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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50대 옷을 어떻게 입을까요?

옷이 읍따 조회수 : 3,101
작성일 : 2026-04-15 08:46:39

검정 그레이 민소매 원피스+짧은 셔츠형 자켓이나 가디건.

셔츠형 짧은 상의+8부 플리츠 바지

플리츠 가디건도 있고

근데 색이 다 검정 찐그레이

날씨는 이미 초여름이고 소매치기 안 들러붙을려면 최대한 추레해야 되는데

사진이 칙칙하겠죠?

반팔 원피스들은 바다색 수박색.. 린넨이라 사진빨이 안 받아요. 마대자루 입은듯...

옷들도 동네 마담스타일 옷 뿐이라

슬슬 가방 싸야 되는데 뭐 챙겨갈까요?

상큼한 청바지나 반팔티도 하나 사가까요?

아님 꽃무늬 롱치마에 흰티를 입으까요?

신은 흰운동화 하나 가져갑니다. 2주 여행인데

어케 입는 게 좀 나아 보일까요? 

키 160. 53키로. 상비베둘레햄이라 바지가 안 예뻐요.

IP : 175.208.xxx.21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5 8:48 AM (112.148.xxx.119)

    자유인지 패키지인지

  • 2. 원피스
    '26.4.15 8:50 AM (211.221.xxx.43)

    이도저도 맞춰입기 힘들면
    화사한 원피스가 제격

  • 3. 자유예요
    '26.4.15 8:52 AM (175.208.xxx.213)

    근데 친구랑 가는거라 트렁크가 너무 크면 안돼요.
    제가 혼자 제 짐을 다 핸들링해야해서.

    어떻게 가져가야 사진도 적당히 나오면서 편하게 입고 짐도 넘 안 늘이는...
    여행 내공높은 패셔니스타님들 노하우를 나눠주셔요

  • 4. 고무줄
    '26.4.15 8:53 AM (119.192.xxx.213)

    치마에 짧고 밝은 티

  • 5. ...
    '26.4.15 8:53 AM (14.42.xxx.34)

    뭐 추레하다고 소매치기가 덜 붙는것은 아니라고봅니다. 그리고 평소 입고 신는거 가져가셔야 몸이 편합니다. 저는 스카프를 2~3개 가져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옷에도 변화를 주고 멋도내고 사진도 잘 받아요.

  • 6. 유럽은사랑
    '26.4.15 8:56 AM (223.38.xxx.100)

    말씀하신키에 몸무게라면 뭘입어도 이쁠거에요
    한가지 조금환한색들로 준비하시고
    상의가 짧다면 하의를 길게 상의가길다면 하의를짧게
    매치하세요
    운동화 하나에 편한 납작로퍼종류도한켤레 준비하시고 스카프나 모자 정도로 포인트 주세요
    혹시 구매할계획이있으시다면
    매장의 상하의 디스플레이해논채로 그대로구매해서 입으셔도 좋을거에요

  • 7. 엥?
    '26.4.15 8:57 AM (175.208.xxx.213)

    제가 파리 로마 런던 다 무사히 갔다온게 추레함때문이라 믿고 있었는뎅
    아니라굽쇼?
    그땐 겨울이라 걍 패딩, 코트끝이었는데 날씨가 거의 여름이라 감이 없네요.
    화사한 스카프 접수합니다.

  • 8. ㅇㅇ
    '26.4.15 9:02 AM (116.89.xxx.138)

    저는 지난번 동유럽갈때 옷색상을 거의
    아이보리/ 베이지/ 브라운
    +검정으로 정했어요
    아무래도 유럽이라 사진찍어보니 주변 건물색이랑 잘 어울렸던거 같아요
    스카프와 썬글라스로 포인트주고요

  • 9. aa
    '26.4.15 9:15 AM (58.231.xxx.128)

    솔직히
    님 나이는 배우급 빼고는 다 거기서 거기.
    아무도 관심 없어요. 기본라인 편한거 위주로 입으세요.

  • 10. ...
    '26.4.15 9:18 AM (14.39.xxx.125)

    가급적 (편하고) 화사한 밝은색으로 입으세요 ㅎㅎ
    프랑스 이태리 사람들 옷 입는거 보면 느끼실거에요

  • 11. 푸른하늘
    '26.4.15 9:25 AM (58.238.xxx.213)

    유튜브에서 유럽여행옷찬심으로 검색해보세요 감이 오실거예요

  • 12. 푸른하늘
    '26.4.15 9:25 AM (58.238.xxx.213)

    솔직히
    님 나이는 배우급 빼고는 다 거기서 거기.
    아무도 관심 없어요. 기본라인 편한거 위주로 입으세요.

    이런 댓글은 쫌 달지맙시다 옷을 꼭 누구한테 관심받기위해서 입나요?

  • 13. ㅇㅇ
    '26.4.15 9:26 AM (211.218.xxx.125)

    2주면 흰운동화 말고 샌들도 하나 있음 좋겠는데요. 스카프는 가볍고 멋내기 좋으니 추천. 지금 입는 옷들이 대부분 다 가볍고 주름 잘 안생기는 편이라 그대로 챙기시고요, 청바지 무겁고 불편하고, 딱히 우리 나이대에는 이쁘지도 않아요. 몸매가 좋고 다리가 기시면 몰라도.

    차라리 좀 화사한 밝은 계열 원피스 한벌 마련하셔서, 저녁 정찬때 입으세요. ^^

  • 14. 어머나
    '26.4.15 9:37 AM (14.50.xxx.185)

    이런 질문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댓글을 달지 말라니 ㅎㅎ
    저는 여행갈 때 새옷이 주는 즐거움이 있더라구요. 저도 50대 후반 들어서는데 여행갈 때 평상시 입던 옷에서 내 맘에 드는 옷과, 또 한두벌 새옷 준비해가는 편이예요. 저도 아이보리 메이지 연그레이 등 베이직한 색을 좋아해서 여행간다고 막 색깔 있는거 사면 결국 잘 안입어지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하늘색이나 분홍 정도 파스텔 색상 니트라도 준비해 가는 편이예요. 저도 5월말 여행 앞두고 한 벌 정도 사려고 보고 있어요

  • 15. 샌들
    '26.4.15 9:38 AM (175.208.xxx.213)

    오케이!
    스카프는 사각 까레 쨍한거 사서 목에 두르까요?
    긴 거 많은데 이것도 그 그레이, 검정 스트라이프...무채색녀ㅜ
    플리츠 가디건에 플리츠바지는 넘 할줌마같나요? 요게 예쁜데.. 사진엔 티도 안나고 시꺼머켔죠?

  • 16. ..
    '26.4.15 9:46 AM (221.162.xxx.158)

    사진빨 제일 안받는게 검정색옷이더라구요
    칙칙해서
    화사한 색이면 뭔들 잘 나올거예요

  • 17. ^^
    '26.4.15 9:46 AM (211.218.xxx.125)

    플리츠 가디건에 플리츠바지 정말 편하고 좋죠. 대신 스카프 쨍하게 코디하세요. ㅎㅎㅎ 가디건 속은 좀 화사하게 입어주시구요. ^^

    사진에는 좀 쨍한게 이쁘긴 하더라고요. 화사한 스카프, 밝은 이너 하나쯤은 챙기시고, 화사한 원피스도 한벌 마련해서 가세요.

  • 18. 푸른하늘
    '26.4.15 9:48 AM (58.238.xxx.213)

    이런 질문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댓글을 달지 말라니 ㅎㅎ

    댓글 달지말라고한건 이상하게 초치는 저 읫댓글보고 한거예요

  • 19. ㄹㄹ
    '26.4.15 9:56 AM (61.254.xxx.88)

    몸매가 어느정도 되시면 흰셔츠에 청바지가 오랫동안 사진 봐도 무난하게 잘 나오는데,
    너무 멋부리거나 포멀한 룩이면 어색하더라고요.

  • 20.
    '26.4.15 9:59 AM (221.138.xxx.92)

    원피스 편하지 않나요...

  • 21. ㅎㅎ
    '26.4.15 10:00 AM (222.100.xxx.11)

    너무 멋부린 룩 별로긴해요.

    그냥 가방이나, 스카프 튀는 색으로 구비해서 가심 될듯. ㅎㅎ

  • 22. kk 11
    '26.4.15 10:11 AM (223.38.xxx.188)

    화사하게ㅜ입어야 사진도잘 나오죠
    소매치기는 어차피 관광객 다ㅠ알아요

  • 23. 선글라스 꼭
    '26.4.15 10:13 AM (61.105.xxx.17)

    저라면 원피스 몆개 사겠어요
    여행지 에서 화이트 바지 예뻐요

  • 24. ㅋㅋㅋ
    '26.4.15 10:14 AM (119.196.xxx.115)

    아무리 추레해도 여행객인거 뻔히 보이는데 돈없이 여행왔을리 없으니 소매치기눈엔 다 보이죠

  • 25. 해외
    '26.4.15 10:35 AM (221.145.xxx.209)

    해외여행 가면 아무래도 사진 많이 찍는데 화사한게 나중에 보기 좋더라구요
    흰색이나 밝은 색 위주가 좋았어요
    작년에 이탈리아 갔을때 본 한국인 모녀들은 여행용 드레스 원피스를 일부러 사서 입고 다니더라구요
    유럽 건물들과 어울리는 옷들이요.
    보기 좋았어요

  • 26.
    '26.4.15 11:06 AM (115.136.xxx.19) - 삭제된댓글

    편한 옷으로 입어요. 작년 여름 유럽 여행 시 더울 때라 블랙 민소매 티에 블랙 고무줄 치마, 무릎위 자잘한 꽃무늬 치마바지 위에 구김 안 가는 흰색 블라우스, 흰색 민소매티 위에 카키 줄무늬 뷔스티에 입고 다녔어요. 전 짐을 줄이려고 하의에 어울리는 상의 2개 정도 챙겨 갑니다.

  • 27. 00
    '26.4.15 11:06 AM (175.192.xxx.113)

    여행중 샬랄라 드레스 입고 다니는분들 보면 진짜 대단해요..
    예쁘기도 하고..다음번에 드레스 도전해볼까봐요.
    저는 청바지, 흰바지, 조거팬츠,바람막이 모자 선글라스, 편한운동화,샌들,스카프몇장정도..
    크로스백하나 토트백하나..
    기내에서부터 조거팬츠로 시작해서 그냥 편하게 다녀서요.
    블랙좋아해서 블랙으로 입으면 사진이 잘 안나오긴해요.
    잘다녀오세요^^

  • 28.
    '26.4.15 11:07 AM (115.136.xxx.19)

    편한 옷으로 입어요. 작년 여름 유럽 여행 시 더울 때라 블랙 민소매 티에 블랙 고무줄 롱치마, 무릎위 자잘한 꽃무늬 치마바지 위에 구김 안 가는 흰색 블라우스, 흰색 민소매티 위에 카키 줄무늬 뷔스티에 롱 원피스, 흰색 민소매티 위에 여름용 셔츠에 청 반바지 입고 다녔어요. 전 짐을 줄이려고 하의에 어울리는 상의 2개 정도 챙겨 갑니다.

  • 29.
    '26.4.15 11:08 AM (115.136.xxx.19)

    여행 가게 되면 전 꼭 옷을 새로 사요. 안 그럼 옷 때문에 사진이 다 똑같아 보여서요. 원글님 취향대로 입으세요. 상하의 검은색 옷 입어도 사진 잘만 나왔어요. 많이 걸어야 되는 여행인데 옷이 편해야 하잖아요.

  • 30. 솔직히
    '26.4.15 11:12 AM (220.117.xxx.100)

    한국 아줌마들 옷차림 너무 똑같아요
    원피스, 가디건, 하얀 운동화도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따로 있고, 썬글라스에 단발 펌 머리나 짧게 묶은 머리, 거기에 다 비슷한 모자에 스카프, 가방,..
    샤넬, 에르메스, 버버리 진퉁이거나 그걸 베낀 스타일의 중저가 옷들
    아무리 새 옷을 사고 색을 다르게 한다 한들 위의 옷차림이면 그냥 거기서 거기예요
    외국 나가서 50미터 밖에서 봐도 한국 아줌마인줄 바로 알아보겠던데요
    게다가 몇사람들 모여있으면 100미터 밖에서도 보임
    위의 차림이면 아무리 좋은 거, 새로 사 입어도 아줌마스럽고 다 같은 가게에서 사입은 옷들 같아요
    편해서 입는거고 취향인건 존중하지만 뭔가 다르게 보이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아줌마 패션에서 좀 벗어나 다른 디자인의 옷, 신발 등을 입어보세요
    흰 바지도 아줌마들 입는 특유의 소재와 디자인이 있고 원피스는 다 한 집 물건 같고 그래요

  • 31. 사진
    '26.4.15 11:13 AM (112.150.xxx.63)

    이상하게 상진은
    스탠다드하게 입은게 예뻐요
    청바지 남방 셔츠
    이게 제일 유행안타고요
    그리고 거지같은거가져가서 버리세요.
    전 유럽가면 h&m이 길마다있어서
    티셔츠그냥 사요.
    원피스니 샌달이니 별로에요

  • 32. 스도쿠
    '26.4.15 11:23 AM (180.69.xxx.254)

    스토쿠 여행옷 싸기 가 있대요

    티 3, 하의 3, 레이어 (아우터) 3
    서로서로 어울리는걸로

    저도 5월 여행이라 짐싸야 하는데 ..

  • 33. 글쎄요
    '26.4.15 1:19 PM (211.218.xxx.125)

    샌들이 얼마나 편한데요, 호카 호파라나, 캠퍼 벌룬 같이 편안한 샌들 하나쯤 챙겨가면 더운 5월에 정말 요긴해요.

    그리고 원피스 얼마나 편한데요. 바지만 주구장창 입지 말고, 이거저거 다양하게 입으면 좋죠. 원글님 바지보다 원피스 잘 어울리는데, 굳이 사지 말라는 112님이 더 이상하네요.

    50대에 청바지가 얼마나 무겁고 자리 차지하고 불편한데요. 젊은 애들이나 이쁘지, 나이드신 분들 중 청바지 잘 어울리는 분 정말 손꼽아요. (사실 젊은 애들도 잘 안 어울리는 애들이 많아요.)

    그놈의 청바지에 남방 셔츠, 한국에서 집근처 다닐 때나 입는 옷차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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