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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집 자취

대학생 조회수 : 6,591
작성일 : 2026-04-01 18:54:01

아이가 서울로 진학을 했어요. 저는 부산이구요.

지금  아이는 인천 기숙사에 있다가 목요일 밤에 서울에 있는 외할머니댁가서 월요일 아침에 할아버지께서 태워다주시고 있어요.

저는 엄마 힘들것 같아서 1년만 작은 오피스텔 얻어주고 주말에 가 쉬라고 하고싶은데 아아 아빠는 그래두 할머니집이 좀 안정되지 않겠냐고 그래요.

*1년후엔 서울에 세입자가 나가게 되어 거기 들어가 살거구요*

저희 부모님은 얼마든 와있으라 하시는데 괜찮을까요. 물론 아이 있는동안 사례는 할거예요.

엄마는 73세 아프신덴 없어요.

IP : 106.221.xxx.18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6.4.1 6:55 PM (14.40.xxx.74)

    아이가 싫어할것 같은데요;;;

  • 2. 주토피아
    '26.4.1 6:55 PM (116.42.xxx.18) - 삭제된댓글

    20살 성인이면 자취해야죠. 같은 동네도 아닌대요.
    부모님은 다 괜찮다고 말은 하지요. 글고 태워주시는 것도 아닌거같고요. 전철잘되어있구만요

  • 3. 할머니
    '26.4.1 6:56 PM (1.229.xxx.73)

    적적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애가 착하네요.

  • 4. 대학생
    '26.4.1 6:56 PM (106.221.xxx.186)

    어릴때 키워주셔서 애가 할머니 좋아해요.
    3월에 매주 갔어요^^;

  • 5. 대학생
    '26.4.1 6:58 PM (106.221.xxx.186)

    쯕 자취면 그렇게 시키겠는데 기숙사에 있게 되어서 자취구하기도 애매하긴해요.

  • 6. 대학생
    '26.4.1 7:00 PM (106.221.xxx.186)

    태워주지 말라 말씀드렸는데 아버지께선 니가 우슨 상괸이냐며ㅠ..ㅠ 애보고 타지 말라 해야겠네요.
    애아빠누 딸이라 좀 걱정이 되나봐요.

  • 7. 주토피아
    '26.4.1 7:00 PM (116.42.xxx.18)

    아 제가 잘못봤네요. 계속이 아니도 주말만이면
    외갓댁에 뭐사들고 다녀가도 되겠지요.
    다만 월요일 차태우는거 말고 전철로 보내고요

  • 8. ㅡㅡ
    '26.4.1 7:01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내년 입주때까지면 좋네요.
    아이도 부모님도 괜찮다면요.

  • 9. 대학생
    '26.4.1 7:01 PM (106.221.xxx.186)

    네 저두 차얻어타는건 아닌것 같아요.^^

  • 10. ..
    '26.4.1 7:01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월요일에 차로 데려다주시는게 힘드실듯.

  • 11. 분홍
    '26.4.1 7:03 PM (175.192.xxx.82) - 삭제된댓글

    할머니집에서 산다는 아이가 손녀인가봐요
    그럼 조부모님 댁에 가서 자취하는거 찬성입니다.
    조부모님도 적적하지 않으실거 같고요
    손녀도 의지가 될거에요

  • 12. 저 할머니
    '26.4.1 7:04 PM (118.235.xxx.177)

    힘들지 않아요
    예쁘기만 합니다
    꽃같은 내 강아지

  • 13. 대학생
    '26.4.1 7:05 PM (106.221.xxx.186)

    네 딸아이요^^ 다른건 관찮은데 주말에 두분이 대충 드시다가 ㅎㅎ 애온다고 이거저거 반찬하시구 그래서 엄마 힘들까봐 걱정이 되었어요.

  • 14. 당연히좋죠
    '26.4.1 7:06 PM (122.32.xxx.24)

    가족들로부터 아낌없이 지원받는 경험이 그 나이또래 애들한테 중요하다고 봐요
    엄마 아빠가 도와줄 수 없는 상황이지만
    엄마 아빠 처럼 해줄 수 있는 조부모 고모 이모들 쭉 있다는게 얼마나 축복인데요
    할아버지가 명문대 다니는 손녀 학교까지 태워다주고 태우러 오고
    얼마나 즐거우실까요

  • 15. 대학생
    '26.4.1 7:06 PM (106.221.xxx.186)

    네 용돈 넉넉히 드리구 넙죽 감사합니다 그래야겠어요.
    엄마아빠 너무 감사하네요.

  • 16. 음..
    '26.4.1 7:08 PM (61.74.xxx.178)

    애가 할머니댁 갈때 붕어빵이라도 사가라고 해 주세요.
    할머니 간식거리요~ 애도 착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심심하지않고 좋네요.매일도 아니니

  • 17. 대학생
    '26.4.1 7:11 PM (106.221.xxx.186)

    네 맛난거 많이 사가라고 그럴게요^^

  • 18. .....
    '26.4.1 7:12 PM (175.117.xxx.126)

    1년으로 기한 있는 거니까 괜찮을 것 같아요..
    아이가 외할머니댁 갈 때 주전부리 가끔 사가고
    먹고 나서 할머니에게 맛있다고 얘기하고 설거지 하고 그러면 좋을 것 같아요..
    알아서 잘 하겠지만요 ㅎㅎ

  • 19. 파워F
    '26.4.1 7:12 PM (119.69.xxx.167)

    넘 따수워요ㅜㅜ 댓글에 할머니도 너무 좋으시고ㅜㅡㅜ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 많이받는 손녀네요

  • 20. 대학생
    '26.4.1 7:14 PM (106.221.xxx.186)

    애 어릴때 7년아나 키워주셔서 또 부탁드리기 죄송스웠어요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21.
    '26.4.1 7:17 PM (221.138.xxx.92)

    감사하죠.
    애한테도 고맙고.
    부모님께 잘해드리세요..고마우신분들.

  • 22.
    '26.4.1 7:24 PM (112.146.xxx.207)

    두 분이 대충 드시다가 애 온다고 뭐라도 굽고 볶고 하시면
    좀 귀찮으실진 몰라도 두 분께도 좋을 것 같아요.
    어른들 잘 드셔야 하는데 진짜 대충 때우시잖아요.
    애 주려고 한 음식 있을 땐 고기라도 한 점 더 드시겠죠. 눈 딱 감고 일 년 드나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손녀와 조부모님… 인생에서 함께할 시간이 얼마나 더 있겠어요.

  • 23. ........
    '26.4.1 7:25 PM (211.225.xxx.144)

    제 친정부모님께서 심심해 하셨는데 대학에 입학한
    큰아들의 딸 2명이 2년정도 같이 살게 되었어요
    친정 엄마가 손녀딸이 있으니 활기차게 사셨어요
    손녀딸이 간식을 사오면 좋아서 자랑하셨습니다
    원글님 아버지께서 손녀딸 학교까지 차를 태워
    주는것도 힘들기 보다는 즐거움 일수도 있습니다

  • 24. kk 11
    '26.4.1 7:49 PM (114.204.xxx.203)

    70대 시면 손주 오는게 번가롭지 않을거에요
    아직 젊으시니

  • 25. ...
    '26.4.1 7:58 PM (118.37.xxx.80)

    할아버지께서 외손녀랑 단둘이 드라이브
    할 기회가 몇번이나 될까요?
    저라도 기꺼이 반갑게 즐겁게 태워다 주겠어요.
    일주일에 1번이잖아요.
    서로 행복할듯ㅎ

  • 26. ...
    '26.4.1 8:34 PM (220.126.xxx.111)

    저 아직 할머니는 아닌데 외손녀가 그렇게 오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남편에게 이야기하니 자기도 진짜 좋을 거 같다네요.
    월요일 아침마다 손녀딸이랑 드라이브라니 하면서요.
    저흰 지금도 주말에 딸 오면 엄청 좋거든요.
    맛있는 거 해먹이고 데려다주고.
    근데 손녀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 27. wii
    '26.4.1 8:52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같이 살고 도우미 여사님 불러 드리면 딱일거 같은데.

  • 28. 대학생
    '26.4.1 8:54 PM (106.221.xxx.50)

    아!!!!!! 도우미 생각을 못했네요.감사합니다.

  • 29. 저도 지방민
    '26.4.1 9:48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서울에 집이 있단 얘기죠?

    내년에 애가 그 집에 들어갈수 있다..

    언제 서울집 마련했나요?
    저희는 조금만 혹은 내년에 이러다가 시기를 놓쳤어요
    지금 기숙사에서 나와 원룸에 있는데 월세에 관리비 장난이 아니네요
    이사도 자주 해야하구요

  • 30. 저는 별로.
    '26.4.2 12:23 AM (221.161.xxx.99)

    가끔 지하철로 방문하는 거리감이 좋죠.
    경험자라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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