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깁니다.
아마도 크게 수술을 하다보니 더 그런거 같아요.
당시에 지방에서 수술을 못한다 해서
큰 병원 가라하는 소리에.... 머리가 하애지며.... 우왕좌왕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갑자기 그 큰 병원을 찾아 병원투어를 하다보니
시간은 쏘아논 화살처럼 휙휙 날라가고
뱃속의 종양은 걷잡을 수 없을정도로 휙휙 자라는데
정말 무섭더이다... ㅠㅠㅠ
다행히 좋은명의를 만나
5년이 지난 지금까지 재발없이 잘 살고 있지만.
지방에서 수술한 사람들 중에
1년에 1번씩 수술한 사람 있다는 소리에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그리고 수술하기 2년전 보험설계사도 잘 만나서 보험혜택도 많이 받았는데
경계성 종양(갑상선암.등등 종류가 많네요... ㅠㅠ ) 의 경우 암보험금의 10~20% 밖에 보상을 못 받는데
당시 2천만원을 보상받는 보험에 가입해서 도움을 많이 받았지요.
여기 방에 계신분들 중에
보험을 재정비 하거나 신규가입 하시는 분들은
보험설계사에게 암보험의 10~20% 보상받는것이 아닌
10백만원~20백만원 보상받는 상품으로 설계해달라 하세요.
그리고 명의를 찾아가서 수술 받으세요.
그것이 그래도 방법인거 같습니다.
암병원리스트로 명의를 정리한 글이 있어
같이 첨부합니다. (가족.지인중에게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