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봉역 고라니 나타났대요

실시간뉴스 조회수 : 2,405
작성일 : 2026-04-21 08:33:04

지금 충격사건이라며 호들갑 전화왔는데

매봉역 가던 남편 다리 사이로 지나간후 

철푸덕 넘어지더니 

아파트 단지로 들어갔대요

 

새끼 고라니인가봐요 

아이고 요놈 별일 없어야할텐데 걱정이네요 

 

IP : 61.82.xxx.1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6.4.21 8:33 AM (1.227.xxx.55)

    다리 사이로요???

  • 2. 흐억
    '26.4.21 8:43 AM (211.243.xxx.169)

    고라니도 진짜 놀랐겠네요

    새끼 고리나 엄청 귀여운뎅 ㅎㅎㅎㅎㅎ

  • 3.
    '26.4.21 8:47 AM (211.36.xxx.44) - 삭제된댓글

    귀여운데
    사람들이 무분별한 생태계 파손으로 갈곳 잃은 멧돼지,고라니,
    뱀,꿩,너구리,청솔,다람쥐 등이 도심속에서 길잃고 아비규환이에요.
    굴파사는 다람쥐, 청솔모, 산토끼랑 꿩등은 멸종위기 일거 같아요.
    뱀은 너무 많고ㅠ
    저도 얼마전에 산책하던 하천인데 산은 저 멀리 차로
    30분은 가야할 곳에 있는데 고라니가 갈대숲에 갇혀서 혼자
    이리뛰고 저리뛰고 난리가 났더만요.
    하천엔 수달도 몇마리 몇년전에 보이더니
    다 죽었나 안보이고요.
    아주 두물게는 터널안에 자동차 전용도로에 고라니 나타나
    119 출동도 해요.
    어릴적에 산에 산노루도 흔하게 봤는데
    지금 멸종인지 산에가도 안보여요ㅜㅜ

  • 4. 쓸개코
    '26.4.21 8:50 AM (175.194.xxx.121)

    남편분 다리가 달달달 떨리셨겠어요. 서로 얼마나 놀랐을까요.

  • 5. 에고
    '26.4.21 9:22 AM (39.120.xxx.65)

    엄마 고라니는 어디에..

  • 6. 봤어요
    '26.4.21 9:24 AM (123.142.xxx.26)

    도곡역 앞에도 나타났었어요

  • 7. ......
    '26.4.21 10:05 AM (220.125.xxx.37)

    고라니는 양반..
    도심도 아닌데 여긴 멧돼지 나타났다고 조심하라고 문자 왔어요.

  • 8. 운전하고 가다가
    '26.4.21 11:18 AM (118.218.xxx.85)

    차 바로앞에 고라니가 서서 쳐다보고 있어서 다행히도 2차선 도로여서 세우고 뒤에 오는 차들은 모두 서고..코앞에 있는것처럼 보였는데 기막히게 이쁘게 생겨서는 어쩔줄을 모르느듯하다가 옆에 있는 숲속으로 들어갔어요

  • 9. 정말이지
    '26.4.21 11:19 AM (112.169.xxx.252)

    뱀은 좀 잡게 해서
    정력외치는 인간들이 잡아먹게 했음 좋겠어요.
    정말 산에 뱀이 너무 많아서 겁이나요
    왜 뱀을 포획금지 시켜가지고서는
    뱀 엄청 많아요.

  • 10. ::
    '26.4.21 12:23 PM (221.149.xxx.122)

    에고 고라니 아무 탈없이 잘살아가길

  • 11. 주말에
    '26.4.21 1:13 PM (118.221.xxx.86)

    주말에 우면산에서 고라니 봤는데 거기로 넘어갔을까요?
    너무 놀라서 한참을 서로 마주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449 코딱지 파는 남편 히유 08:57:22 21
1809448 오늘 삼전 정리했어요 6 Fh 08:52:15 630
1809447 정리하지 않는 가족..끊임없이 정리하는 나 1 .. 08:49:21 298
1809446 인스타에서 보고 그냥 찍었는데 2 야수의 심장.. 08:48:46 211
1809445 시어머니한테 한마디해도 될까요? 11 .. 08:47:35 427
1809444 인생 선배님들 조언 구합니다. 15 ... 08:38:48 677
1809443 퇴직 곧 앞둔 남편 전업만 고집하는 것도 이기적 3 하소연 08:37:15 744
1809442 오늘도 열심히 홈플러스에서 7 사랑이 08:35:37 633
1809441 전쟁시작때 달라팔아서 삼전불타기 08:31:58 466
1809440 대체 언제쯤 황동만을 4 모자무싸 08:27:24 666
1809439 주식장 궁금해요. 3 주린이 08:13:59 1,293
1809438 일본에서 다니러 온 친구가 6 선물 08:13:16 1,082
1809437 예전엔 배우들 나이들어 정점에 오르면 2 .... 08:13:02 714
1809436 툴젠..추천한 사람인데요..이미 산사람만 보세요 19 믿거나 말거.. 08:05:50 2,014
1809435 수건재질 샤워가운 단점 10 ㅇㅇ 08:03:24 831
1809434 부동산때문에 또 정권 바뀌겠네요 29 ... 08:02:25 1,647
1809433 트럼프 속보 영향 없겠죠? 3 ..... 07:56:23 1,639
1809432 하이닉스 살건데요 9 오늘내일 07:52:09 1,892
1809431 국민의힘, 시흥시장 후보 공모 또 연장… 무투표 당선 가능성 에공 07:47:55 226
1809430 산업은행 이체시간 이해 안 돼요. 3 ........ 07:41:55 508
1809429 미국 영주권 자진 상실? 자동 박탈? 8 ... 07:32:31 904
1809428 헬스장에서 드라이기사용 여쭤봅니다. 6 ... 07:30:59 798
1809427 반전카페)영어낭독. 까이유, 인턴 모집합니다 반전 07:28:43 332
1809426 맨다리는 몇도 부터 괜찮은가요 2 여행 07:27:43 685
1809425 참 싫은거에 열정적이네요 (고소영) 14 ... 07:05:58 3,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