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91세) 새로운 요양 보호사님이 오셨어요.
덕분에 아침, 점심 식사 준비가 잘 해결되고 있어요.
사실 원래는 오전에 3시간 오시는 거 였는데 보호사님 사정상 아침 7시반에 한시간 정도 와서
아침 식사 준비를 하시고 가셨다가 12시 반에 다시 와서 3시간을 채우고 있어요.
덕분에 엄마는 4시간의 보살핌을 받고 계시고요.
저녁은 엄마가 차려 드시는데 이제 그것마저도 힘드신지 요양보호사님께
저녁에 한시간 정도 와서 저녁 준비를 할 수 있는지 물어 보겠다는 말을 오늘 오빠가 알려줬어요.
엄마가 생각하는 보수는 말도 안되어 제가 적어도 5-60만원은 드려야 하지 않겠느냐 했는데
이것도 저의 막연한 생각이어서 보호사님께 여쭈기 전에 합리적이고 불쾌하지 않은 보수 책정을
해야되니 여러분의 의견이 큰 참고가 될 거 같아 글을 올려 봐요.
이 비용은 제가 낼 것이라 더 드려도 저는 괜찮지만 오빠 말로는 엄마는 그 금액이면 안한다고 하실 거라고
하지만 제가 설득할 수 있고요.
보호사님이 사시는 곳은 엄마네 집에서 걸어 20분 정도 걸리는 거로 알고 있고
저녁 식사 준비는 일주일에 6일이 필요하고 엄마는 같이 식사하는 것도 좋다 하시고
점심에도 같이 식사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댓글 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