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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정상인들과 근무하니 직장생활의 질적수준 급상승

... 조회수 : 2,568
작성일 : 2026-04-15 01:01:44

17년정도 한직장에서 근무했는데 요즘처럼 멤버들이 정상인인 사람들과 근무한 적이 없었어요

이제야 비로소 정상인들과 함께하니 직장생활이 이토록 합리적일수가 없네요

이상한 말 하는 사람없어서 그거 방어하느라 에너지 소비안해도 돼~

땍땍거리거나 입만 열면 잔소리하는 사람없어서 일에만 집중할 수 있어~

쓰잘데기없는 태클거는 사람없으니 오로지 일만 해내면 물흐르듯이 순조로와~

사람이란 수준이란걸 다 각자 가지고 있는데

인격이란건 본인이 노력한다고 갖춰지는건 아닌것 같아요

그동안 별별사람 별별꼴 다봤죠

너희 직장이 수준 떨어지는 곳 아니더냐 하면 할말은 없지만

요즘같은때가 정말 익히 없었답니다 굉장히 드문 일

다 별로였거나 별로인 사람이 많이 섞여있거나였어요

요즘은 오로지 일만 생각하고 일만 집중할 수있다는게 이토록 좋다니요

다들 지극히 상식적이고 합리적이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 뿐일진대 이게 그동안 그토록 어려운 일이었을까요

 

 

IP : 59.24.xxx.1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네요
    '26.4.15 1:13 AM (39.117.xxx.24)

    저는 직장 동료 정도면 차라리 낫겠는데
    직장 대표가 생각과 수준이...
    요즘 시대에 이런걸 해? 들으면 놀랄것 투성인데
    나이도 있고 직장 구하기 힘들어
    그냥 다 감내하고 다니는데 정말 싫어요

  • 2. ....
    '26.4.15 1:50 AM (59.24.xxx.184)

    근 20년만에 이런경우 처음입니다.
    저해인자가 누가 있어도 있었거든요.
    이러다 다시 질적 저하오면 못견딜거 같아요

  • 3. 공감
    '26.4.15 6:19 AM (104.28.xxx.17)

    여기가 네벙ㅁ재 직정인데 정말 무식라게 푸쉬만하는 돈독오른 원장에 네네거리면 써 굽신거리는 팀정, 다 병가 휴직으로 나가고 지치더못해 휴직자들 욕만 해대는 아랫사람들 때문에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당장 저도 종양이있어 제거수술과 함께 조직검사를 하자고 하는데... 최악의 조직입니다

    저는 제가
    떠낭 생각도 하고 있아요. 지난 번 직장은 돈이 작아서 견딜 수 어싮았지만 딱 한분 덕분에 정말 힐링하는 직장이었거든요

    원글님 부럽네요

  • 4. 제가
    '26.4.15 9:19 AM (123.142.xxx.26)

    한 20여년 대기업으로 돌다가
    나이먹어 소기업 임원으로 이직한 케이스인데요.
    어디나 진상과 또라이가 있지만
    대기업은 성공에 미친 임원 몇명 외 또라이들은 그래도
    어느정도 기본은 되어있어요. 돈이나 성공에 미쳐 저러는구나 싶죠.

    근데 작은회사 와보니, 진짜 기본적인 인성과
    인품이 모자란 또라이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근데 열등감인지 오히려 근자감은 쩔고,
    에티튜드도 엉망인데 스스로 메타인지 전혀 안되구요.

    레벨이 다른 상상이하 또라이,진상들이 모여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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