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검사를 앞두고 있는데요
암에 걸리면 어느정도 일상을 유지할수있을까요
지금 특별한 증상은 없지만 원래 체력은 약하고
자식 뒷바라지하느라고 스트레스는 늘 있는편인데
자식 뒷바라지 하던것도 다 내려놔야될까싶어서요 철딱서니없이 해맑은 아이인데 알아서 하게 다 내버려두고 모른척 나만 신경써야할지...다 내려놓으라는 뜻인가 싶기도 하구요
조직검사를 앞두고 있는데요
암에 걸리면 어느정도 일상을 유지할수있을까요
지금 특별한 증상은 없지만 원래 체력은 약하고
자식 뒷바라지하느라고 스트레스는 늘 있는편인데
자식 뒷바라지 하던것도 다 내려놔야될까싶어서요 철딱서니없이 해맑은 아이인데 알아서 하게 다 내버려두고 모른척 나만 신경써야할지...다 내려놓으라는 뜻인가 싶기도 하구요
암 2번 걸렸는데 기수에 따라 너무 다릅니다.
초기면 수술만 하고 몇 달 내로 일상으로 돌아오고요.
항암 하게 되면 길면 1년 누군가 옆에서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고요.
조직검사 결과 별일 아니기를 바랍니다.
조직검사결과 별일아니길 바라면서
엄마가아프면 아이도어느정도는 본인이 잘해낼거예요
원글님은 너무 걱정마세요
저는 암환자이긴한데
폐도 전이된줄알고 폐조직검사도 했는데
별일아니였구요
간수치너무높아서 간mri도 찍었는데
암이아니였어요
조직검사해도 저처럼 이상없는사람도 많으니
너무쫄지마세요
같은 암 같은 기수로도 사람마다 달라요. 저는 유방암 2기인데 암환자인지 가끔 헷갈릴 정도로 잘 지내요. 근데 환우카페에서 보면 저와 같은 상태였다가 얼마 안지나 돌아가신 분도 계셔서.... 잠 자려고 누우면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가라앉아요.
미리 겁먹지마세요 암이라도 마찬가지고요.
어디 부위인지, 몇기 인지에 따라 다르니 검사결과보고 또 글 올리시면 많은 도움 받으실거에요
다 달라요. 어떤 암인지 몇기인지 상황에 따라 너무너무 달라요.
같은 암이어도 사람에 따라 다 다르구요.
모든게 불확실하죠.
그렇지만 확실히 의학이 발전하긴해서 생각보다 전혀 환자같지않데 잘 지내는 경우도 많긴합니다.
본인부터 추스르고 위해주세요 도우미도 부르고요 아이가 암만 철이 없어도 다 이해할겁니다
직장후배가 유방암 1기였는데 수술만 하고 항암은 하지 않아서 그런가 병가 한 달 쓰고 복귀하더라고요. 방사선치료? 받는다고 해서 퇴근 일찍 했던 기억이 있어요. 병기 암종류에 따라 다를겁니다
두번째 암투병중인데 2기 B예요. 살림은 진작 손 놨고 겨우 내 밥이나 챙겨 먹는 정도예요. 하루 대부분을 누워있고 장보기도 인터넷으로 봅니다.
그런데 제 시누이는 3기, 제 친구는 2기인데 시누이는 매일 아들 가게에서 일 도와주고 있고 친구는 골프도 치고 등산 다닙니다. 둘 다 겉보기엔 너무 멀쩡합니다. 아픈 사람 맞나싶을정도로 활기찹니다.
수술이나 항암은 힘들지만
요즘은 요양병원에서 지내니 덜 하고요
표적치료제등 치료제가 잘 나와서 본인이 환자인거 잊고 살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