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사준 명품 이야기
시댁 땅 재개발 된 이야기,
(막상 재산 생겨서 자식들 좀 주려고보니 자식들 다 잘사니 필요없겠구나~ 하는 시부모님 멘트까지 같이 커멘트)
아이 친구 엄마들이랑 제주도 간 이야기 (우리 친구들끼리랑은 별로 시간 안내면서)
부모님 너무 건강하시고 풍족하게 노후생활하는 이야기..
친구의 자랑이 너무 심해서 이제 더 못만나겠어요
나머지 친구들도 조건은 비슷해요 오히려 의사약사 엄마아빠 있는 친구들도 있어서 재산으로는 못비비는 친구도 있긴한데... 너무 앞서서 계속 본인과 본인 양가 앞세우는 이야기만 하니까 점차 불편해지는거 같아요.
그동안도 자랑이 조금씩 있긴 있었는데
앞으로 나이들어 본격적으로 할거 다 받아줄 생각하니
50전 부터 점점 정리하는게 맞는듯요.
그래도 거의 30년 가까이 친구인데 씁쓸합니다.
성격도 쾌활하고 솔직하고 좋은 아인데 남편이 너무 떠받들어서 그런가 점점집과 밖을 분간을 못하는건지...
다른 친구들도 모임이후 거북한지 원래는 카톡이 잦았는데 최근 만남 이후로 대화가 굉장히 줄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