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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관리자의 업무실수를 지적했는데 제 과거업무를 뒤지네요.

ㅅㅅ 조회수 : 2,752
작성일 : 2026-04-21 22:05:53

저와 동등한 위치의 중간 관리자가 수개월간 업무적으로 실수를 저질러 제가 그 부분에 대해 지적하고 상위 관리자에게 보고하였습니다.

 

서로 친하지 않고 업무에서 이자는 늘 저를 라이벌로 보고 제 업적을 과소평가하는 발언도 자주했습니다. 제가 늘 월등히 앞서는 성과와 결과를 보였고요.

 

명백한 이자의 업무 실수이고 당사자가 문제점을 인지하였으나 얼렁뚱땅 넘어가 이를 안 상사들이 크게 나무라고 시말서를 작성하라 하였습니다.

 

이자는 이때부터 저의 지난 수년간 프로젝트와 자료를 뒤지며  제 실수나 잘못을 찾고있습니다. 이에 대해 공공연히 떠들며 은근히 저를 위협하고요

 

회사에 불이익을 가져다준 본인의 실수가 저의 질투로 인한 것이라는 둥. 지는 예전에 실수 안했냐. 다 찾아서 보고 할 것이라는 둥.

 

나이 어린 여자에게 수년간 밀려난 것에 불만이어 일부러 상사들 앞에서 저를 무시했어요. 남자 부하직원들에게 저에 대해 흔히들 담배소재로 씹는 것도 잘 알고있습니다. 

 

회사에서는 다 압니다. 제가 이자보다 어려도 일도 잟하고 업무처리도 능숙한걸요.

 

업무실수 지적에 반성이 없고 저를 하대하며 대하기에 윗선에 보고하였습니다.

 

'X부장님이 저 X가만안두겠다. 시말서에 사직서도 쓰게 만들테니 두고봐라.' 

 

이런식으로 말하고 다닌다네요. 하아. 무능력한데 자존심세고 지잘난척에 찌든 남자들. 여자 관리직으로 참 힘드네요.

 

 

 

IP : 211.44.xxx.1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6.4.21 10:16 PM (121.135.xxx.80)

    그 정도 각오 없이 상관에게 보고한 건 아니잖아요.
    무능력한데 자존심세고 잘난척 하는 사람들은 그래요. 그냥 깨갱하진 않아요.
    그러니 그냥 담담하게 그 시기를 지내야겠죠.
    여자든 남자든 모두 같을 거에요.
    어쨌든 님은 굉장히 용감하시네요.

  • 2. 잘버티세요
    '26.4.21 10:23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그리고 잘하셨어요
    뒤지든가 말든가 님일 열심히 하셔서 꼭 임원되세요.

  • 3. .....
    '26.4.21 10:39 PM (220.118.xxx.37)

    건드렸으니 그쪽도 꿈틀
    잘 지나가길 빌어요

  • 4.
    '26.4.21 11:10 PM (221.138.xxx.92)

    당하고만 있을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인간이 모두가 자기는 이상한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지내잖아요..
    그 사람도 마찮가지 아닐까요.
    지 잘못 몰라요.

  • 5.
    '26.4.21 11:11 PM (68.172.xxx.55)

    멋지세요
    어려움을 이겨내먄 훨씬 더 강해져있을 거예요
    글쓴님 강건하세요!

  • 6. 음...
    '26.4.21 11:59 PM (59.10.xxx.248)

    저도 회사의 중간 관리자이지만 그 방법이 최선이었나요?
    상대방이 가만히 있을거라는 생각은 상대방을 무시하는거죠
    회사에서 원글님이 일 잘하는거 안다면서요? 그럼 무슨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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