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아이들은 친구 사이에도 대학 안물어봐요

조회수 : 3,298
작성일 : 2026-04-01 12:18:24

학군지고요

우리애가 올해 대학갔는데요

제가 아이에게 친구 누구는 어디갔냐 누구는 어디갔냐 물어보면 모른대요

서로 그런거 안물어본대요

신기했어요

IP : 118.235.xxx.254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 12:19 PM (219.254.xxx.170)

    네에??
    친구 맞아요?

  • 2. ..
    '26.4.1 12:20 PM (223.38.xxx.12)

    워낙 좋은 대학 가기
    인서울 하기 힘들어 졌잖아요

    학벌 무의미다 외쳐 보아도
    일단 학벌이 있어야 어디라도 비빌 수 있고

  • 3. ...
    '26.4.1 12:22 PM (175.193.xxx.138)

    그니깐요.
    아이가 초등때 친구들 만나고 와서, 저도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대학 가서 만난 친구들(동기들, 선배들) 핸펀번호도 모르더라구요. 인스타로 연락한데요. 전화통화는 거의 하지 않더라구요.

  • 4. 그냥
    '26.4.1 12:22 PM (211.218.xxx.194)

    서로 연락을 안하는거 아닌가요?

  • 5.
    '26.4.1 12:23 PM (118.235.xxx.142)

    안물어봐요 본인이 얘기 하던가 스토리에 올리는거 보고 알죠 대부분 합격증 올리고 학교 사진 올리고 하더이다 잘가든 못가든
    하지만 직접적으로 묻진 않죠 친한사이엔 공유하기도 하구요 규고등 학교에서도 언급 안한대요

  • 6. ...
    '26.4.1 12:24 PM (211.250.xxx.195)

    본인이 먼저 말안하면 안묻는다는거죠
    그런데 친하면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말나오니 아는거죠

  • 7. ..
    '26.4.1 12:25 PM (211.62.xxx.233)

    직접 안 물어도
    친구라면 이래저래 알게 되죠

  • 8. ...
    '26.4.1 12:25 PM (114.204.xxx.203)

    말 안하면 하기 싫은거니 안 묻는거죠
    나중엔 다 알아요

  • 9. ..
    '26.4.1 12:25 PM (58.29.xxx.20) - 삭제된댓글

    맞아요. 울 아들도 안 물어보더라구요. 본인이 얘기 안 하는데 물어보기 그렇대요.

  • 10. ..
    '26.4.1 12:30 PM (58.123.xxx.27)

    무슨과 인지는 물어보지않나요?

  • 11. ..........
    '26.4.1 12:41 PM (14.50.xxx.77)

    다 물어보던데요 우리 아이 이번에 신입생인데요. 다른 고등학교 간 친구들도 서로서로 물어보던데요

  • 12. 친한 사이면
    '26.4.1 12:45 PM (180.66.xxx.192)

    안물어도 아는 친한 사이 아닌 바에야
    애들도 묻지 않는게 예의라는 거 다 압니다.
    그게 큰 상처일 수 있쟎아요..
    자랑하고싶은 아이들은 이미 합격증서부터 과잠이랑 입학선물까지 인스타에 좌르르 올려요.
    그런 애들 축하해주면 되고요. 아님 묻지 않아요

  • 13. ..
    '26.4.1 12:45 PM (223.38.xxx.198)

    좋은학교 간애들은 인스타에 다 나오던데..프로필에 걸어둔것도 보구오

  • 14.
    '26.4.1 12:45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좋은 학교일수록 안 물어봐요
    딸이 좋은 고등학교에요 전사고
    다들 좋은대 많이 갔는데
    자기가 얘기 하기 전에는 물어보는거 예의 아니라며 안 물어보더라고요 서로 서로 그런데요
    제가 뭘 물어보아도 남에게 관심 갖는거 아니라 도리어 그러고

    동네학교 친구들도 (초 중 친구들과도 친하니)
    도리어 동네는 안 좋은 대학 갔는데
    서로 훅훅 물어보는 분위기라네요

  • 15.
    '26.4.1 12:51 PM (219.241.xxx.152)

    좋은 학교일수록 안 물어봐요
    딸이 좋은 고등학교에요 전사고
    다들 좋은대 많이 갔는데
    자기가 얘기 하기 전에는 물어보는거 예의 아니라며 안 물어보더라고요 서로 서로 그런데요
    제가 뭘 물어보아도 남에게 관심 갖는거 아니라 도리어 그러고

    동네학교 친구들은 (초 중 친구들과도 친하니)
    도리어 동네는 안 좋은 대학 갔는데
    서로 훅훅 물어보는 분위기라네요

  • 16. ㅇㅇ
    '26.4.1 12:52 PM (118.235.xxx.57)

    네 맞아요
    서로 안물어보고
    알게 되면 아는거고

  • 17. ..
    '26.4.1 12:55 PM (112.145.xxx.43)

    4~5년전에도 아이들사이 물어보는거 아니라고 했어요
    둘째 대학 입학시 친구들 물어보니 그런걸 왜 물어? 하더라구요
    본인이 이야기해줄때까지 기다린다고 했어요

  • 18. 그러네요
    '26.4.1 12:55 PM (180.66.xxx.192)

    애들 성적이 너무 촘촘해서 3점대면 전교권 되는 학교 다닌 애들
    서로 안물어요.
    실력 다 거기서 거기인데 정말 한끝차이 운이나 실수로 학교가 갈라져 버 린거 아이들도 다 알고 마음아파해요..
    엄마들도 애들 합격증 이런거 올리는 사람 없고요...

  • 19. 저도
    '26.4.1 1:03 PM (119.203.xxx.70)

    우리 애만 모른다고 하는 줄 알았어요.
    서로 이야기 안한다고 하길래 너무 신기해하고 일부러 말 안하는 줄 알았는데
    정말 모르는 거 였군요.

  • 20. 맞아요
    '26.4.1 1:12 PM (183.102.xxx.105)

    어쩌다 알게되는거 아니면 안 물어본대요
    이번에 들어간 둘째뿐 아니라 5년전 입시한 첫째 때도 그랬었어요

  • 21.
    '26.4.1 1:15 PM (58.123.xxx.205)

    과만 물어보는데 대학잘간 친구들은 대학도 말해서
    대부분 안대요

  • 22. ㆍㆍ
    '26.4.1 1:15 PM (118.220.xxx.220)

    친한 친구 아니고 그냥 동창 수준이면 안물어봐요

  • 23. ..
    '26.4.1 1:16 PM (218.152.xxx.75)

    인스타에 올려서 알게되는 경우가 더 많은거 같아요. 서로 실례라고 생각되서 잘 안 물어보더라구요. 아주 친한 친구 말고 어느정도 친했던 중학교 동창들이나 고등동창들. 본인이 얘기하기전까진 자세히 물어보지 않더라구요.

  • 24. . . .
    '26.4.1 1:19 PM (180.70.xxx.141)

    안물어봐요
    저도 충격? ㅎㅎ 이었어요
    입학 후 인스타에 태그하는 아이들 정도나 알지
    말 안하면
    고3담임도 모른대요 개인정보라

  • 25. 애들이
    '26.4.1 1:29 PM (119.202.xxx.168)

    잘 간 애들은 인스타에 올려요.

  • 26. 참..나
    '26.4.1 1:48 PM (211.234.xxx.62)

    그게 친구인가요?
    친!구!
    웃기고들 계십니다
    비정상이예요
    그냥 아는 사람이지
    친구라는 호칭을 왜 쓰나요?
    별...

  • 27. 윗님
    '26.4.1 1:52 PM (118.235.xxx.132)

    그걸 비정상이라면서 비아냥댈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저도 그 얘기 듣고 좀 놀라긴 했지만, 오히려 친구일수록 혹시 상처일 수도 있어서 더 조심하나보더라구요
    애한테 서로 안 물어본다는 얘기 듣고서 뭐 그럴 수도 있겠거니 우리때랑은 또 다른가보다 하고 넘어갔어요
    비아냥대는 님 태도가 더 이상하네요

  • 28. 이보세요
    '26.4.1 1:58 PM (211.234.xxx.1)

    친구!라는 호칭은 그냥 갖다부치는게 아닙니다
    어떻게 여태까지 연결된 인연 끈..
    대학이 그리 뭐 중요하냐해도

    그정도는 최고의 20대 청춘에 서로 알 만한 가치가 있는거 아닌가요,?그것도 모르면서 30대까지 이어질수 있고 더 이상 이어질수있는 인연인데 비아냥 댄다니요?
    그럼
    윗님이 생각하는 친구는 몇년 텀을 가지고
    그것도 처음부터 물어봐야하는데 그게 가능해요?

  • 29. ..
    '26.4.1 2:00 PM (220.78.xxx.153)

    아주 친하지 않은 이상 이게 맞다고 봐요
    아줌마들 모임에서 대놓고 학교 어디나왔냐고 묻는거 너무 무례해보여요

  • 30. ...
    '26.4.1 2:09 PM (180.70.xxx.141)

    고등, 대딩엄마 아닌 사람이 난리네
    이게 요즘 현실인데
    대학도 모르면 친구냐~ 혼자 우겨서 뭐해요
    그냥 받아들이세요
    요즘 아이들 문화라고요

    직장인 엄마들 대학때랑
    몇년 차이 안나도
    또 달라졌다구요

  • 31. --
    '26.4.1 2:15 PM (152.99.xxx.167)

    그냥 동기는 안물어보구요. 친구는 다 물어보고 대답하고 합니다.
    대치동이예요

  • 32. ㅇㅇ
    '26.4.1 2:17 PM (112.170.xxx.141)

    24학번 아들 보니 그렇더라고요.
    아주 친한 멤버들이야 원서 쓸 때부터 주고 받지만
    그냥 동창들은 본인이 말하기전에 묻지 않더라고요
    인스타로 알게 되는 경우 많고요.

  • 33.
    '26.4.1 2:26 PM (211.114.xxx.134)

    저희 아들도 보니 친구들 어디갔는지 모르더라구요...
    물어보지도 않고 말하면 그때 아는거고..
    근데 아줌마들 모임에 대학어디갔는지 물어보는 사람이 있나요?
    제 아들친구 엄마모임 20년 가까이 되어가는데 어쩌다 알게된 경우 말고는 누가 어디 대학나왔는지 아무도 안 물어보는데...

  • 34. 영통
    '26.4.1 2:46 PM (14.33.xxx.70)

    30년 친한 지인 있는데
    학교 몰라요
    물어본 적 없어요

  • 35. 네네
    '26.4.1 3:04 PM (180.66.xxx.192)

    물어야 아는 사이면 서로 일부러 묻지 않는다.
    이겁니다.
    친한 친구야 원서 어디어디 썼는지부터 다 알죠.

  • 36. ...
    '26.4.1 3:25 PM (118.235.xxx.35)

    어른들은 서로 어느 대학 다닌다고 말도 안 하는 게 무슨 친구냐고 할 수 있지만, 요새 애들은 베프끼리도 그럴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베프인데 스스로 얘기 안 하는 친구에게는 굳이 묻지 않고 그냥 학교 다니나보다 한대요.
    혹시 묻는 게 상처가 될까봐 못 묻겠대요.
    친구가 먼저 말해주면 아는 거고 아님 모르는 거고.
    요새는 반수, n수가 워낙 많아서 학교 등록은 했지만 내년에 옮길 수도 있으니까 굳이 말 안 하는 것도 있는 거 같아요.

    저는 궁금해서 물어볼 거 같은데 친구가 말해줄 때까지 먼저 묻지 않는 아이들이 나보다 낫다 싶기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68 오래된 자동차 21:18:05 65
1804467 휴민트가 벌써 넷플에 올라왔네요. 2 와... 21:15:31 305
1804466 종량제 얼마만에 한봉 채우세요? 3 봉투 21:15:29 169
1804465 30 40대 피부관리 공식 김현주 21:13:55 140
1804464 4년 연애. 갑작스러운 이별. 너무 슬펐는데... 4 .... 21:11:00 635
1804463 대학생 카드 추천해주세요 .. 21:10:59 45
1804462 침잘놓는 한의원 추천부탁드립니다 ㅇㅇ 21:09:58 49
1804461 제가 사주가 이혼할 팔자 인가 봐주세요 1 헤이즈 21:08:08 371
1804460 지금 시작합니다. 손석희 질문들 “윤종신, 성시경” 2 ㅇㅇ 21:07:41 381
1804459 병실인데 4 피곤타 21:03:42 389
1804458 요즘 테슬라주문하면 언제 나와요? 3 ㅇㅇ 20:59:57 338
1804457 남편한테 시계선물하고 싶어요. 2 .... 20:51:06 373
1804456 제 식단 좀 봐주세요. 9 ㅇㅇ 20:50:01 646
1804455 정원오 구청장과 그분 출장 4회랍니다 19 칸쿤 20:49:57 1,436
1804454 벚꽃보면 평생 드는 생각이… 난 아직 벚꽃을 맞을 준비가 안된 .. 6 20:49:12 721
1804453 크루즈 여행 해보셨어요? 7 ㅇㅇ 20:47:58 509
1804452 남편 환갑 어떻게 ?? 7 ........ 20:45:38 720
1804451 지나치게 친절하고 케어하려는 병원 2 111111.. 20:39:10 659
1804450 정원오 국힘 김재섭 고발했네요.. 15 ... 20:37:19 1,053
1804449 당근에서 바로구매는어찌하는건가요? 5 .. 20:24:20 486
1804448 무선으로된 전동 다지기 쓰시는분 2 나는야 20:18:52 236
1804447 70대는 정말 정정하네요… 90대까지 정정한가요?? 11 20:08:08 2,344
1804446 포장이사시 3 000 20:07:11 331
1804445 김영선 “오세훈, 명태균에 ‘멘토 돼달라’ 부탁”···여론조사 .. 입벌구 20:06:43 432
1804444 알려주세요 흔들바위요..ㅠㅠ 4 만우절기념 20:02:15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