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문에 시부모 대접..

... 조회수 : 2,089
작성일 : 2026-04-11 01:27:36

시부모 대접 글 보니 오늘 본 이수지 유치원 선생님 영상 떠오르네요.. 왜 한국 고부갈등이 끝나지 않는건지 한국 여자들 특성이 그 영상 속에 고스란히 다 담겨있음.

유치원 선생님=박봉과 낮은 처우. 애시키 말 디지게 안 듣고 지맘대로=이게 본인 아들과 사는 며느리 현실. 

 

우리 아들을 본인만큼 사랑하고 이뻐하고 마치 개인 시터처럼 챙겨주지 않으면 난리난리를 치기. 우리 애 특별히 뭘 해줘라. 애가 좀 순진하니(높은 확률로 아스퍼거 사회성 박살) 특성 이해해라. 상처주지 마라. 좋은 거 먹이고 입혀라. 아이가 선생님을 좋아하게끔 젊고 이쁘게 꾸며달라. 살 빼라. 하지만 노출 많은 옷 자제해라. 인생샷 많이 찍어서 내가 볼수있게 계속 업로드해라. 애 아플 때 지극정성 간호해라=진상 엄마들=시어머니 

 

솔직히 유치원 선생님이 단순한 직업 그 이상 이하도 아니고 돈 받은 만큼 본인 할 일 하면 땡인거 며느리하고 다를거 없다 생각 함. 며느리를 돈 주고 내 아들 맡긴 유치원 선생님이다 생각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답이 나올텐데. 크게 잘 보이고 굽신거릴 것도 없지만 최소한  예의는 갖추고 듣기 좋은 말 오고가야 본인 아들한테도 좋겠죠.  본인 자식 본인 눈에나 이쁘지 며느리가 본인 아들을 너무 이뻐서 데리고 있다고 생각하니 황당 할 따름.

 

 

IP : 1.236.xxx.1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6.4.11 1:32 AM (211.206.xxx.191)

    시대가 많이 변했어요.
    30대 부부들은 공동육아 협업도 잘하는 사람들 많아요.
    둘이 벌지 않으면 힘든 세상이라 협업 잘 하는 부부들 보며 똑똑하고 현명하구나.
    퇴근하면 아이 자기 전 케어.
    그 후 배달식.
    부부 사이 누가 누구를 케어 하고 그런 거 없습니다.
    각자 자기 일 하고 아이는 공동육아.
    평범하고 상식적인 낀 세대 시 부모도 친정 부모도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지
    대접은 무슨 대접? 지들 살기도 바빠 죽겠는 젊은 자식들에게.
    오히려 자식 대접하기 바쁘죠.

  • 2.
    '26.4.11 1:33 AM (118.235.xxx.194)

    며느리 애 낳고 누워있는데
    내 아들 밥 잘 챙기라는 사이코패스 겁나 많잖아요

  • 3. .......
    '26.4.11 1:38 AM (120.85.xxx.212)

    깨우친 여자들이 많아져서 이젠 대접 도리 운운하는 시모는 사이코 취급 받아요.
    연 끊으면 아쉬운건 며느리가 아니거든요

  • 4. 작작해
    '26.4.11 1:45 AM (71.64.xxx.66) - 삭제된댓글

    피격 공무원’ 형 “민주, ‘같은 호남 아니냐’ 회유 시도”

    입력 2022-06-29 04:45 수정 2022-06-29 10:12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와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28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윤성현 남해해경청장과 사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 4명을 공무집행 방해와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등의 혐의로 고발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으로 숨진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의 친형 이래진씨가 28일 더불어민주당이 2년 전 사건 당시 회유를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자신의 고향이 호남인 점을 언급하면서 월북을 인정하면 기금을 조성해 보상해주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이래진씨는 민주당이 이날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한 것을 두고는 “개인사까지 들먹인다”며 울분을 토했다. 아울러 “그때는 뭐했느냐”며 “직접 당사자인 저와 한번 얘기해보자. 당당하게 직접 피해자부터 만나라”고 ‘맞짱토론’을 공개 제안했다.

  • 5. 그아들
    '26.4.11 2:02 AM (218.51.xxx.191)

    그아들 귀하게 키운것처럼
    딸도 귀하게 키워보냈더니
    시터에 가정부 취급하려들면 안돼죠

  • 6. 영통
    '26.4.11 6:40 AM (211.241.xxx.201)

    오 일리가 있어요
    지금 50대 맞벌이 여자들이 당한 거죠
    님 글 읽는데 살짝 트라우마 올라오는 느낌..

    그런데 지금 30대 며느리에게 해당되는 거 같지는 않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391 김선태가 왕좌랍시고 버린 의자에 앉네요 2 .. 04:55:10 2,234
1804390 더 잘 돌보려다 지쳤다… 개, 고양이 양육자 3명 중 1명 '정.. 1 ㅇㅇ 04:43:55 1,183
1804389 버블을 예측하지 말고, 무너질 때 살아남는 전략을 택하라 1 03:09:53 1,254
1804388 명언 - 고마운 마음, 감사한 마음 함께 ❤️ .. 02:32:50 472
1804387 연금저축과 irp 6 초보 02:24:02 1,239
1804386 사냥개들 공포영화보다 더 무섭네요 ㄷㄷㄷ 02:12:20 1,561
1804385 미국도 사상 최저 출산율 기록 ........ 01:53:08 563
1804384 경찰, 전한길 구속영장 신청…李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6 ... 01:50:03 1,512
1804383 대문에 시부모 대접.. 5 ... 01:27:36 2,089
1804382 내란수괴가 검사시켜 박지원도 보내려했군요 13 다불어라 01:19:37 1,489
1804381 테슬라 투자는 어떻게 생각들하세요 ㅇㅇ 01:18:45 434
1804380 염혜란 배우 주연 매드 댄스 오피스 재밌어요 1 역시배우는연.. 01:17:19 1,166
1804379 헬리코박터균 검사 해보신분 2 ... 01:14:52 424
1804378 멜라니아는 왜 이시점에서 그랬을까요? 7 심상치 않은.. 01:06:04 3,612
1804377 AI 영상들도 역시 동물은 예뻐요 1 영상 01:02:32 429
1804376 트럼프 세 아들 재산 증폭 현황 2 .... 00:40:25 2,300
1804375 박상용 검사 부친 3 ........ 00:36:47 1,904
1804374 주택연금이 별로인 이유 9 ... 00:29:06 2,622
1804373 김정은 욕해봐 하자 쩔쩔매는 19 .... 00:12:47 2,054
1804372 트럼프가 팔란티어 대놓고 리딩하네요 4 황당 00:04:51 2,326
1804371 입욕하다 기절할뻔 하신 분 계세요 17 ㅇㅇ 00:03:08 3,119
1804370 박상용 아빠 근황 7 .. 00:02:25 2,201
1804369 주택연금 별로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죠? 2 ... 00:00:16 1,066
1804368 섬유유연제, 세탁세제가 한마디 하겠대요 6 드러바 2026/04/10 2,586
1804367 얼굴에 주름없고 흰머리도 없는데 목에 주름이 있어요 12 ㅇㅇ 2026/04/10 2,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