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4.27 12:47 PM
(211.246.xxx.251)
취직을 꼭 부모와 상의해야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 일을 하는 건 딸이니 본인의 의사가 제일 중요하고 그걸 따라가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후회하는 것도 본인의 선택에 대한 책임이고요.
딸이 욕을 한 건 무조건적으로 딸 잘못이라 생각해요.
2. ..
'26.4.27 12:50 PM
(223.38.xxx.62)
놀랍네요 부모에게 무슨욕을 했나요?
3. 근데
'26.4.27 12:51 PM
(106.101.xxx.118)
다 큰딸 부모가 취직까지 잔소리하고 통제한다고 될까요? 적당히 하셨어야죠
4. 20대둘
'26.4.27 12:52 PM
(221.138.xxx.92)
저희집에서는 있을 수도 없는 일이네요.
취업을 엄마 마음에 드는 곳에 해야하는 건가요...
5. 헐
'26.4.27 12:55 PM
(182.209.xxx.21)
아이고... 엄마한테 욕을 했다니 그 딸이 얼마나 죄책감을 갖고 있겠어요..
자식한테 못할 짓을 해도 유분수지..
그래놓고 화가난다 어쩐다..
님같은 부모한테는 딸 자식이 아깝네요.
그 따님이 어지간히 똘똘한가봐요.. 엄마가 이럴줄 알았으니 그냥 통보한거겠죠..
엄마 떠나서 훌훌 자유롭게 살긴 바랍니다...진심으로
6. ...
'26.4.27 1:00 PM
(1.227.xxx.206)
피해가 크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리트 학원에 수천만원 썼나요
로스쿨이야 직장 다니다가도 갈 수 있고
부모의 의지로 로스쿨 가려다가 아닌 것 같은데
부모가 워낙 강경하니
차마 싫다는 말은 못 하고 취업했나 보네요
아이 똑똑하다면 자켜보세요
7. ...
'26.4.27 1:02 PM
(223.38.xxx.124)
왜 딸이 부모님 마음에 쏙 드는 곳에 취직을 해야하나요??
딸이 일하고 싶은 직장에 일 구한게 그렇게 잘못한 일인가요??
딸 온갖 지원 다 해준게 부모 맘에 드는 회사가는 걸로 당연히 보상받아야하는 조건으로 지원했나보네요. 자식이 님의 대리만족 도구입니까??? 자식을 한 인격체로 존중하지 않는 부모라면 차단해도 상관없다고 저는 생각해요.
8. ..
'26.4.27 1:04 PM
(211.60.xxx.149)
어린아이가 위험한 길 가는 것도 아니고
다 큰 아이 인생이에요
냅두시는 게 서로 좋을 거예요
힘들게 돌아가도 아이가 느껴야 하고요
또 다른 길 갈 수도 있고요
저도 비슷한 일 겪었지만
그래 니 인생이다 생각하고
싸우진 않았고 그냥 내려 놓았어요
요즘 애들 부모 말대로 안 살아요
9. .......
'26.4.27 1:05 PM
(211.201.xxx.73)
아이 취업 문제는 아이가 결정하는게 맞죠.
도전하다 접을수도 있고요.
부모가 실망스럽고 화가 날순 있어도
아이랑 싸우는건 아닌것 같아요.
그렇다고 부모에게 욕이라니
것도 말이 안되구요.
저라면 자녀에게 사과하고,
사과도 받을래요.
단 사과는 어른인 제가 먼저 합니다.
10. ....
'26.4.27 1:07 PM
(223.38.xxx.43)
큰딸 부모가 취직까지 잔소리하고 통제한다고 될까요? 적당히 하셨어야죠 22222
ㅡㅡㅡㅡ
딸이 얼마나 숨이 막혔으면. 자식 인생에 참견 그만하세요 딸이 더이상 원하지 않잖아요.
11. ....
'26.4.27 1:09 PM
(223.38.xxx.43)
계속 이상태로 나가시면 진짜로 절연당할 수도 있습니다. 정신 차리세요. 딸은 성인이에요. 거리두기릉 하셔야 서로가 편합니다.
12. ㅎㅎ
'26.4.27 1:15 PM
(123.214.xxx.154)
-
삭제된댓글
온갖 지원 다해도 취직 못하는 애들도 많아요.
앞가림 잘 하고 있는 딸한테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로스쿨 고집하다가 세월만 가느니 취업한 거 같은데 용기는 못줄 지언정
13. 저는
'26.4.27 1:16 P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글쓴이의 마음을 절반 이해하긴 합니다.
본질은 애가 부모 마음에 쏙 드는 곳에 취업해야 한다는 게 아니죠.
아마 작은 일반 기업에 취직한 것 같은데
취업한 후 당분간은 많이 갈립니다.
만나는 사람, 지인, 경험하는 것들이요.
제가 겪었고, 지나고보니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곳에 가야했던 게 맞았어요.
게다가 명문대까지 보내고, 약속한 뒷바라지까지 했다면 부모 입장에서 욕심이(잘 되어야 한다는) 있을 것이고요. 이야기하다 욱해서 아이가 부모한테 욕까지 해버린 것 같은데 저도 그 꼴은 못봅니다. 어느 정도 거리 두고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어요.
인생 길고, 짧은 거 대봐야 한다지만
사람은 더 좋은 환경에 가야 하는 게 맞습니다.
14. …
'26.4.27 1:18 PM
(223.38.xxx.68)
일 하다가 그만두고 맘 다잡고,
로스쿨 들어갈수도 있었을텐데..
이젠 물건너갔네요
15. ㅡㅡ
'26.4.27 1:18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다 큰 자식을 너무 통제하시려는거 아니에요?
16. ---
'26.4.27 1:21 PM
(175.199.xxx.125)
부모가 아무리 잘못해도 욕은 용서못해요
17. 음
'26.4.27 1:22 PM
(222.120.xxx.110)
둘 다 대단하네요. 그 엄마에 그 딸이란.
입시도아니고 진로를 엄마와 상의해야하는것도,
그렇다고 엄마에게 욕을 해대는 딸이나
딸이 아무리 공부잘하고 똑똑하면 뭐합니까.
엄마에게 욕이라니..
그리고 님도 다 큰 자식을 너무통제하려하지마세요.
취직하면 뭐 인생 끝납니까? 또 다른 길이 열리겠죠.
18. ....
'26.4.27 1:27 PM
(118.38.xxx.200)
딸이 왜 그런 선택을 한건지 물어보셨어요?
그게 제일 중요할것같은데.
로스쿨 공부 할 자신이 없다던지.공부를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던지.
자식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먼저 물어보고 이해하려고 노력할것 같아요.
19. ..
'26.4.27 1:33 PM
(183.107.xxx.49)
요새 로스쿨 나와 변호사 돼도 별볼일 없어요. 딸이 잘 알아서 하지 않았을까요?
20. ★
'26.4.27 1:49 PM
(220.125.xxx.37)
부모가 아무리 잘못해도 욕은 용서못해요222222
21. ...
'26.4.27 1:51 PM
(1.235.xxx.154)
로스쿨이 별볼일 없다해도 뒷바라지할 능력되고 아이머리되면 가라고 하겠어요
부모뜻따라 사시패스하고 김앤장근무하다가 통번역대학들어간 사람이 유퀴즈에 나왔는데
이 사람은 일단 부모가 바라는대로 다 하고 자기맘대로 살잖아요
저는 이정도 성의는 보였음 하는거죠
22. ㅁㅁ
'26.4.27 1:53 PM
(222.100.xxx.51)
자식 인생을 자기 인생인줄 착각하시는거 아니에요?
딸 직업으로 '피해' 라뇨....
아이에게 들인 돈 다시 벌 계획 세워놓으셨나요?
취업을 왜 부모 마음에 드는대로 해야하나요
23. ……
'26.4.27 2:06 PM
(118.235.xxx.49)
-
삭제된댓글
사춘기를 이제하는것일수도 평생에 한번은 한다던데..
중고등에 해서 부모와 독립이 되어
성인이된 대학부터는 본인이 책임지는 삶이죠
안하는애들은 언제라도 터지는데 그게 지금일수 있겠네요
24. ..
'26.4.27 2:08 PM
(122.40.xxx.4)
그동안 온갖 지원 다 해준건 딸에겐 그냥 기본값이에요. 딸이 다른 집에선 안살아봤기 때문에 그동안 해준거 생색내봤자 지금은 소용 없어요. 결국 사람은 자기 그릇만큼 살아가더라구요. 그걸 먼저 인정해주세요.
25. ㅎㅎ
'26.4.27 2:25 PM
(61.254.xxx.88)
온갖지원다하는건, 본인만 부모로써 그러고 사는줄아시나보네.
공부못하는 집애들도
온갖지원 다받아요.
어이없음...
드라마에서 나오는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드립인거네요.
딸이 왜 그랬는지 알것같아요.
평소 얼마나 통제적이었으면...
26. ...
'26.4.27 2:26 PM
(124.50.xxx.169)
-
삭제된댓글
세상에...깜놀.
아이 취업을 부모가 좌지우지해요?
부모는 써포트하면 그걸로 끝이죠. 모든 선택은 자녀가..가던길 되돌아오는 것도 그들의 몫.
뭐라고 욕했어요? **년? 뭐 이런거요? 이제 성인인 자녀의 선택에 깊이 개입하지 마세요. 우리 할 일은 대학보냈음 끝난겁니다. 학비주고 생활비나 용돈주고..그거가 최선이지 취업을 해라 대학원을 가라마라 뱐호사개 되라마라 그건 월권입니다. 그들의 권리예요. 내가 돈 냈다고요? 돈 냈다고 애들을 좌지우지 함 안된다고요.
27. ...
'26.4.27 2:36 PM
(112.219.xxx.201)
지원은 해줬지만
과한 간섭은 좋지않아요
저도 경험자입니다
자기주관이 뚜렷해서...냅둡니다
그리고 로스쿨,변호사
이젠...그닥입니다
28. ...
'26.4.27 3:14 PM
(124.50.xxx.169)
-
삭제된댓글
작년 취업했고 하나는 대학생.
둘 다 지들이 선택하고 제게는 통보만 합니다
원서 어디냈어? 어디냈어. 뭐 팔요해? 없어. 양복 필요하지 않아? 그렇대서 사주고.. 어디 떨어졌어..어딘가 되겠지..괜찮아 어딘가에서 널 알아봐주겠지..
대학원응 생각없어? 로스쿨은? 싫어. 왜? 공부 더 하기 싫어..알겠어. 언제든 생각바뀌면 알려줘. 엄마가 써포트 해줄께 .끝. 얘도 s대 나온애고 그냥 그 선에서 자기가 취업했어요
들째는 대학원을 미국으로 간대요. 갈꺼야? 응..엄마가 뭐 준비하면 되? 없어. 없어? 내가 다 알아보고 안되면 알려줄께..끝.
29. 요즘
'26.4.27 3:22 PM
(211.114.xxx.132)
변호사들.. 힘들어요.
다 큰 똑똑한 딸의 앞길을
부모가 화를 내면서까지 참견하다니요..
30. ...
'26.4.27 3:35 PM
(180.70.xxx.141)
영범이엄마 대사 생각나네요
“너는 내 프라이드고 내 인생이야”
31. ㅇㅇ
'26.4.27 3:51 P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안맞는 부모자식간이네요,
대화로 충분히 설명할수 있는걸
취업 했다고 해도 난리고
그 난리보고 진절머리나서 욕이 나오나보네요, 이제 어쩔건가요,
잘못했다 빌면 받아줄건지. 받아줘도 이거 오래 남을텐데,
32. 세상에
'26.4.27 4:04 PM
(122.101.xxx.85)
부모에게 욕이라뇨
명문대 다니면 뭐합니까
부모에게 욕하는 인성이라니
33. 음..
'26.4.27 4:18 PM
(211.114.xxx.132)
그동안 사이가 좋았다는 건
엄마 혼자의 생각일 수 있어요.
잘 자라준 딸이 스스로 결정한 것을
비난하면 안 돼요.
34. 흠
'26.4.27 4:25 PM
(121.190.xxx.190)
이미 성인이고 백수가 되는게 문제지 취직을 한게 문젠가요
로스쿨 그리 필요하면 본인이 가세요
얼마나 뭐라고했으면 쌍욕을 하고 차단을
지원해줬다고 미래를 부모가 죄지우지 해도 되나요
35. ...
'26.4.27 4:44 PM
(223.38.xxx.73)
딸이 차단한 부모는 더 볼 것도 없다는 말이 맞네요.
자식을 내맘대로 하려다가 뜻대로 안되면 자식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고 죄책감 느끼게 하고 전형적인 가스라이팅하는 부모.
그나마 원글 딸이 똑똑하니까 더 당하지 않고 끊어낸겁니다. 이제 그 아이는 건강하게 잘 살아나갈거에요.
36. …
'26.4.27 5:58 PM
(42.26.xxx.153)
부모에게 욕한건 잘못이 맞아요
그런데 취업을 꼭 상의해야 하나요?
취업하고 이직했을때도 후에 말했지 미리 상의하지 않고 살아와서요
37. ..
'26.4.27 5:58 P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딸이 어떤아이인지도 모르고 감정이입해서 일단 편들고 봄ㅋㅋㅋ
욱해서 부모에게 쌍욕하고 차단하는 인성이면 중립기어가 맞지않나ㅋㅋㅋ
38. ..
'26.4.27 6:30 PM
(223.38.xxx.28)
딸이 어떤아이인지도 모르고 다들 감정이입해서 일단 편들고 봄ㅋㅋㅋ
욱해서 온갖지원 다 해준 부모에게 쌍욕하고 차단하는 인성이면 중립기어가 맞지않나ㅋㅋㅋ
39. 왜
'26.4.27 7:10 PM
(182.211.xxx.204)
욕을 한거죠? 느닷없이 했나요?
그동안 쌓인게 많았나 보네요.
이제는 아이 스스로 자기 미래를 결정할 나이예요.
부모가 이래라 저래라 너무 간섭하지 마세요.
요즘 같은 때 취직하기도 힘든데 취직한 거 잘한거죠.
본인이 안원하는데 부모의 기대나 허영심으로
로스쿨을 보내지 마세요.
40. OOO
'26.4.27 7:30 PM
(61.77.xxx.109)
서울대 나온 아들이 대기업 안가서 화났어요. 속으로.
그러나 어쩌겠어요.
그 아이의 인생인것을.
아이도 생각이 있겠지요.
님보다 똑똑하니까 님은 주장하지 마세요.
님은 아마도 선입관과 편견에 사로 잡힌 꼰대로 자녀가 인식할지 몰라요. 사실 제 자식이 저를 그렇게 생각하리라 생각하고...입 다물고 응원만 하려구요.
41. 엄마가
'26.4.27 11:49 PM
(180.71.xxx.214)
대박이네요.. 정말.. 공부는 애가 했니 .. 님은 돈 대준게 다잖아요
돈 대준걸로 상투 잡고 돌릴라 하면
애가 꼭지 돌아 미칩니다..
앞으로도 돈 대줄걸로 계속 이야기 하면서 애 조종하려 들면
애가 욕하고 다시는 안볼꺼에요
정말 정떨어지는 엄마유형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