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로 이사를 왔는데요
이사전날 입주청소를 했는데 다용도실에 하수구 냄새가 심하더라구요
가구배치때문에 여기저기 센티 재느라 그 날은 앞베란다 문을 열어보지 않아
몰랐는데 이삿날 그쪽 창고에 짐을 가져다놓느라 문을 열어놨더니 악취가 심한거에요
집주인과 부동산에 어필을 하고 그 쪽에 있던 짐에 냄새가 배일까봐 일단 방으로 다 옮겼어요
그 집을 인테리어 했던 사장이 와서 점검하고 배수구에는 트랩을 끼우고 우수관 2곳은 트랩을 설치할 간격이 안나와서 실리콘으로 다 막고 갔어요
그런데 좀 줄었지만 여전히 악취가 나서 냄새가 배었을수도 있으니 계속 환기 시키고 탈취제와 가로수 기둥
잘라놓은 사이즈의 큰 숯을 4개나 갖다놨는데도 냄새가 계속 나네요
관리실에서는 올라와보더니 자기들은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발뺌하고 인테리어업자는 냄새부분에
대해서는 아예 답변을 안하네요
우수관은 관리실 소관 아닌가요?
피난 온것처럼 짐은 방에 쌓아놓고 빨래는 앞베란다에 못널어서 거실에 널어놓고 안방에는 앞베란다에서
냄새가 들어오는거 같아 찜찜하고ㅠㅠ
이사 온지 한달이 다 되가는데 맘이 안잡히고 너무 우울해서 짐정리는 거의 손을 못댔어요
에어컨도 달아야 하는데...
안방과 건넛방을 바꿔서 살다 나가야 하나 싶고
혹시 우수관에서 악취 났는데 해결하신 분 안계신가요?
부동산에 하소연해서 주인한테 기분 안상하게 다시 이야기 좀 해달라고 부탁은 했는데
집주인은 인테리어업자랑 관리실 사람을 올려보냈는데 둘 다 처리하려고 하질 않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