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은퇴후 1년반입니다
그럭저럭 꾸려왔네요
이제52세 남편이고
애들은 재수생에 고등학생에
시부모님 두분모두 요양원 ㅠㅠ
세상 천지 돈 들어갈일만 천지삐까리ㅡㅠㅠ
그럭저럭 견뎠네요ㅠ
남편 은퇴후 1년반입니다
그럭저럭 꾸려왔네요
이제52세 남편이고
애들은 재수생에 고등학생에
시부모님 두분모두 요양원 ㅠㅠ
세상 천지 돈 들어갈일만 천지삐까리ㅡㅠㅠ
그럭저럭 견뎠네요ㅠ
재수생에 고등학생이면 돈을 거의 쏟아붓는 정도일텐데
남편의 은퇴까지...
꾸려나가시는게 정말 대단하시네요
게다가 시부모님까지 원글님 스트레스 엄청 나시겠네요
너무 무리하시면 병나니 본인을 꼭 보살피세요
가장인가요? 저도 내후년 남편 퇴직이라 두려워요
와 진짜 생각만해도 마음이 무거우실듯 합니다.
누구에게나 닥칠수 있는일이지요
코앞인데 눈앞이 캄캄하긴 합니다 그나마 애하나 독립은 얼추 할듯해요 부부같이 일해야죠
재수한 딸아이 5천쓰고 올해 공대갔는데
진짜 알뜰하신가봐요.
저희는 외동에 양가에 들어가는 돈이 없어서 그나마 재수시컸네요.
진짜 사교육비가 후덜덜합니다.
헐..
제가 쓴줄알았어요
56세 명퇴후 1년반 퇴직금 다 빚갚고
얼마 남은돈으로
그동안 돈 벌이 없이 아이들 학원비 학비 생활비..로 쓰고있네요
남편은 자격증공부한다고 두번도전했는데
두번다 낙방..
헐..
제가 쓴줄알았어요
56세 명퇴후 1년반
아이둘 다 미대지망, 예술대 지망이라 학원비가 어마어마해요 ..ㅜ
원글님이 가장이신가요?
남편분 나이 아직 젊은데
다른일은 안하시나요?
아니
남편이 50세에 은퇴한건가요?
그건 고등, 재수생 둔 아빠 자격 없는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