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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욕하다 기절할뻔 하신 분 계세요

ㅇㅇ 조회수 : 2,682
작성일 : 2026-04-11 00:03:08

20살 아들이 30-40분 입욕하며 땀을 많이 냈는데,

어지럽더니 이명들리고 눈앞이 깜깜하더래요

겨우 기어나왔다고 ... 

얼굴이 너무 하얘 무서웟는데 곧 붉어지긴 했고

물많이 먹고 소금먹이고 했어요

그런데 두통이 너무너무 심하대요

예전에도 몇번 일사병이나 아무이유 없이도

비슷한 증상있어 병원갓더니 자율신경실조증이라고

이또래 애들 많이 그런다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는데 ...  큰병원 안가봐도 될까요 

 두통 때문에 일단 타이레놀 먹었는데

위험한거 아니겠죠?

119여 물어볼까요. 이정도로 물어보면 민폐인지

IP : 125.179.xxx.13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1 12:05 AM (211.246.xxx.105)

    저 그래서 반신욕도 절대 안하고 온천 이런 건 꿈도 안꿔요.

  • 2. ㅇㅇ
    '26.4.11 12:07 AM (106.101.xxx.164)

    수영마치고 수영장샤워실에 온탕 있는거 들어갔다가 일 치를뻔 했어요.

  • 3. ....
    '26.4.11 12:10 AM (220.85.xxx.149)

    친구아버지 사우나에서 돌아가셨어요
    사우나 가지말라 하세요

  • 4. Oo
    '26.4.11 12:11 AM (211.251.xxx.199)

    일반 사람도 30분씩 입욕하고
    나오면 띵할 사람들이 있는데
    자율신경실조증있다는 사람이 30분씩 입욕이라니
    큰일납니다.
    갑자기 쓰러지다 머리 어디 부딪히면
    어쩌려고
    다음엔 절대 무리히지 말라하세요²

  • 5. 근데
    '26.4.11 12:14 AM (125.179.xxx.132)

    인생에 젤 건강할 나이인데 이게 정상일까요 ㅜㅜ
    얘를 어찌해야할지

    타이레놀이 들면 이대로 자도 될까요

  • 6. ㅇㅇ
    '26.4.11 12:17 AM (125.179.xxx.132)

    최근1년간 괜찮아 방심했네요 ㅜ
    입욕은 앞으론 무서워못할거래요
    군대도 오라는데 얠 어쩔까요

  • 7. 수영장에서
    '26.4.11 12:20 AM (118.218.xxx.119)

    젊은여성분이 탈의실에서 주저 앉아 119 불렀는데
    의식은 있고 괜찮아졌는데
    119 타고 갔어요
    혹시나 알수 없다고 직원들이 병원 보내더라구요
    다음날에 수영하고 따뜻한 물로 샤워하지말라고하던데
    두통이 심하다니 119 문의해보세요

  • 8. 허브
    '26.4.11 12:26 AM (115.136.xxx.87)

    시어머니가 사우나 가서 기절한 적 있으세요.
    잠깐 실신했다 깼다고 하시는데 머리가 너무 아팠데요
    혈압때문인건지,, 그런 사람은 사우나 조심해야겠어요

  • 9. 리슨
    '26.4.11 12:28 AM (58.143.xxx.102)

    이번 일본 유명 여배우 그렇게 죽지 않았나요?
    아들이 상속 거부했다던...
    온욕 함부로 하면 큰일나죠.

  • 10. ㅇㅇ
    '26.4.11 12:31 AM (112.155.xxx.90)

    온탕에 있다가 나오면 어지럽고 잠시 눈앞이 캄캄하고 심지어 메스꺼운 적도 있었는데요
    한번에 5분이상 있은 적은 없구요. 혹시 고혈압때문인가 너무 걱정돼서 의사샘께 물어봤더니
    저혈압 증상이라고, 어지러우면 그자리에 누워서 다리를 머리보다 올리면 괜찮아진다고 하시더라구요. 걱정할 일 아니라고. 그러니까 일시적으로 머리에 혈류가 부족해서 나타나는 증상인가봐요. 근데 2,30분은 너무 길어도 너무 기네요.

  • 11. ,.
    '26.4.11 12:34 AM (14.33.xxx.93)

    혹시 말랐나요?
    저 30대까지 저런증상 달고살았고
    이명도 자주

    살찌고 싹 나았어요
    170에 49~50 정도였고
    3kg찌고 사라졌어요

  • 12. 그래서
    '26.4.11 1:09 AM (211.36.xxx.23)

    욕조 목욕 절대 하지 않아요
    혼자 있다가 익사할 뻔

  • 13. ....
    '26.4.11 1:13 AM (118.38.xxx.200)

    저희 친정엄마도 똑같이 그런 증세 있어서 죽을뻔 했다고 했어요.그 이후 사우나나 목욕탕 조심하셨는데
    그런데 1년 뒤 여름에 가볍게 뒷산 산책하고 집에서 샤워하시다가(아마도 찬물) 심장마비인건지.돌아가셨는데.
    저라면 일단 아들 사우나나 온욕은 평생 조심하고 안 하시는게 좋을것같고.
    심장 쪽으로 협심증이나 기타 검사 해 볼 것 같아요.
    저혈압 일때도 저증세가 나오긴해요.

    조심해서 나쁠것 없고 여러가지로 다 검사 해보세요.
    지금 괜찮아도 온도 변화 있을 때 또 나타날수 있어요.

  • 14. 운동하세요
    '26.4.11 1:52 AM (49.1.xxx.141)

    기립성 저혈압은 없나요.
    혹시 먹는건 어떤가요.
    스무살짜리들이 그런경우는 운동 안하고 먹는거 제대로 잘 안먹어서 그런건데.
    미국서는 그런일이 거의 없었어요.
    아침 소고기 점심 소고기 저녁 소고기로 먹어대었었거든요.
    한국와서 제대로 미국처럼 해먹지를 못해서 원글 아들처럼 저런일이 일상다반사 였어요.
    결국 먹거리죠.
    한약보약도 소용없고요. 그저 고기괴기고기로 배를 채우게 해보세요.
    운동. 꼭 하도록 하고요.
    우리아들은 헬스하면서 기립성 저혈압과 저런거 없어졌어요.

  • 15. ㅇㅇ
    '26.4.11 2:30 AM (121.152.xxx.48)

    지인이 해외여행에서 일행 중 한분이 사우난지 수영인지 하다 그만..
    조심해야겠더라고요
    저도 대중탕가서 탕에 잠시밖에 못 있고
    사우나는 1분도 안 돼서 튀어나와야 되기에
    참을성이 없어서인 줄 알았어요
    다들 오래 잘 있으니요
    집에서도 몸이 안 좋을때 샤워기로 뜨끈하게 쐬면
    금방 몸이 이상 하더라고요
    한 참 쐬고 싶은데 안 좋은 이유가 있군요
    또 공부 합니다

  • 16. 그개
    '26.4.11 4:04 AM (70.106.xxx.95)

    한창 몸 약할땐 잠깐 사우나나 온탕 들어가도 힘들던데요
    병원가서 말하고 검사 받아보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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