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핑계로 반찬 대부분 사먹습니다.
밥은 꼬박꼬박 좋은쌀(잡곡+현미)로 하고, 김치는 친정표.
아침은 계란후라이,김, 김치,국하나+과일
점심은 각자 회사 및 학교
저녁은 사온 반찬
주말은 한끼 고기굽기, 한끼 해산물, 한끼 외식 및 배달
나머지 끼니는 체력이 될 때 음식하지만,
점점 배달반찬,국,일품요리에 의지하게 되는데요.
이런건 집밥이 어느 정도 인정될까요?
씻고,다듬고,정성 가득 육수나 양념해서 요리하고,
밑반찬도 몇 개 만들고, 김치도 한번씩 담고 해야 할까요?
이런 행위를 거의 하지 않아요.
간단히 데우고, 부치고 정도...
저는 제 스타일이 편하다지만
식구들에게 늘 죄책감이 있고,
제대로된 집밥에 대한 압박이 늘 있어요.
점심 하기 귀찮고 저녁 메뉴 고민하다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