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험일뿐
'26.4.19 9:34 AM
(14.50.xxx.208)
시험은 시험일뿐이라고 생각하세요.
100번 해보고 그때 안되면 이 길은 내 길이 아니다 생각하세요.
2. 음
'26.4.19 9:40 AM
(222.154.xxx.194)
그래도 님은 한국어로 시험보시잖아요, 저 영어한마디도 못하는데 외국에서 영어 필기 실기 시험봤어요...
정말 스트레스 받았었어요, 운전면허 없으면 신발없는거나 마찬가지고 아무곳도 못가니 어쩔수가 없더군요.
계속 도전하는수밖에요 힘내세요..
3. 그 시험장에
'26.4.19 9:46 AM
(59.7.xxx.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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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무도 없고 원글님 혼자만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 지구상에 그 시험을 보는 사람이 원글님 혼자라고 생각해보세요. 10번을 떨어진들 100번을 떨어진들, 원글님의 수험료와 시간만 손해날뿐 남들은 알바없어요. 남들은 무시하세요. 두번 볼 사람들 아니잖아요. 남들 눈치만 안봐도 이 세상의 성공율은 10배는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남들 생각하지 마세요. 시험을 여러번 본다면 연습을 여러번 하는 거라고 생각해보세요. 하고 싶은 일이라면, 뭐가 걸리겠어요.
4. 그 시험장에
'26.4.19 9:46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제 덧글은 제 자신에게 하는 말이네요
5. 뭘
'26.4.19 9:51 AM
(175.113.xxx.65)
그런걸로 비참해요? 나이 50 되니 달리 지천명 이라는게 아니구나 싶은데.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죠. 그냥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이에요.
6. ...
'26.4.19 10:00 AM
(39.114.xxx.158)
저 상황이 절박해서 안되면 말고가 안돼요.
그래서 시험장에서 더 긴장하구요.
다른 길이 있긴한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ㅠㅠ
제가 이렇게 남들 다 보는 시험에서 계속 떨어질줄 생각 못했어요 ㅠㅠㅠ
222님 정말 힘드셨겠어요. 저도 힘내보겠습니다.
7. ...
'26.4.19 10:03 AM
(106.101.xxx.237)
-
삭제된댓글
청심원이나 안정액 같은건 드셔보신거죠 당연히?
아무 병원가면 인데놀 처방해주기도 하고요.
도움 됩니다.
8. 꼭 붙어야 한다
'26.4.19 10:05 AM
(119.71.xxx.160)
는 생각이 있으면 절대 합격 못합니다
편하게 해야 해요. 떨어져도 된다. 이게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이런식으로요
이게 안되면 계속 하셔도 합격 힘들어요
9. ...
'26.4.19 10:08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제가 쉰 중반 넘어서 자격 시험을 보려니 완전 예전의 제가 아니더라고요.
전에는 대각선으로 슥~ 훓기만해도 내용 파악 서머리 한번에 다 됐는데 이제는 같은 줄을 밑줄치며 세 번은 읽어야 의미가 제대로 들어와요.
그나마도 공부하다 시력이 너무 떨어지고 안보여서 결국 포기했어요.
원글님 나이가 그래요.
힘에 부치는데 그만둘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 그 스트레스가 신체화증상으로 나온것 같아요.
마음을 좀 편안히 가지시고 나이들어 효율이 떨어진 나를 인정하셔요. 그래도 시간이 걸릴뿐 계속 반복하면 될거다 생각하시고요.
넘 힘들면 병원에도 꼭 가셔요.
화이팅 입니디ㅡ
10. ...
'26.4.19 10:10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제가 쉰 중반 넘어서 자격 시험을 보려니 완전 예전의 제가 아니더라고요.
전에는 다 읽지 않고 대각선으로 슥~ 훓기만해도 내용 파악 서머리 한번에 다 됐는데 이제는 같은 줄을 밑줄치며 세 번은 읽어야 의미가 제대로 들어와요.
그나마도 공부하다 시력이 너무 떨어지고 안보여서 결국 포기했어요.
원글님 나이가 그래요.
힘에 부치는데 그만둘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 그 스트레스가 신체화증상으로 나온것 같아요.
마음을 좀 편안히 가지시고 나이들어 효율이 떨어진 나를 인정하셔요. 그래도 시간이 걸릴뿐 계속 반복하면 될거다 생각하시고요.
넘 힘들면 병원에도 꼭 가셔요.
화이팅 입니다
11. ...
'26.4.19 10:19 AM
(39.114.xxx.158)
106님 119님 219님 감사합니다.
이번에 연습도 충분히 했고 잘할 자신 있으니 안떨리겠지 하고 약을 안먹고 갔다가 완전히 망했어요.
병원 약 잘 먹고 진정해서 다음번엔 잘 볼게요.
12. 123123
'26.4.19 10:22 AM
(116.32.xxx.226)
예전에 운전면허시험 수십 번 떨어지다 결국 합격한 중노년 여성분 기억나네요 그분 합격 소식으로 인터넷 커뮤들 들썩ㅡ
13. 불안장애약
'26.4.19 10:44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먹으면 차분해져요
14. 저도
'26.4.19 10:58 AM
(125.130.xxx.119)
너무 절박한 맘으로 하면 잘 안되더라고요
에잇! 그래 나 나이 들었어
핑핑 돌아가는 젊은애들이나
한두번에 붙는거지 하면서
나만 떨어져 나는 왜 이래 이런 맘은 버리세요
나이들면 두뇌회전도 센스도 다 떨어지는게 맞아요
15. 그래도 다시
'26.4.19 11:07 AM
(61.73.xxx.75)
도전하실거죠 ? 담엔 철썩 붙으실거예요 홧팅 !!
16. ps
'26.4.19 11:17 AM
(118.38.xxx.178)
무슨 자격증 인가요?
17. ...
'26.4.19 12:22 PM
(39.114.xxx.158)
ps님 미용관련 자격증이예요.
정작 실무에서는 조수로 일하면서 잘한다 말 듣고 열심히 하고 인정받고 있는데 제 샵을 차리려고 자격증 따려니 이게 영 안되네요. ㅠㅠ
저도 제 샵을 차려서 지금 도와드리는 원장님처럼 잘 벌어야 집안 빚을 갚을수 있는데..
코로나 이후로 자영업하는 남편 일이 계속 플러스 전환이 안돼서 빚이 많이 생겼거든요.
18. 음
'26.4.19 12:28 PM
(222.154.xxx.194)
미용자격증이면 몇번떨어진다고 너무 의기소침하지마세요, 그게 다 연습으로 나중에 미용하실때 남들보다
더 잘하실거에요,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시는 와이프때문에 남편분이 힘이되시겠어요
19. 에이
'26.4.19 1:57 PM
(220.65.xxx.99)
미용이면 엄청 어려운거잖아요~~
차리지 못해도
여러번의 도전을 통해 기술은 점점 좋아지겠네요
곧 되실거에요
20. 생각하기 나름
'26.4.19 9:03 PM
(74.75.xxx.126)
누구는 9수해서 대통령도 되었잖아요.
저희 아빠도 수학천재 서울대 수석이었는데 운전면허 실기 아홉 번 떨어지고 열 번 만에 붙으셨어요.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윗님 말씀대로 청심환 안정액 그런 거 드시고 맘 편하게, 또 떨어지면 또 보면 되지 계속 도전하세요. 진짜 남편분은 처복은 타고 나셨나봐요.
21. 20대아이
'26.4.20 2:02 AM
(125.178.xxx.170)
피부관리사 시험봤는데
함께 한 짝꿍이 71년생.
서로 모델해 줬는데
71년생 분만 네 번 떨어졌다가
결국 붙더군요.
샵 차려서 지금 엄청 돈 잘 번대요.
샵 인스타 봤는데 후기도 좋고 멋져요.
힘내세요!!
22. 떨면 안되더라구요
'26.4.20 2:53 AM
(123.108.xxx.243)
저는 헤어 시험 첫시험 너무 떨어서 불합격
붙을때까지 한다 생각하고 떨지않고 하니 합격했어요
23. happ
'26.4.20 3:12 AM
(118.235.xxx.224)
음...왜 떨까요?
떨어질까봐?
떨어지면 죽나요?
사람들이 놀릴까봐?
나 스스로 만족하게 충분히 연습했나요?
떨어질 때마다 이유 분석 해봤나요?
나이 들고(저도 50대) 시험장에서 안떨더라고요.
살면서 시험 패스 못해도 당장 죽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내돈 내고 내가 시험 보는데 누가 뭐래요
열심히 했다면 떨어져도 내탓이지만
내가 돈까지 주고 왜 떠나 싶고 덤덤하더라고요.
합격하면 물론 기쁘죠.
떨어디면 시험비 아깝다 싶고
단순히 시험 당낙 여부로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떨어졌었으니 내 취약점을 알게 돼서 분석하고
그에 맞춰 노력하면 재도전 때는 훨씬 전보다 더 유리하죠.
떨어지고도 속상해만 하면 아무 의미 없고 발전이 없는 거고요.
시험 떨어진 거지 실패한 건 아니잖아요.
진짜 실패는 포기죠.
여러 번 도전하는 자체가 희망적인 거고
만발의 준비가 됐다 싶을 때 시험 보면
내 스스로도 자신감이 있으니 덜 떨릴 거예요.
청심환아든 공황약아든 도움도 받고하면
본인 실력이 잘 발휘 될거예요.
나와의 싸움이예요.
시험관들 눈치 보지 말고 커트라인 정도로만 합격하겠다
편히 생각하고 시험에 임하세요.
24. 화이팅입니다!
'26.4.20 3:54 AM
(86.162.xxx.175)
저도 도전하고 있는 게 있는데 정말 자신있다고 생각한 시험에서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많이 했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죠. ㅜㅜ 젊은 시절이나 학창시절의 나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저도 늦은 나이에 공부하고 있어서 그걸 정말 느꼈어요. 몇 번 떨어져도 재시험의 기회가 있는 시험이니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일단 시험당일날 겪으셨던 증상부터 없앤 다음에 다시 도전해 보세요. 그냥 떨어져도 된다란은 마음가짐으로 임하시면 꼭 될거에요!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25. ^^
'26.4.20 6:49 AM
(1.247.xxx.218)
저는 실기 11번만에 붙었어요.필요하니 계속 시험 봤는데 절실하지 않았다면 포기했겠죠 원글님도 꼭 붙을꺼에요 화이팅
26. ...
'26.4.20 6:52 AM
(39.114.xxx.158)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네요.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27. 상황이
'26.4.20 7:47 AM
(59.16.xxx.97)
너무 절박해 그로 인한 긴장으로 평정심을 잃어 그런듯 합니다.
수시로 잘할수 있다고 마인드셋을 하셔서 스스로 세뇌교육하시는게 방법일듯 합니다.
저 주말부부로 애 둘 키우며 맞벌이할때 유치원 보내느라 운전이 꼭 필요한데 8번째에 운전면허 붙었어요.
님 상황이 그때와 비슷한듯요.
힘내세요!
28. 영어
'26.4.20 7:55 AM
(125.180.xxx.243)
영어 표현 중에 좋아하는 말이 있는데요
practice makes perfect
연습이 완벽을 만든다?
자꾸 하다 보면 좋아진단 뜻이에요
연습을 더 해보세요
고사실이다 생각하고 모의 연습을 계속 반복해보세요
29. ..
'26.4.20 9:24 AM
(118.217.xxx.56)
-
삭제된댓글
실패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
이건 생존과 연결된 본능적 행동입니다.
신경정신과에 갈 필요 없어요. 괜한 약만 복용할수 있으니까요.
스스로 한 번 극복해보세요.
이거 성공하면 글쓴님한텐 완전 인생의 전환점이 됩니다.
어떤 일도 척척 할수 있게 돼요.
한 번 이 악물고 돌파 해 보세요.
30. ㅇㅇ
'26.4.20 9:47 AM
(112.154.xxx.18)
저는 제빵기능사 자격증 땄는데요,
초반에 머리가 하얘져서 재료 계량을 무참히 실패했어요.
계량 시간 지나서 겨우겨우 재료 가져와 반죽했는데, 결과물이 괜찮아서 합격했어요.
이스트 때문에 공정 시간이 길어서 다행이었달까? 시간이 충분하니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었어요.
떨려도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해보세요. 그렇게 해서 성과를 내면 다음 시험엔 자신감이 붙어서 괜찮아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