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한테 4월까지 프로모션 하는 호텔이 있는데
시험 끝나고 가자고 했더니
자기 개근해야 된대여
지금 중2인데 1학년때도 개근했고 3년 개근해서 봉사점수 받을거라는데..
개근하면 뭐 좋은거 있나요..
아이한테 4월까지 프로모션 하는 호텔이 있는데
시험 끝나고 가자고 했더니
자기 개근해야 된대여
지금 중2인데 1학년때도 개근했고 3년 개근해서 봉사점수 받을거라는데..
개근하면 뭐 좋은거 있나요..
본인 자부심이 크죠.
저희 애도 3년 개근하고 졸업할 때 개근상 받았는데
두고두고 자랑스러워해요.
아픈 날도 꾹 참고 등교했으니
스스로 성실하고 인내심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생기나 봐요.
그 외에 실질적 이점은 없죠.
취업할 때 자기 소개서에도 꼭 3년 개근이라 썼는데
그게 취업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확인할 수가 없으니.
체험 써도 개근인데 아이는 다 출석하고 싶군요…
보통 반대의 경우인데 이집은 아이가 더 모범생 ㅎㅎ
개근하면 개근상 줍니다 저희 아이중딩때 몇명 없어서인지 화면에 얼굴도 띄워줬어요
왜 아이의 자부심을 엄마가 꺾으려 하세요 ㅎㅎㅎㅎㄹ
개근상이 예전엔 의미가 없지만 요즘은 의미가 있어요 그만큼 3년 개근하는 학생이 없다는 거예요 졸업할 때 보면 3년 개근이 전교에서 1,2명 나올까 말까인 시대임. 아이가 그렇게 하고 싶다면 저라면 지지하고 응원해주겠습니다 절대 그 앞에서 개근이 뭔 의미가 있니 아무 소용없다 이런 소리는 하지 말기로~~
저희애학교 300명 졸업하는데 개근상 30명 받더군요 어떤상보다 값져보였어요 애들은 잘 모를것것같은데 개근상 받고싶어하는 아이 기특합니다
지역이 어딘가요?
개근해서 봉사점수를 받는다는건 뭔가요?
그런 말은 처음 들어봐요
서울 경기 지역엔 그런거 없어요
그리고 체험학습 쓰고 여행다녀오면 인정결석처리되어
개근상 받을수 있어요
아이와 잘 얘기해보세요
대학교 측에서도 개근학생들 아주 좋아해요.
개근에 대한 대학측의 신뢰도가
최근 아주 긍정적이에요.
근데 대학교는 중등생기부는 안보잖아요.
애가 그런 생각이라면 존중해주겠어요.
거꾸로 됐네요. 개근하는거 중요하죠. 성실하다는 뜻이잖아요. 중요치 않아도 누가 체크 안해도 보상이 없어도 그냥 꾸준히 안빼먹고 다 참석하는거 중요해요. 학교,직장,결혼생활. 그냥 비오던 맑던 그냥 꾸준히 꿋꿋히 하는거 중요합니다.
엄마가 아이보다 못하네요
아이가 호텔가서 좋은건 뭔가요?
아드님 뭘 해도 될 아이네요.
우리아이가 거기있네요
하루도, 반나절도 싫대요
꼭 개근하겠다고 해서 해외여행도 애 학교 스케줄 맞춰서 더 비싼 밤 비행기로 갔다왔어요. 수업 다 듣구요.
개근하는 애들이 성실해요. 제조업 대기업에서 직원 뽑을 때 개근을 제일 중요하게 보지 않을까요.
순간 제가 꼰대인가 하는생각이드네요
개근 좋은거아닌가요 엄마가 오히려 애를 독려해야되는거아닌가요 좋은거있냐니요??
살아가는데 제일 빛나는 덕목이 성실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중학교 개근이 봉사점수에 들어가나요? 그건 처음 알았네요.
특목 자사 가려하나봐요
개근하면 메리트 있다고 합니다.
아이가 기특하네요.~~
아이가 타고난 성실함을
엄마가 깎아내리고 있는 중 이군요
대입 원서쓸때 알겁니다
그 성실함이 점수가 된다고
공군도 가고요
더 나아가 근태도 되는거죠
고작 호텔 프로모션 때문에 결석을 시키려하다니요.
성실해야 좋은 성적도 낼 수 있고
그런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