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택지지구 신축단독 이사할까요

...... 조회수 : 1,979
작성일 : 2026-04-06 09:08:37

 

딩크인데 남편이 단독 로망이 늘 있었어요

오디오 매니아라서 하이엔드 스피커와 엠프들이 좀 있는데 아파트에서 들으려니 감질 나나봐요

유튜브로 전원주택 계속 보던데

저는 전원주택은 갈 생각 전혀 없구요

밤만되면 칠흑같은 어둠 속에 사는거고

나중에 매매 힘들고 폭설오면 갇히고

폭우오면 산사태 무섭고 

전원주택은 절대 안간다고 얘기했는데

도심 단독으로 찾아보니 지금 사는 도시의 택지지구 신축이 있더라구요

대단지 아파트랑 같이 있어서 인프라 같이 써요

위치 교통 인프라는 최고예요

근데 집이 너무 커요 건평이 100평 정도 되네요.

사무실이랑 같이 통합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비용이 현재 사는 아파트 보다 3배 비싸고 나중에 매도시 금방은 안팔리고 수년씩 팔고싶어도 안팔리지 싶어요

아무래도 덩치도 있고 단독이라서요

전원주택처럼 관리하는데 힘든 주택이 아니고

정원 없고 테라스와 옥상정원 있는 형태인데

이런 집도 관리가 힘들까요?

그냥 편하게 아파트에서 쭉 살까요?

남편의 주택병도 나이들면 시들해질까요?

IP : 211.178.xxx.13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6 9:10 AM (221.138.xxx.92)

    비슷한 형태로 전세를 찾으시죠.

  • 2. .......
    '26.4.6 9:13 AM (211.178.xxx.133)

    전세는 살아본적이 없고.. 그리고 전세는 인테리어를 못하니까 저희는 늘 저희 집에서 맘에 들게 인테리어 하고 살았어요.
    액수가 커서 전세는 좀 무서울 것 같구요..

  • 3. 벌레 쥐
    '26.4.6 9:18 AM (175.223.xxx.245)

    그렇게 겁 많은 분이 단독을요?

  • 4. ..
    '26.4.6 9:21 AM (211.234.xxx.47) - 삭제된댓글

    일단 전세로 몇년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그깟 인테리어 잠시 포기하시구요.
    신축이니 크게 손댈건 없을거잖아요

  • 5.
    '26.4.6 9:23 AM (221.138.xxx.92)

    사무실하고 주거를 통합가능한 업무환경이면
    사무실에서 들어도 되지 않나요.
    솔직히 얼마나 듣는다고 로망때문에
    돈을 무리해서 태워요.

  • 6. ㅇㅇ
    '26.4.6 9:23 AM (121.147.xxx.130)

    정원이 없는 단독주택이라 단독주택의 매력이 없네요
    관리는 편할지라도요
    나중에 매도가 어려울거같아요
    안팔 생각이면 매수해도 되겠죠

  • 7. 모닝라떼
    '26.4.6 9:28 AM (121.163.xxx.29)

    택지지구 단독은 인기 많을텐데요. 전원주택 단점이 관리랑 인프라인데 그런 문제 적으니 시골 전원주택이랑은 다르죠. 좋은건 다들 아는데 비싸니 아파트 사는 거예요. 단지 너무 크면 팔때도 힘드니 작고 실속있게 지어진거 사거나 택지 사서 직접 짓는거 추천입니다.

  • 8. .
    '26.4.6 9:45 A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인구가 줄어들수록
    환금성 좋은 곳은 계속 오르고
    환금성 떨어지면 매도조차 어려워짐

    환금성이 제일 중요해요
    전세로 살아보심이

  • 9. ㅇㅇ
    '26.4.6 10:04 A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매도 어려워요.
    살다보면 아파트의 편의성이
    왜 중요한지도 알겠지만....

  • 10. 살고있어요
    '26.4.6 10:07 AM (112.161.xxx.169)

    신도시의 단독주택지에
    집지어 살고있어요
    정원 관리 거의 안해도 되는
    스타일의 집도 많아요
    저는 꽃 가꾸는 정원이 좋아서
    일 많은 정원 일부러 만들었구요
    전혀 무섭지않아요
    마을 입구 출구에는 (차는 입출구가 각 한군데) 시에서 달아놓은 cctv 있고
    집집마다 cctv 달려있어서 그런지
    이사온 지 십년 넘었지만
    사건사고도 전혀 없습니다
    저는 이제 아파트 못살 것 같아요
    단점은 환금성이 떨어지는거죠
    근데 이웃들 보면 거의 그런 부분
    신경 안쓰는 댁들입니다
    저도 삶의 질이 우선이구요
    요즘 짓는 주택들은
    내부가 아파트보다 더 좋아요
    단열 잘되어 겨울에 따뜻
    여름 시원하구요
    관리비 없고 태양광 달아서
    전기세 조금 나오고
    우린 전기차 쓰니까 집에서 충전하고
    더할 나위없이 좋아요
    주택 얘기만 나오면 옛날처럼
    춥다 무섭다 소리 나오길래ㅜ

  • 11. 살고있어요
    '26.4.6 10:09 AM (112.161.xxx.169)

    집 바로 앞 길만 건너면
    초중고 다 있고
    도서관 있고 택지지구는 전혀 불편하지않아요
    밤중에도 세탁기 청소기
    다 돌리고 주차장도 집안으로 넣을 수 있어서
    장보고 주방까지 옮기는데
    1분 걸려요

  • 12. ..
    '26.4.6 11:31 A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원글 쓴 내용 중
    칡흙같은 어둠
    산사태
    폭설
    폭우
    해당되는게 하나도 없어요
    택지지구는 더 좋겠죠!
    택지지구 100평 전원주택이면 10억이상인데
    당연히 좋겠죠!
    전철에서 10분 차로 더 가야하는
    택지지구아닌 시골 동네 전원주택도
    진짜 좋아요
    돈걱정안하는 사람들이 사는집이
    전원주택이에요

  • 13. ..
    '26.4.6 11:42 AM (175.206.xxx.62)

    나중에 땅값만 쳐주는데, 돈이 안될 것 갗은데요

  • 14. 00
    '26.4.6 1:23 PM (59.7.xxx.226)

    위치에 따라 땅값이 몇배될수도 있긴한데 어디쯤인지가 궁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471 특이한 가치관... 돈에대한 00:45:02 156
1823470 최근에 또래 친구가 생겼는데... 3 유머코드 00:43:06 335
1823469 휴대폰 케이스랑 보호필름은 어디서 사셨어요? 3 ㅇㅇ 00:41:34 129
1823468 제가 만든 보쌈은 썰면 부서져요. 이유가 뭘까요? 3 00:38:55 255
1823467 지피티 다정하네요 7 ㅇㅇ 00:23:27 466
1823466 죽을수도 없어서 1 살기싫은데 00:15:02 778
1823465 제 딸이 2007년생 대학교 1학년인데.. 2 ........ 00:12:34 967
1823464 우리나라 경제상황 좋아서 아파트급등 하는거죠? 4 경제 00:00:46 733
1823463 (스포무) 신입사원 강회장 결말 안쓰럽네요 8 감동파괴 2026/07/05 1,490
1823462 삼전닉스 하향추세라고 보세요? 7 주식 2026/07/05 1,400
1823461 먹는것 조절 못하고 소처럼 먹으면서. 공부는 노력도 안 하면서... 1 고딩 2026/07/05 696
1823460 줄 설때 이런거 어떠세요? 5 얌체? 2026/07/05 740
1823459 직장에선 근태와 실력 중 뭐가 더 중요한가요? 6 .. 2026/07/05 707
1823458 아들이 아기때 덮던 이불을 가져간대요 3 ... 2026/07/05 1,640
1823457 목욕탕 갔다가 겪은 황당한 일 8 ㅇㅇ 2026/07/05 1,758
1823456 키우기 재미난 아이.. 6 .. 2026/07/05 1,023
1823455 비행하는 아이들.. 타고난 부분도 큰것 같아요 3 2026/07/05 869
1823454 쿠팡에서 과일 자주 사 드시나요? 31 푸엉2 2026/07/05 1,923
1823453 소변에서 갑자기 2026/07/05 1,018
1823452 김치전 맛있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5 2026/07/05 1,114
1823451 우리나라 김밥이 외국인들 한테는 훔쳐먹을 정도로 10 외국 2026/07/05 2,541
1823450 외환보유액 반년만에 4계단 추락 13위 17 걱정 2026/07/05 1,291
1823449 건강찜질카페 라는곳 아세요? 장마 2026/07/05 340
1823448 주말드라마 김창완 납치? 왜 그런건가요 4 드라마 2026/07/05 1,567
1823447 혹시 마마*김치 사드시는분 계신가요? 1 예전에 2026/07/05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