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하늘나라 간지 3년 지났네요
53세 딱 현재 제 나이에 갔어요
날씨가 오늘 바람불고 미세먼지에 좀 흐려서 그런지 생각나요
미안해 사랑해
불쌍한 남편
아 더 못쓰겠어요
남편이 하늘나라 간지 3년 지났네요
53세 딱 현재 제 나이에 갔어요
날씨가 오늘 바람불고 미세먼지에 좀 흐려서 그런지 생각나요
미안해 사랑해
불쌍한 남편
아 더 못쓰겠어요
요즘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님 유언노트 책 읽고 있는데 마음이 아직 많이 힘드시면 추천 드려요.
저는 3년전 아빠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는데 그렇게 살갑던 사이도 아니였는데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 다니고 그랬네요..
죽음을 3인칭 관점으로 보는 연습을 해야한대요.
3인칭으로 죽음을 바라봐야 우리 모두의 마지막 종착지인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밤이니까 오늘 슬퍼하시고 내일 아침부터 다시 힘내세요..
이렇게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이렇게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리워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젊은 나이에 갔네요. 30년은 더 살았어야 하는데...
인생사 참 뜻을 알 수 없는 여정이지요.
천국에서 평안하시고 굳건히 살아가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