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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폰에 gps앱 까셨어요?

봄나드리 조회수 : 1,070
작성일 : 2026-04-14 08:15:42

제가 중딩이들 엄마인데요.

한놈은 괜찮은데

한놈은 깔면 지우고 깔면 지우고..에혀..

그래도 아쉬운건 저니 또 깔자고 해야합니다.

어머니가 혼자사시고. 70대후반에 활동이 많습니다.

그래도 자주 들여다보지 못하니 늘 걱정되고 그렇고.

엄마의 건망증도 이제는 좀 염려가 되고 있고요.

그래서 엄마폰도 gps공유앱을 깔고 싶은데

그렇게 하신분 계신가요?

IP : 203.229.xxx.2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26.4.14 8:41 AM (120.142.xxx.210)

    저희는 다 아이폰이라 가족끼리 find my 등록해놓아요. 위치물어보는 연락 안해도되서 진짜 편함

  • 2. 저는
    '26.4.14 8:45 AM (39.117.xxx.39)

    깔았어요 도와줘 어플인데 괜찮아요
    엄마 어디계신지 알수있어서 좋아요

  • 3.
    '26.4.14 8:52 AM (118.235.xxx.120)

    전 초6 아이 자꾸 지우려하기에
    엄포를 놓았어요


    핸폰은 니쓰라고 사준거 아니야
    엄마가 너 어딨는지 혹은 통화하려고 사준거야
    한번만 더 지우면 핸폰 압수..

    중학생은 사춘기라 안되려나요 ㅎ

    부모님은 구글쓰려했는데
    위치가 좀 부정확해서
    다른 앱 깔려고 해요
    저도 댓글 참조하겠습니다

    애들은 findmykids 쓰는데 좋드라고요

  • 4. . .
    '26.4.14 8:55 AM (220.118.xxx.179)

    네. 고딩 딸아이 깔았고.
    80대 혼자 사시는 엄마 폰에도 깔았어요.
    가끔 어디 계시는지 살펴보고. 진짜 매일 외출하시거든요.
    걱정이 덜었어요.
    전에 연락안되고 어디 계신지 모를때
    직접 친정에 달려가거나 경비실 연락해서 호출해 달라거나 그랬거든요.

  • 5. ...
    '26.4.14 8:55 AM (1.227.xxx.206)

    대학생 아이 아이쉐어링 깔았는데 좋아요

    남편 폰에도 깔고 싶긴 하네요

  • 6. gps대신
    '26.4.14 9:00 A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내 카드나 우리 언니 카드 쓰는 엄마
    한 번씩 다툴 때
    어디서 뭐하나 신경쓰여 연락해볼까 하다가
    카드내역으로 아줌마들이랑 밥 먹거나 빵집에 있는 걸 알면
    다행이다 싶은 ㅎㅎ
    gps 대체품

  • 7. 아이쉐어링
    '26.4.14 9:18 AM (61.83.xxx.94)

    우리 세식구는 아이폰이라 위치 등록해두고 서로 보는데
    엄마는 갤럭시라 아이쉐어링 설치해서 무료버전으로 쓰고 있어요.
    무료버전이라도 위치확인, 배터리상태 확인까지 가능해서 잘 쓰고 있어요.

    혼자 사시는데 가끔 배터리 0 만들어서 핸드폰 꺼져있어서 연락두절된적이 있어서 설치했어요.
    이동 경로까지 확인할 수 있어서 마음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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