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분 계시나요?
나이들어 바디로션 안바르면 피부가 아프게 갈라져서
열심히 로션발라주는데 얼마전부터 오십견이와서
왼쪽팔이 등뒤로 잘안넘어가서 등은 꼼꼼히바르기가…
혹시 82님들 등에 로션바르는도구나
신박한방법 아시는분 계실까요?
아시는분 계시나요?
나이들어 바디로션 안바르면 피부가 아프게 갈라져서
열심히 로션발라주는데 얼마전부터 오십견이와서
왼쪽팔이 등뒤로 잘안넘어가서 등은 꼼꼼히바르기가…
혹시 82님들 등에 로션바르는도구나
신박한방법 아시는분 계실까요?
피부건조로 병원에 다니시는데 등에 로션 발라줄사람이 없어서 고민하시길래 넙적한 나무주걱 등에다 로션 발라서 등에 바르시라고 했더니 다들 비웃었어요.다음번에 가니까 아버님댁 거실탁자에 기다란 나무주걱이 뙇..덕분에 잘바르고 계시다고..
윗님 얘기에 찬성요.
다이소나 이마트 가면 나무 조리도구 파는 데에 고추장 젓는 큰~ 주걱 같은 것도 있는데
그걸 이용하세요. 끝부분에 목장갑이나 양말을 씌워서 둥글고 입체적으로 만들고
거기에 랩을 단단히 감으면 로션 바르기 좋을 거 같아요.
양말 감는 건 로션 잘 발라지라고(납작하면 등에 잘 안 닿을 수 있으니까)
랩 감는 건 천이 로션 다 먹을 수 있으니 그걸 방지하려고, 입니다.
등에 로션바르는 부분이 실리콘으로 된거 있어요
주걱이랑 비슷하게 생기긴했는데 탄성이 더 좋아요
다이소가서 실리콘 뒤집개나 나무주걱 봐야겠어요^^
다이소 조리도구코너에서 주걱가지고 이상한짓하는 여인보신다면 모른척해주세요~
등이가려운게 피지탓도 있어요
목욕브러싀에 비누욷혀서 박박 밀면 개운해요
그리고 솔말고 등쪽으로 로션묻혀서 바릅니다
https://link.coupang.com/a/exdrB6
너무 피지를 씻어내도 등이 아플수가 있어요.
예전에 등이 너무 건조하게 아파서, 등쪽은 이틀에 한번만 순한 바디워시로 살짝 닦아주고 로션 발라줬었음.
실리콘(뒤집개, 볶음수저, 주걱 다 비슷) 으로ㅈ사서 거기에 로션 발라서 사용했어요
검색해서
사서 2년 넘게 잘 쓰고 있어요
수영장 가면 아줌마들이 많이 물어봐요
https://naver.me/GahzGGIc
갱년기 되면서 살 찌고 둔해져서 등 한가운데 손이 안 닿아서 답답하고 거기만 간지러워 미쳤는데요. 세신을 한번 시원하게 받을까 하다가도 뚱뚱한 몸 남한테 보이기 부끄러워서 참았는데, 다이소에서 등씻는 (이름이 뭔지 모르는) 도구를 발견하고 신세계네요. 플라스틱 효자손 같은데 끝에 이태리타월로 감싼 둥그런 돌맹이가 달려있는 형태요. 써보고 등 가려운 게 싹 해결된 게 신기해서 시장에서 여러개 더 사서 주위에 돌리려고 봤더니 다이소보다 훨씬 비싸더라고요.
그거 사서 등을 깨끗이 씻은 다음 로션을 바르시면 더 효과가 좋을 듯 해요.
ㅋㅍ에 대충 검색하니 나오던데요 위에 네이버 분이 링크하신 것과 비슷한 상품
등에 발라야 하는데 어깨가 안 좋아서 샀는데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