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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경추가 찝어졌는데요.여쭤요.

진이 조회수 : 1,868
작성일 : 2026-04-08 14:40:47

어깨가 못견디도록 아파서 진통제로 살다가 대형 병원에서 진찰을 받은 남편이야기입니다.

경추가 찝어(납작하게) 졌다며 약먹고 견디다가 도저히 못견디겠으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했어요.

의사샘은 위험부담이 많다는 식이었어요.

그럭저럭 진통제 먹으면 나아지니까 견뎠지만 계속 저렇게 진통제를 털어넣어야하는지

걱정이 너무 되는데요,

 

경추수술은 위험이 따르지만 정말 수술을 하면 안되는지요?

점점 자주아프고 그때마다 진통제를 한웅큼씩 넘기니까 정말 속이 아파프네요.

경추 수술은 어느 병원에서 어느 샘이 잘 하는지요?

정말 그렇게 위험한지요?

여기서 여쭈어봅니다.

IP : 211.199.xxx.1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추
    '26.4.8 3:30 PM (125.134.xxx.206)

    척추뼈가 골절되어 납작해졌다는 걸까요, 아니면 디스크 높이가 낮아졌다는 걸까요?
    어깨로 방사통이 있으니 신경이 눌려지는 부분이 있을텐데, 디스크나 뼛조각이나 물리적으로 제거하지 않으면 신경이 계속 눌러져 통증이 오래갈 수 있어요.
    경추는 허리와는 달리 뼈 자체도 작고 척수가 지나가기 때문에 수술 신중히 결정해야 하는건 맞지만 수술하면 안되는건 아니죠..
    경추부 수술은 강북우리병원(강북우리들병원에서 이름 바뀜) 이호연 원장님 추천드려요. 경력 오래되셨고 실력도 좋으세요.

  • 2. 진이
    '26.4.8 3:46 PM (211.199.xxx.110)

    위엣분 너무나 감사해요.
    병원 일단 잘 체크해 놓겠습니다.
    디스크가 낮아졌다는 뜻은 아닌것 같았어요.
    일정한 간격으로 척추뼈가 나란히있다면 그 중 어느 하나가 사진상으로 검은 색이면서 납작하게 보였어요.
    의사샘이 납작하게 찝어졌다는 표현을 하셨고요.

  • 3. ㅌㅂㅇ
    '26.4.8 6:25 PM (182.215.xxx.32)

    검은색으로 납작해졌다고 하시는 거 보니까 디스크가 납작해졌다는 이야기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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