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낭편한테 처절하게 복수하고싶어요

복수 조회수 : 5,807
작성일 : 2026-04-18 15:05:55

바람핀 남편에게 복수하고싶어요

제가 느낀 고통 느끼게해주고싶어요

그여자 끌어안고 즐거워죽는 얼굴로 찍은 네컷사진보니

잊혀지지가않아요

 

저도 사람구해서라도

사진찍어보여주고싶어요ㅡㅠ

IP : 211.208.xxx.2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8 3:08 PM (1.232.xxx.112)

    많이 힘드시군요.
    위로합니다.
    그치만
    최고의 복수는 내가 행복하게 사는 거
    원글님이 사람 구해서 사진 찍는다고 그 넘이 고통 느끼지 않습니다.
    힘드시겠지만, 남편 복수보다 원글님 행복을 찾으세요.

  • 2. 토닥토닥
    '26.4.18 3:08 PM (61.77.xxx.109)

    힘드셔서 어떡해요.
    부디 자중자애 하시고 몸 축나지 않길 바랍니다. 나쁜짓은 그 놈이 하고 왜 님이 힘들고 고통스러워야하나요?
    빨리 시간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 3.
    '26.4.18 3:37 PM (211.36.xxx.201)

    지금 화난다고 마구 성질대로 하지마시고
    천천히 천천히 복수할 계획을 세워보셔요
    지금은
    그여자에게 눈돌아가서 원글님 사진을 봐도
    타격감도 크지 않을꺼예요
    남편이 제정신으로 돌아왔을때
    그때 제대로 복수해줘요

    섣불리 이혼하거나 하지마시고
    마음을 굳게먹고 어떻게 제대로 복수할건지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보셔요

  • 4. 그런생각을
    '26.4.18 3:42 PM (221.138.xxx.92)

    버려요. 그게 진정한 복수죠.
    그리고 여생은 님 행복을 위해 사세요.

  • 5. ..
    '26.4.18 3:55 PM (114.199.xxx.60)

    바람은아닌데
    죽이고싶었어요
    똑같은 험한말해주고싶었는데

    참았어요
    때를보자 때를보자
    지금은 애들이랑 따로 나와살아요
    지혼자애들도못보고
    이제는 다지가할테니 같이살기만해달라는거
    대꾸도안해요
    이게 지발등지가찍어 스스로벌받는거죠

    내손에 피를묻히지마세요
    저런놈선택한내몫은 내가 받는거지만요

    건강챙기세요
    저도 스스로 볶다가
    건강이안좋아져서 이사나왔어요

  • 6. 푸하
    '26.4.18 3:58 PM (121.182.xxx.113)

    네컷사진 이런거 나이들고도 찍나요?
    저는 제 아이가 찍은것만 봤네요
    더럽게 애지간히 사랑하나 보네요 ㅁ친.
    시절을 두고 천천히 말려죽여야합니다.

  • 7. ..
    '26.4.18 5:16 PM (121.128.xxx.100)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최고의 복수는 내가 잘돼서 즐겁게 사는거예요. 남편으로부터 정서적, 경제적으로 독립해야해요

  • 8. ..
    '26.4.18 6:02 PM (14.42.xxx.59)

    이혼 후 능력 많이 키우세요. 다들 부러워할 정도로요.
    같이 불륜해봤자 똑같이 똥밖에 안되잖아요.
    외모도 가꾸고 남편보다 더 능력 좋은 남친도 만나고 즐겁게 웃으며 사세요. 그게 최고의 복수에요. 안그래도 안쓰러운 자신을 왜 그런 구렁텅이에 집어넣나요. 그러지 마세요.

  • 9. 14.42
    '26.4.18 6:05 PM (211.208.xxx.21)

    능력?
    화두일까요?
    저 월에 수천만원 법니다
    50넘어 사랑과 인간에 대한 배신감과 더불어 제 인생이 흔들

  • 10. ..
    '26.4.18 6:11 PM (222.251.xxx.241)

    월 천 버는데?왜 그러고 있어요?
    그놈 알거지로 내쫒아내고 상간소송 다 하고
    해줄수 있는 건 다 해서 혼내줘야죠

  • 11. ㅌㅂㅇ
    '26.4.18 6:36 PM (182.215.xxx.32)

    그냥 나에게 당당하게 사세요..
    상대에게 휘둘려서 내 인생에 오점을 남기지 마시고

  • 12. 사실은
    '26.4.18 7:50 PM (211.235.xxx.36)

    그까짓것 아무것도 아닌데
    아내로서는 타격감이 너무 크지요
    이때다 싶어서 그냥 핑계김에 마음 속에서 버리세요
    그럼 진짜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데
    그게 어렵지요
    바람 피는거 그냥 바람일 뿐
    지인이 맞바람 펴보더니 별거 아니라는걸 알고
    잊혀지더랍니다

  • 13. ..
    '26.4.18 9:01 PM (118.235.xxx.53)

    복수란
    상대방이 괴로워 할 것으로 해야죠.

    외도했던
    남편에게
    나도 너에게 똑같이 해주고 싶다는 얘기를 했더니
    자기는
    괴롭지는 않을 거라 하더군요.
    인간은 어차피 다 똑같다고.
    해 보면 알 거라고
    오히려 별거 아니라는 걸 알게 될거라구요.

    처절하게 복수를 하려면
    그 사람이 약한 부분을 공격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후회할 겁니다.
    자신의 어리석은 행동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14 주변 스벅 매장 어떤가요? 다시 회복 했나요? 82ccl 17:43:52 12
1822913 대학생 아들과의 가족단톡 캡처해서 프사에 올리는 사람 5 17:40:45 178
1822912 롱코트 재질 3 anisto.. 17:40:10 45
1822911 집에 먹을거 많은데 시켜먹고 싶어요 1 배민주주냐 17:38:49 153
1822910 한국 경찰 맞는지 확인해야 침 뱉은 40대 여성 '최후' ㅇㅇㅇ 17:34:48 240
1822909 결혼준비할때 파혼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4 ........ 17:34:27 378
1822908 이명때문에 대학병원 갔다왔어요 ㅜㅜ 17:33:57 182
1822907 어떡해는 소리나는대도 해도 1 하아 17:33:10 114
1822906 운동으로 살 빼신다면 이정도 하셔야 합니다 3 145 17:31:26 401
1822905 주식 원금회복 눈빠지게 기다리는 일ㅜ 4 As 17:27:08 562
1822904 삼성제품 페이백 충전 받으신분계신가요? 1 온누리 17:26:51 172
1822903 제 동료 삼전 매매하고 오늘부로 은퇴한다고 하네요 6 ㅇㄹㅇㄹㅇㄹ.. 17:25:24 1,073
1822902 중고거래 화나요 ..... 17:24:59 142
1822901 배재고 ..애들 잘못만은 아닌 이유 14 그냥3333.. 17:19:04 782
1822900 국가장학금 7 . . 17:19:01 290
1822899 제가 철딱서니가 없는건지.. 18 ㅇㅇ 17:06:42 994
1822898 실물은 그렇게까진 아닌데 사진만 찍으면 와~하는 얼굴 8 ㅇㅇ 17:02:18 923
1822897 메불쇼 보니 검찰개혁 7 .... 16:57:43 993
1822896 본인이 대학원 나온 여자라며 10 ㅋㅋㅋㅋ 16:53:41 965
1822895 청년들이 유독 예의바르고 순하고 착하면 가슴이 아파요 7 16:50:03 915
1822894 밑에 매불쇼 글 8 ㅇㅇ 16:47:18 793
1822893 유럽은 살기 힘든 곳 같아요... 8 ㅣㅣ 16:41:25 2,123
1822892 스타벅스 안 가겠다에서 못 가겠다로 바뀔 것 같음 9 ㅅㅅ 16:41:07 1,267
1822891 [속보] 기상청 "오늘 밤부터 제주 장마 시작".. 6 ... 16:40:33 1,871
1822890 삼성이 잼통 뒷통수? 투자 변경될수 있다고 적어놨네요 16 .. 16:38:25 1,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