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하철을 탔어요

dd 조회수 : 1,924
작성일 : 2026-04-05 15:19:10

빈자리가 있어서 앉았는데

한 자리 건너 빈 자리에

가방이 놓여 있었어요

 

옆손님건가 했더니 맞은편 아주머니가

엉기적 와서 가방을 치웠어요

다른 승객이 그 자리에 앉고

 

다음역에서 맞은편 아주머니 오른쪽 손님이 내리니까

아주머니가 이젠 그 자리에 가방을 또 놓더니

또 다음역에서 아주머니 왼쪽 손님이 내리니

슬그머니 왼손을 그 자리에  놓으며 기울이고 앉더군요

 

딸더러 그 왼쪽 자리에 앉으랬더니

잠깐 앉았다가 다시 일어나 버리더라구요

(향수 냄새가 너무 독해서 못앉겠더라고)

 

목적지에 도착하니 그 손님도 내리는데

오른쪽 가방 옆에 앉아있던 아저씨와 일행이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니

한국인이 아니었겠지요~~

 

IP : 125.137.xxx.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5 3:28 PM (211.234.xxx.30)

    뭔소린지...
    일행인데 그냥 빈자리에 가방을 놔둔다는건가요?
    사람이 오면 치우고요?

  • 2. dd
    '26.4.5 3:32 PM (125.137.xxx.40)

    아저씨 옆에 앉지 않고 한 칸 건너 앉아서
    맞은편 빈 자리에 가방 두었다가(보통 배낭정도)
    또 양옆자리를 그런식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61 박효신은 이틀간 콘서트에 6만명이 넘었다네요 2 ........ 14:06:08 143
1804060 서운함 드는게 속이 좁은거겠죠 2 서운함 14:02:56 179
1804059 2in1 에어컨 배관호스 보기싫은거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보기싫어서 14:02:19 42
1804058 하루 단식 해 볼까 하는데 어떤가요 2 50대중반 14:01:26 110
1804057 선지해장국 대중적인 메뉴인가요? 8 선지해장국 13:57:52 152
1804056 주식. 요즘 장은 무조건 줄먹이네요. 1 ... 13:57:46 462
1804055 대구는 천둥치고 벼락치고 비오고 난리네요.. 2 성공예감 13:56:53 251
1804054 유니클로 품질이 좋네요 26 13:47:02 1,021
1804053 성남시, 41만 전 가구에 10만 원씩 보편지급⋯이달 말 조례 .. 5 쫄리나봄 13:46:46 459
1804052 구축아파트 단지만 가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13 ㅇㅇ 13:46:04 680
1804051 다카이치가 마크롱한테 에네르기파 하는 거 보셨어요? ㅍㅎㅎ 13:45:54 284
1804050 노견 사료 추천 부탁드립니다. 14살 13:44:42 50
1804049 오늘 엄청 추워요 3 덜덜 13:44:15 737
1804048 그래서 원유 90만 배럴은 어디로 긴거죠? 29 .... 13:43:09 447
1804047 자라 이 바지는 멋스러우려다 말았네요. 5 ... 13:36:33 867
1804046 40후반 보육교사와 미용사 12 .. 13:35:51 503
1804045 태블릿으로 82할때 13:35:40 93
1804044 장항준 감독 단골 술집 알바생과의 이야기 5 우와 13:28:35 1,130
1804043 베트남 여행 제일 좋은 여행사는 어딜까요? 6 ... 13:25:10 438
1804042 정신과의사나 상담가는 진_짜로 비밀유지하나요? 11 진짜로? 13:22:29 586
1804041 미원 많이 들어간 시판 김치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5kg) 10 슬퍼요 13:19:50 674
1804040 동북공정 드라마는 웬만하면 보지 말기를 10 중드매니아 13:17:13 541
1804039 건조기 사용 후기 1 봄날 13:16:50 396
1804038 치킨이 온통 뻬다귀어요 4 ㄱㄴ 13:16:26 674
1804037 콘서트 티켓 양도 못하죠? 2 방탄 13:15:25 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