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는 건 뭘까요

... 조회수 : 2,267
작성일 : 2026-04-01 00:52:17

뭔 세상이 이리 복잡할까요

사는데 지치네요

 

IP : 39.120.xxx.17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 1:34 AM (112.187.xxx.181)

    우리는 살아가는걸까요,
    죽어가는걸까요?

  • 2. .......
    '26.4.1 2:07 AM (125.141.xxx.14)

    갱년기 오고 인생이 바로 보이더라구요..
    어차피 우리 모두의 목적지는 납골당 아니면 묘지인데 왜그리 아둥바둥 사는 걸까.. 그 많은 욕망이 다 뭔가 싶고 허무하고
    이리사나 저리사나 목적지를 향해 가는건데..

  • 3. ㅇㅇ
    '26.4.1 3:05 AM (211.193.xxx.122)

    마지막에 웃는 자가 승리자가 아니고

    많이 웃는 자가 승리자

  • 4. ..
    '26.4.1 3:38 AM (61.82.xxx.8)

    많이 웃는 자가 승리자! 위의 선배님 감사한 문구 잘 기억하겠습니다.
    아직은 애송이 후배드림..

  • 5. 많이 웃고
    '26.4.1 5:11 AM (114.203.xxx.239)

    마지막에도 웃자

  • 6. 피곤
    '26.4.1 6:13 AM (221.162.xxx.233)

    지쳤어요ㅠ
    저도사는게 피곤합니다

  • 7. kk 11
    '26.4.1 6:37 AM (114.204.xxx.203)

    진짜 힘들어요 나이들수록

  • 8. ...
    '26.4.1 6:52 AM (114.204.xxx.203)

    60년도 지긋지긋 한데
    늙어서 30년을 더 살아야 한다니
    돈도 건강도 안되는대요

  • 9.
    '26.4.1 7:46 AM (1.234.xxx.42)

    힘든 일이 있기도 했지만 요즘 너무 지치고 힘이 듭니다
    나이가 들면 철학자가 될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예전에는 이해가 안갔던 할머니랑 엄마 말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와닿구요
    비우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힘든거겠죠
    가까이에서 죽음을 경험하니 내것은 없더라구요
    나도 그냥 왔다가 가는 사람일거고....
    아둥바둥 할 이유가 없는데 그게 안되서 속 끓이며 사네요
    어찌하면 초연해질까요

  • 10. 기계
    '26.4.1 7:48 AM (58.29.xxx.32)

    기계랑 뭘할려니 빨리지쳐요
    사람과 에너지를 주고받아야 살아요

  • 11. 쉬어가세요
    '26.4.1 8:30 AM (123.111.xxx.138)

    지치면 쉬어가세요.
    아무생각도 하지 말고 아무것고 하지 말고 죽음을 간접경험하는것도 좋죠.
    어차피 죽으면 아무것도 할수도 없고 느낄수도 없잖아요.
    지친다 피곤하다라는걸 느낀다는건 당신이 아직 살아있고, 내일도 있는 삶인거죠.

  • 12. ...
    '26.4.1 8:34 AM (211.51.xxx.3) - 삭제된댓글

    한바탕 꿈 같죠.....

  • 13. ...
    '26.4.1 8:34 AM (211.51.xxx.3)

    한바탕 꿈 같아요. 괴로운 꿈이요

  • 14. 어젯밤
    '26.4.1 8:55 AM (122.36.xxx.179)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위로가 되네요.
    전 요즘 자기 전에 2년 전에 무지개 다리 건넌 강아지 이름 부르면서 너한테 가고 싶다
    라고 하면서 울다 자요.
    깨고 싶지 않을 때가 많아요.
    사는 게 아니라 그냥 살아지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79 오늘 날씨 서울 09:49:41 15
1805378 신천지 교육 장소 신고할 수 있나요? .. 09:47:47 42
1805377 정원오 예비후보 “근거 없는 네거티브에 대해서는 엄중한 법적 책.. 3 ㅇㅇ 09:47:41 82
1805376 롱셔츠 입어도 될까요? 뻘소리 09:45:44 70
1805375 보유세 인상설에 선 긋는 靑 2 ... 09:44:25 146
1805374 좋은 요양병원을 볼려면 어떤걸 봐야 하나요?(의정부에 좋은 요양.. 2 건강 09:42:38 62
1805373 당근 나눔인데 커피한개만 사오라는데 18 ias 09:29:21 1,137
1805372 이 양념치킨 레시피 많이 달까요? 3 ㅇㅇ 09:28:08 165
1805371 트럼프 미친 놈이지. 전쟁이 애들 장난? 2 .... 09:27:16 578
1805370 정원오는 여직원과의 동행출장 4회 일정 비용 다 오픈하라 21 오푸 09:27:14 899
1805369 회사면접 보러 가서 3시간을 기다렸는데 5 회사면접 09:26:54 490
1805368 영어학원 220만원 확 결제할까요? 10 ㅡㅡ 09:24:52 455
1805367 종전인가요? 삼전하닉 어제살껄 후회중 6 Pp 09:22:48 1,097
1805366 26조 전쟁민생지원금은 초과세수로 마련되었네요. 22 AI서치 09:17:28 632
1805365 린스와 트리트먼트 어떻게 사용하세요? 3 질문 09:17:01 410
1805364 삼천당 흥미진진하네요. 1 우아 09:13:07 1,108
1805363 모르는 사람 이름으로 2 오잉 09:12:52 342
1805362 미스터트롯에 김재중 닮은 사람있나요? 2 질문 09:11:56 245
1805361 10시간 이상 비행 이제 못하겠어요 6 09:09:52 1,063
1805360 집사님들 이런 냥이 어때요? 2 저희 09:04:52 209
1805359 30기영호말투중 1 ㅂㅂ 09:04:11 375
1805358 어제 풀베팅 하셨다는 분 감각이 장난아니네요 1 와우 09:03:38 1,340
1805357 주린이 추천 책 있으신가요? 보니 09:01:12 97
1805356 김치볶음밥 맛있게 만드시는 분 13 김볶밥 08:58:10 919
1805355 100만원이 넘는 로봇청소기... 12 사말아 08:58:02 956