 잘못한 일인가요??
    딸 온갖 지원 다 해준게 부모 맘에 드는 회사가는 걸로 당연히 보상받아야하는 조건으로 지원했나보네요. 자식이 님의 대리만족 도구입니까??? 자식을 한 인격체로 존중하지 않는 부모라면 차단해도 상관없다고 저는 생각해요.

  • 8. ..
    '26.4.27 1:04 PM (211.60.xxx.149)

    어린아이가 위험한 길 가는 것도 아니고
    다 큰 아이 인생이에요
    냅두시는 게 서로 좋을 거예요
    힘들게 돌아가도 아이가 느껴야 하고요
    또 다른 길 갈 수도 있고요
    저도 비슷한 일 겪었지만
    그래 니 인생이다 생각하고
    싸우진 않았고 그냥 내려 놓았어요
    요즘 애들 부모 말대로 안 살아요

  • 9. .......
    '26.4.27 1:05 PM (211.201.xxx.73)

    아이 취업 문제는 아이가 결정하는게 맞죠.
    도전하다 접을수도 있고요.
    부모가 실망스럽고 화가 날순 있어도
    아이랑 싸우는건 아닌것 같아요.
    그렇다고 부모에게 욕이라니
    것도 말이 안되구요.

    저라면 자녀에게 사과하고,
    사과도 받을래요.
    단 사과는 어른인 제가 먼저 합니다.

  • 10. ....
    '26.4.27 1:07 PM (223.38.xxx.43)

    큰딸 부모가 취직까지 잔소리하고 통제한다고 될까요? 적당히 하셨어야죠 22222

    ㅡㅡㅡㅡ

    딸이 얼마나 숨이 막혔으면. 자식 인생에 참견 그만하세요 딸이 더이상 원하지 않잖아요.

  • 11. ....
    '26.4.27 1:09 PM (223.38.xxx.43)

    계속 이상태로 나가시면 진짜로 절연당할 수도 있습니다. 정신 차리세요. 딸은 성인이에요. 거리두기릉 하셔야 서로가 편합니다.

  • 12. ㅎㅎ
    '26.4.27 1:15 PM (123.214.xxx.154) - 삭제된댓글

    온갖 지원 다해도 취직 못하는 애들도 많아요.
    앞가림 잘 하고 있는 딸한테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로스쿨 고집하다가 세월만 가느니 취업한 거 같은데 용기는 못줄 지언정

  • 13. 저는
    '26.4.27 1:16 P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글쓴이의 마음을 절반 이해하긴 합니다.
    본질은 애가 부모 마음에 쏙 드는 곳에 취업해야 한다는 게 아니죠.
    아마 작은 일반 기업에 취직한 것 같은데
    취업한 후 당분간은 많이 갈립니다.
    만나는 사람, 지인, 경험하는 것들이요.
    제가 겪었고, 지나고보니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곳에 가야했던 게 맞았어요.

    게다가 명문대까지 보내고, 약속한 뒷바라지까지 했다면 부모 입장에서 욕심이(잘 되어야 한다는) 있을 것이고요. 이야기하다 욱해서 아이가 부모한테 욕까지 해버린 것 같은데 저도 그 꼴은 못봅니다. 어느 정도 거리 두고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어요.

    인생 길고, 짧은 거 대봐야 한다지만
    사람은 더 좋은 환경에 가야 하는 게 맞습니다.

  • 14.
    '26.4.27 1:18 PM (223.38.xxx.68)

    일 하다가 그만두고 맘 다잡고,
    로스쿨 들어갈수도 있었을텐데..
    이젠 물건너갔네요

  • 15. ㅡㅡ
    '26.4.27 1:18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다 큰 자식을 너무 통제하시려는거 아니에요?

  • 16. ---
    '26.4.27 1:21 PM (175.199.xxx.125)

    부모가 아무리 잘못해도 욕은 용서못해요

  • 17.
    '26.4.27 1:22 PM (222.120.xxx.110)

    둘 다 대단하네요. 그 엄마에 그 딸이란.
    입시도아니고 진로를 엄마와 상의해야하는것도,
    그렇다고 엄마에게 욕을 해대는 딸이나
    딸이 아무리 공부잘하고 똑똑하면 뭐합니까.
    엄마에게 욕이라니..
    그리고 님도 다 큰 자식을 너무통제하려하지마세요.
    취직하면 뭐 인생 끝납니까? 또 다른 길이 열리겠죠.

  • 18. ....
    '26.4.27 1:27 PM (118.38.xxx.200)

    딸이 왜 그런 선택을 한건지 물어보셨어요?
    그게 제일 중요할것같은데.
    로스쿨 공부 할 자신이 없다던지.공부를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던지.
    자식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먼저 물어보고 이해하려고 노력할것 같아요.

  • 19. ..
    '26.4.27 1:33 PM (183.107.xxx.49)

    요새 로스쿨 나와 변호사 돼도 별볼일 없어요. 딸이 잘 알아서 하지 않았을까요?

  • 20.
    '26.4.27 1:49 PM (220.125.xxx.37)

    부모가 아무리 잘못해도 욕은 용서못해요222222

  • 21. ...
    '26.4.27 1:51 PM (1.235.xxx.154)

    로스쿨이 별볼일 없다해도 뒷바라지할 능력되고 아이머리되면 가라고 하겠어요
    부모뜻따라 사시패스하고 김앤장근무하다가 통번역대학들어간 사람이 유퀴즈에 나왔는데
    이 사람은 일단 부모가 바라는대로 다 하고 자기맘대로 살잖아요
    저는 이정도 성의는 보였음 하는거죠

  • 22. ㅁㅁ
    '26.4.27 1:53 PM (222.100.xxx.51)

    자식 인생을 자기 인생인줄 착각하시는거 아니에요?
    딸 직업으로 '피해' 라뇨....
    아이에게 들인 돈 다시 벌 계획 세워놓으셨나요?
    취업을 왜 부모 마음에 드는대로 해야하나요

  • 23. ……
    '26.4.27 2:06 PM (118.235.xxx.49) - 삭제된댓글

    사춘기를 이제하는것일수도 평생에 한번은 한다던데..
    중고등에 해서 부모와 독립이 되어
    성인이된 대학부터는 본인이 책임지는 삶이죠
    안하는애들은 언제라도 터지는데 그게 지금일수 있겠네요

  • 24. ..
    '26.4.27 2:08 PM (122.40.xxx.4)

    그동안 온갖 지원 다 해준건 딸에겐 그냥 기본값이에요. 딸이 다른 집에선 안살아봤기 때문에 그동안 해준거 생색내봤자 지금은 소용 없어요. 결국 사람은 자기 그릇만큼 살아가더라구요. 그걸 먼저 인정해주세요.

  • 25. ㅎㅎ
    '26.4.27 2:25 PM (61.254.xxx.88)

    온갖지원다하는건, 본인만 부모로써 그러고 사는줄아시나보네.
    공부못하는 집애들도
    온갖지원 다받아요.
    어이없음...

    드라마에서 나오는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드립인거네요.
    딸이 왜 그랬는지 알것같아요.
    평소 얼마나 통제적이었으면...

  • 26. ...
    '26.4.27 2:26 PM (124.50.xxx.169) - 삭제된댓글

    세상에...깜놀.
    아이 취업을 부모가 좌지우지해요?
    부모는 써포트하면 그걸로 끝이죠. 모든 선택은 자녀가..가던길 되돌아오는 것도 그들의 몫.
    뭐라고 욕했어요? **년? 뭐 이런거요? 이제 성인인 자녀의 선택에 깊이 개입하지 마세요. 우리 할 일은 대학보냈음 끝난겁니다. 학비주고 생활비나 용돈주고..그거가 최선이지 취업을 해라 대학원을 가라마라 뱐호사개 되라마라 그건 월권입니다. 그들의 권리예요. 내가 돈 냈다고요? 돈 냈다고 애들을 좌지우지 함 안된다고요.

  • 27. ...
    '26.4.27 2:36 PM (112.219.xxx.201)

    지원은 해줬지만
    과한 간섭은 좋지않아요
    저도 경험자입니다
    자기주관이 뚜렷해서...냅둡니다
    그리고 로스쿨,변호사
    이젠...그닥입니다

  • 28. ...
    '26.4.27 3:14 PM (124.50.xxx.169) - 삭제된댓글

    작년 취업했고 하나는 대학생.
    둘 다 지들이 선택하고 제게는 통보만 합니다
    원서 어디냈어? 어디냈어. 뭐 팔요해? 없어. 양복 필요하지 않아? 그렇대서 사주고.. 어디 떨어졌어..어딘가 되겠지..괜찮아 어딘가에서 널 알아봐주겠지..
    대학원응 생각없어? 로스쿨은? 싫어. 왜? 공부 더 하기 싫어..알겠어. 언제든 생각바뀌면 알려줘. 엄마가 써포트 해줄께 .끝. 얘도 s대 나온애고 그냥 그 선에서 자기가 취업했어요

    들째는 대학원을 미국으로 간대요. 갈꺼야? 응..엄마가 뭐 준비하면 되? 없어. 없어? 내가 다 알아보고 안되면 알려줄께..끝.

  • 29. 요즘
    '26.4.27 3:22 PM (211.114.xxx.132)

    변호사들.. 힘들어요.

    다 큰 똑똑한 딸의 앞길을
    부모가 화를 내면서까지 참견하다니요..

  • 30. ...
    '26.4.27 3:35 PM (180.70.xxx.141)

    영범이엄마 대사 생각나네요

    “너는 내 프라이드고 내 인생이야”

  • 31. ㅇㅇ
    '26.4.27 3:51 P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안맞는 부모자식간이네요,
    대화로 충분히 설명할수 있는걸
    취업 했다고 해도 난리고
    그 난리보고 진절머리나서 욕이 나오나보네요, 이제 어쩔건가요,
    잘못했다 빌면 받아줄건지. 받아줘도 이거 오래 남을텐데,

  • 32. 세상에
    '26.4.27 4:04 PM (122.101.xxx.85)

    부모에게 욕이라뇨
    명문대 다니면 뭐합니까
    부모에게 욕하는 인성이라니

  • 33. 음..
    '26.4.27 4:18 PM (211.114.xxx.132)

    그동안 사이가 좋았다는 건
    엄마 혼자의 생각일 수 있어요.

    잘 자라준 딸이 스스로 결정한 것을
    비난하면 안 돼요.

  • 34.
    '26.4.27 4:25 PM (121.190.xxx.190)

    이미 성인이고 백수가 되는게 문제지 취직을 한게 문젠가요
    로스쿨 그리 필요하면 본인이 가세요
    얼마나 뭐라고했으면 쌍욕을 하고 차단을
    지원해줬다고 미래를 부모가 죄지우지 해도 되나요

  • 35. ...
    '26.4.27 4:44 PM (223.38.xxx.73)

    딸이 차단한 부모는 더 볼 것도 없다는 말이 맞네요.
    자식을 내맘대로 하려다가 뜻대로 안되면 자식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고 죄책감 느끼게 하고 전형적인 가스라이팅하는 부모.
    그나마 원글 딸이 똑똑하니까 더 당하지 않고 끊어낸겁니다. 이제 그 아이는 건강하게 잘 살아나갈거에요.

  • 36.
    '26.4.27 5:58 PM (42.26.xxx.153)

    부모에게 욕한건 잘못이 맞아요
    그런데 취업을 꼭 상의해야 하나요?
    취업하고 이직했을때도 후에 말했지 미리 상의하지 않고 살아와서요

  • 37. ..
    '26.4.27 5:58 P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딸이 어떤아이인지도 모르고 감정이입해서 일단 편들고 봄ㅋㅋㅋ
    욱해서 부모에게 쌍욕하고 차단하는 인성이면 중립기어가 맞지않나ㅋㅋㅋ

  • 38. ..
    '26.4.27 6:30 PM (223.38.xxx.28)

    딸이 어떤아이인지도 모르고 다들 감정이입해서 일단 편들고 봄ㅋㅋㅋ
    욱해서 온갖지원 다 해준 부모에게 쌍욕하고 차단하는 인성이면 중립기어가 맞지않나ㅋㅋㅋ

  • 39.
    '26.4.27 7:10 PM (182.211.xxx.204)

    욕을 한거죠? 느닷없이 했나요?
    그동안 쌓인게 많았나 보네요.
    이제는 아이 스스로 자기 미래를 결정할 나이예요.
    부모가 이래라 저래라 너무 간섭하지 마세요.
    요즘 같은 때 취직하기도 힘든데 취직한 거 잘한거죠.
    본인이 안원하는데 부모의 기대나 허영심으로
    로스쿨을 보내지 마세요.

  • 40. OOO
    '26.4.27 7:30 PM (61.77.xxx.109)

    서울대 나온 아들이 대기업 안가서 화났어요. 속으로.
    그러나 어쩌겠어요.
    그 아이의 인생인것을.
    아이도 생각이 있겠지요.
    님보다 똑똑하니까 님은 주장하지 마세요.
    님은 아마도 선입관과 편견에 사로 잡힌 꼰대로 자녀가 인식할지 몰라요. 사실 제 자식이 저를 그렇게 생각하리라 생각하고...입 다물고 응원만 하려구요.

  • 41. 엄마가
    '26.4.27 11:49 PM (180.71.xxx.214)

    대박이네요.. 정말.. 공부는 애가 했니 .. 님은 돈 대준게 다잖아요

    돈 대준걸로 상투 잡고 돌릴라 하면

    애가 꼭지 돌아 미칩니다..

    앞으로도 돈 대줄걸로 계속 이야기 하면서 애 조종하려 들면
    애가 욕하고 다시는 안볼꺼에요

    정말 정떨어지는 엄마유형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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